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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보상보험’이 뭐지?···29일 소공동 롯데호텔 ‘2016 SIC’서 해답을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동남아 영세농가를 위한 기후변화 보상보험” “아보이티즈그룹과 필리핀 정부의 저개발지역 공동 교육개발” “태국 INEES사의 폐기물 대체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경영?”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6 소셜임팩트 콘퍼런스’(이하 2016 SIC)에서 발표될 사례들이다. 2회째를 맞는 ‘2016 SIC’는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롯데그룹, 롯데면세점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 콘퍼런스에선 아시아적 가치가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어떻게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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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지아를 사랑하는 이유···꿈에도 못 잊을 와인과 민속춤
[아시아엔=인터뷰/에디타 바다스얀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번역/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워싱턴 디시에서 국제개발학 박사과정을 하는 앤 양(Ann Yang)은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NGO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년간 조지아에서 영어교육과 아동발달에 봉사하고 있는 그를 인터뷰했다. -언제 조지아에 도착했나? 평화봉사단의 활동은 어땠나?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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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한민국 인기가요 베스트’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100년전 쯤 지구상에 라디오라는 대중매체가 출현하고 3분 가량의 길이를 가진 대중가요는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 아마도 난해한 클래식보다 대중가요나 혹은 짧은 길이의 가곡들이 라디오란 소리전달 매체에는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특히 대중가요는 특별한 전문적 식견이 없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어린아이부터 80세 넘은 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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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비만①] 비만환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제주·강원·부산·광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2015년 전국에서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성인들의 체질량지수(BMI), 복부비만 등 빅데이터 1억3000만건을 분석한 ‘비만 지도’를 지난 6일에 공개했다. 환경이 상대적으로 쾌적한 제주도와 강원도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비만 환자가 많아 1위(제주도)와 2위(강원도)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고도비만(7.3%)과 복부비만(25.2%)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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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⑫] IMF사태로 한국은 어려워졌지만···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엿 먹어라! 개새끼야!” 사무실을 나서는 인채의 뒤통수에 대고 속으로 욕을 퍼부은 달후는, 눈썹을 찌푸리며 지금까지의 재정상태를 정리해 보았다. 그가 관리하고 있는 통장에는 17만 페소의 잔고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만약 박인채와 결별하게 되면 당장 다음 달부터 회사 운영경비와 체류 비용조차도 달랑거리게 된다.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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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유진룡 같은 장관 어디 또 없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동아일보> 허문명 논설위원이 한민구 국방부장관을 극찬했다. 정국이 어지러운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고 ‘할 바는 하는’ 국방부의 자세를 높이 산 것이다. 한일정보보호협정은 2012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여론의 역풍을 만나 통과되지 않은 사안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놀랍게도 이 안건은 차관회의를 통과하지 않은 것을 국무회의에 집어넣으려 하다가 들통이 났다. 국민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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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그때 그 사람, “당신이 너무 미워요”
[아시아엔=황진선 <논객닷컴> 편집인,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전 <서울신문> 사회부장·문화부장·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다.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까. 소폭 오르더라도 10%를 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다. 이미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가 끝났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정호성 전 부속 비서관에게 청와대 문건과 관련해 “최 선생님(최순실)에게 컨펌(confirm·확인)한 것이냐”고 묻거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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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몽골 ‘투그릭’ 지폐 속 두 영웅, 칭기스칸과 누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편집장, <아시아엔> 객원기자] 옛 공산권 국가 중 제일 신기한 나라는 몽골일 것이다.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는 1990년 평화적인 혁명으로 무너졌지만, 몽골을 70년 가까이 단일정당으로 다스려온 몽골인민당은 1996년까지 집권했다. 1996년 이후 국회는 몽골인민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다수당을 차지했다. 몽골인민당이 대통령궁을 마지막 떠난 것이 2009년이다. 민주당 출신 서양 유학파인 차히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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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구건조증③] 숙지황·천궁 등 ‘사물탕’과 침으로도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구건조증 검사는 먼저 눈물막 안정성검사(Tear Break-Up Time)로 플로레신 종이에 생리 식염수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충분히 흔들어서 수분을 없앤 후 아래쪽 결막낭에 묻힌 뒤 환자가 눈꺼풀을 자연스럽게 뜬 상태에서 시행한다. 눈물분비량검사(쉬르머검사, Shirmer test)는 일반적으로 5분 동안 하안검에 종이를 끼우고 있는 동안 10mm 이상 종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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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구건조증②] 안구건조 원인 및 자가측정법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눈에 넣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행위이다. 즉 눈이 건조하다고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과도하게 넣으면 점액질이나 기름이 씻겨나가면서 눈물이 더 빨리 증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안검염(眼瞼炎)으로 기름샘이 제 기능을 하지 않아 기름 부족으로 눈물이 빨리 증발하는 경우에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를 넣으면 안구건조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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