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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동반성장연구소 8일 저녁 서울대 교수회관

    [아시아엔=편집국]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8일 오후 6시30~8시30분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호암교수회관과 다름)에서 2016 송년모임을 갖는다. 참석여부는 이메일(kisg1115@hanmail.net)이나 (02)6419-9000로 알리면 된다. 장소 문의 (02)88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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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한석에너지 김우식 대표는 왜 ‘미친 극’에 출연하나?

    [아시아엔=편집국] “<미친 극>은 한마디로 어려운 작품입니다. 세상에 대해, 인간에 대해, 예술에 대해 스스로에게 던져지는 의문을 주는 연극입니다. ‘매트릭스’의 세상과 같은 <미친 극>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7 KB손해보험 본사 지하 2층 KB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극단 시연의 <미친 극> 연출을 맡은 김태훈씨의 말이다. 공연은 2일 오후 7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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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또하나는 “내가 해봤는데”라는, 옛 과거 경험입니다. 이건 일을 그르치는 장본인입니다. 만났던 분들이 하는 말이 과거 이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맨파워, 어느 정도 예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제대로 알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차라리 생전 처음 하는 것이 더 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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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90] 겨울 초입에 다시 쓰는 가을편지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가을은 왜 이리도 시린지? 나는 핸드폰도 접고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동해의 가을 그리고 겨울바다를 서성이고 있다. 안개 자욱한 발자국만 무수히 꽂힌 쓸쓸한 텅 빈 모래사장, 안개 저편 지도에도 없는 땅, 그리고 출렁이는 파도···. 화려했던 한여름의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채 버려진 모래 알갱이, 그 한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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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대기자 칼럼] 팔순 노병의 ‘2016 가을 끝자락에 서서’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교장·전 특전사령관] 10월이다! 마침내 그 지겹던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어느새 가을을 느끼게 된다. 교외로 나가면 누렇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가을이 왔음을 알겠다. ‘교외의 하늘’은 맑고 푸르고 신선한 공기가 피부에 와닿으니 기분이 상쾌하다. 선인들은 10월을 상(上)달이라 하고, 가을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 찬탄하며 사계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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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성 추모글] 2016 한국시리즈 보니 형님 사무치게 그립더이다

    야구해설가 하일성씨가 별세한 지 만 석달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9월8일 아침 별세한 고 하일성씨를 추모하는 글을 <매거진N> 10월에 보도했습니다. 이에 하일성씨 추모글을 일부 수정해 다시 싣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성 형님, 하일성 형님! 형님 생각을 하면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 아침 형님 소식을 듣고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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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 나의 길②] “증손자뻘 거창고 학생들과 꿈을 나누니 최고 행복”

    박상설 대표가 거창고에서 강의를 마친 뒤 학생들과 텐트에서 포즈를 취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지금 떠나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슬프도록 아름다운 대평원의 자작나무 숲, 환상의 백야, 오로라(aurora)! 무엇이라 다 표현할 수 없는, 석양처럼 아름다운 쓸쓸한 밤하늘 웅장하고 신비한 만년설 빙하 로키! 이런 낯선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모닥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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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또 남 탓’···국민의 명령이다, 탄핵!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또 남 탓이다. 또 국회를 물고 들어갔다. 검찰수사를 거부하더니 검찰수사결과를 부인했다. 이번에는 특검을 받겠다는 립서비스조차 없다. 자신의 거취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왜 국회로 넘기는가. 국회는 흔들리지 말고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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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다룬 ‘나비 날다’···”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님 어디 계세요?”

        [아시아엔=은미희 작가] 역사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역사로서의 생명을 잃고 망각 속에 묻힌다. 혹은 살아남은 역사일지라도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그것은 박제화된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로 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고 길을 찾아야 한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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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년전 칭기스칸도 저 태양 보며 눈시울 붉혔을까?

    아시아엔 식구따라 울란바트라로 한몽심포지엄에 갔다 ? 비행기에서 보는 구름은 구름이 아니라 폭신폭신한 솜털이었다 어머니가 딸을 시집 보낼 때 이불 만들어 보내는 솜털이었다 ? 뭉게구름 사이 하얀 게르가 눈에 띄고 말과 양떼가 보였다 아~ 여기가 세계를 호령하던 징키스칸 그 후예들이 살아가는 흙과 물인가 객지 나가면 물설고 낯설다 하지만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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