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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이 작명한 진도개 새롬이·희망이 청와대 입성도 ‘정치쇼’였다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높은 사람은 서민끼리 통하는 방법으로 통하지 않는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에서 항복하던 1945년 8월 15일 히로히토의 종전 칙유가 그랬다고 한다. 궁중 古語를 써서 조선인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었다. 결론은 항복이었다. 천황의 뜻 즉 의향(意向)이 평화라는 것이었다. 한국에도 만사가 위 사람의 意向으로 통하던 때가 있었다. 굳이 공식적 방법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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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에 나타난 ‘명성교회 변칙세습’ 비판들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지난 15일 오전 10시31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성교회가 결국 세습하려는 모양이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 18일 오후 2시 현재 댓글 200개, 공유 365회, 좋아요 3591명 등을 기록하며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글 마지막 대목에 다음과 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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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렘브란트 작품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기억하시는지요?

    렘브란트가 그린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이 그림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물로 바치려 하자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이를 말리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19일 저녁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 가 김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의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변두리지역이던 강동구 명일동에서 교회를 개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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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영상위원회 출범식에 등장한 유관순 열사

    [아시아엔=글·사진?서의미 기자] <집으로 가는 길><오로라 공주>의 방은진 감독이 이끄는 강원영상위원회와 운영위원들 그리고 최문순 도지사, 김성환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김동일 도의장과 방 감독의 도반 영화인들이 만들 영화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것은 기자 뿐일까? 방 감독은 이날 고운 개량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유관순 누나같다”(최문순 지사)는 칭찬을 들었다. 독립운동하듯이 좋은 영화 눈치보지 말고 많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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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0] 中탕왕·다윗왕·트루먼 대통령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나날이 새로워지고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로 해석할 수 있는 이 글은 중국 은나라의 시조인 湯王이 자신의 세숫대야에 새겨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탕왕은 아마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 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스스로 실천하고자 노력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원 전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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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장수촌 사람들의 장수비결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 이런 구절이 있다. “굴복하면 이길 수 있고, 휘면 곧아 질 수 있고, 스스로를 비우면 가득 찰 수 있고, 다 닳으면 새로워질 수 있다.” 이는 오키나와 장수촌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접근 방식의 핵심이며, 정신세계와도 일치한다.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신체적인 활동이란 자연스런 생활리듬이다. 중국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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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 100세] 태극권으로 나른한 봄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중국 전통 무술의 하나인 태극권(太極拳)은 <역경>(易經)의 태극오행설(太極五行說)과 <황제내경소문>(黃帝內徑素問)의 동양의학, 노자(老子)의 철학사상 등에 기공(氣功) 및 양생도인법, 호신술 등을 절묘하게 조화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이는 내면의 수련을 중시하는 내가권법(內家拳法)으로 노자의 전기치유(專氣致柔, 기에 전념해 부드러움에 이름), 이유극강(以柔克剛, 부드러움으로 굳센 것을 이김), 그리고 고요함으로 움직임을 제압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기(氣)를 도(道)로 승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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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씨고집 광동제약 주주총회 개최 “올해 매출목표 7430억원 “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광동제약(최성원 대표이사)은 17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 등 2016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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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세습반대운동 김동호 목사 “김삼환-김하나 목사 변칙세습은 ‘욕심과 겁’ 때문”

    [아시아엔=편집국] 교회의 세습반대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 의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와의 변칙세습 시도와 관련해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회 결의까지 무시하고 꼼수로 강행한다면 본인과 자식과 교회와 교단과 기독교를 생각할 때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동호 목사는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과 관련해 ‘욕심과 겁’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김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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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 2분정치] 대선일 개헌 국민투표? 대선후보 검증이 ‘먼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헌은 필요하지만 굳이 원포인트개헌 국민투표를 대선 날 함께 하는 건 무리다. 개헌이 부각되면 대선후보의 자질과 능력 검증이 소홀해지기 쉽다. 청산되어야 할 적폐의 책임을 묻기도 어려워진다. 후보와 정당들이 개헌을 약속하고, 20대국회에서 개헌한다는 결의안을 국회가 의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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