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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인의 ‘8’ 사랑···자동차 번호판 ?B8888R, 172만위안에 낙찰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8입니다. 중국어로 8은 빠(八)라고 읽는데, 이것은 ‘돈을 벌다’는 의미인 파(?)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8이 들어간 전화번호나 자동차 번호판은 경매에서 매우 비싼 값에 낙찰되기도 하지요. 유명 호텔이나 여행사의 전화번호가 8888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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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크리스마스에 사과 선물···유행하는 기념일 ‘싱글데이’와 ‘발렌타인데이’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성딴제’라고 부르고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같은 중화권 지역에서는 ‘예딴제’라고 부릅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처럼 법정 공휴일이 아니에요. 단지 상업적인 기념일로만 여겨지지요. 홍콩, 마카오는 유럽의 영향을 받아 법정 공휴일로 쉽니다. 타이완에서는 보통 국가 행사를 일부러 12월 25일 즈음에 잡아 쉬는 경우가 많아요. 크리스마스에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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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바나나맛우유’ 즐기는 ‘요우커’ 면세품 쇼핑 큰손···명동·인사동·대학로 찍고 제주도까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요우커가 백화점의 VIP로 급부상했다.’라거나 ‘올해 요우커가 600만 명을 넘어 섰다.’라는 뉴스를 우리는 자주 접합니다. 그런데 정작 요우커의 의미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요우커는 한자로 ‘游客’라고 써요. ‘游(헤엄칠 유)’는 ‘여행하다’라는 뜻이고, ‘客(손 객)’은 ‘손님’이라는 뜻이니까 ‘여행객’이라고 번역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중국에서는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최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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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세계에서 5번째 긴 ‘황허’강은 정말 누런색일까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황허 강은 쿤룬 산맥에서 시작해 산둥 성(山?省) 보하이 만(渤海?, 발해만)으로 흐르는 약 5,400km에 이르는 강으로 중국에서는 양쯔 강 다음으로 길며, 세계에서 5번째로 깁니다. 티베트 고원에서 화베이 평원까지 이어지는 강 유역의 황토지대는 토양이 비옥하고 수분이 충분해서 넓은 곡창 지대를 이루지요. 황허강은 이 황토 지대를 지나므로 누런 흙탕물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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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19] 다국적군 이라크 침공(2003)·카카오톡 서비스 시작(2010)
[아시아엔=손혁재 시상평론가] “지난 겨우내 안으로 안으로만 모아둔 햇살/폭죽처럼 터트리며 피어난/노란 산수유 꽃 널 보며 마음 처연하다.”-박남준 ‘산수유 꽃나락’ “마음은 맑고 소탈하게, 우스갯소리는 진솔하고 꾸밈없게, 사람을 대할 때는 소박한 예의로, 교제는 간소하게.” -육소형(陸紹珩 명나라 문인) 엮음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1619(조선 광해군 11) 후금과 조선-명나라 연합군 부차(富車, 후금의 수도 허투알라 부근 深河가 흐르는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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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18] 대만 민진당 천수이벤 총통 당선 50년만에 정권교체(200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새 봄을 맞는 강물…일상의 궂은 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겹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어떤 사물의 이름을 말해 버리는 것은 시에 의해 주어지는 즐거움의 4분의 3을 앗는 것이 된다. 시의 즐거움은 조금씩 상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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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양회] 중국 2월 박스오피스 수익, 전 세계 1위 기록
[아시아엔=바이양 <인민일보> 기자] 중국 영화데이터정보망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중국 본토 내 영화 박스오피스 수익이 2018년 2월 101억 위안보다 높은 110억 위안(약 1조 8505억 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월간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중국 본토 영화 시장은 세계 영화 시장 가운데 100억 위안을 두 차례 넘긴 최초의 영화 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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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타스통신 최선희 부상 기자회견 보도 “김정은 곧 입장 밝힐 듯”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러시아 언론매체 <타스통신> 영문판은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미국과의 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15일 평양에서 외교관들과 기자들이 초대된 자리에서 “우리는 미국이 어떠한 요구를 하던 간에 굴복할 생각이 없을 뿐더러, 이런 식으로 미국이 협상을 요구해 올 경우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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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양회] 중국, 외국인 투자 위해 입법 ‘가속페달’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8일 오후, 13기 전인대 2차회의는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중화인민공화국 외상투자법(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외상투자법(外商投資法) 초안이 채택되면 중국이 더 많은 외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외국인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외상투자법 초안을 두 번 심의했다. 3개월간 외상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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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14 화이트데이, 강을 위한 국제행동의날] 중국 시진핑 시대 개막(2013)
“또, 아프게 봄은 오는구나…가까스로 다스려온 生/충동질하고 부채질하는구나…가지마다 잎들은 돋아나…가지마다 꽃들은 봉긋 솟아나…심술 사나운 봄/여기저기 죄의 불을 놓는구나”-이재무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1912 창덕궁 박물관 개관 1946 남북간 우편물 연락 개시(매주 1회 개성에서) 1951 한국전쟁 중 국군과 유엔군 서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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