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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타스통신 최선희 부상 기자회견 보도 “김정은 곧 입장 밝힐 듯”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러시아 언론매체 <타스통신> 영문판은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미국과의 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15일 평양에서 외교관들과 기자들이 초대된 자리에서 “우리는 미국이 어떠한 요구를 하던 간에 굴복할 생각이 없을 뿐더러, 이런 식으로 미국이 협상을 요구해 올 경우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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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중국 양회] 중국, 외국인 투자 위해 입법 ‘가속페달’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8일 오후, 13기 전인대 2차회의는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중화인민공화국 외상투자법(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외상투자법(外商投資法) 초안이 채택되면 중국이 더 많은 외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외국인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외상투자법 초안을 두 번 심의했다. 3개월간 외상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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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14 화이트데이, 강을 위한 국제행동의날] 중국 시진핑 시대 개막(2013)

    “또, 아프게 봄은 오는구나…가까스로 다스려온 生/충동질하고 부채질하는구나…가지마다 잎들은 돋아나…가지마다 꽃들은 봉긋 솟아나…심술 사나운 봄/여기저기 죄의 불을 놓는구나”-이재무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1912 창덕궁 박물관 개관 1946 남북간 우편물 연락 개시(매주 1회 개성에서) 1951 한국전쟁 중 국군과 유엔군 서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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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마오쩌둥의 세가지 명언은?···”하늘의 절반은 여성”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과 우리나라는 지리 문화적으로 매우 가깝고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이 있는데 바로 여성의 지위예요. 우리나라는 성리학에 뿌리를 둔 가치관이 조선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합니다. 반면에 성리학의 시작이자 뿌리인 중국에서는 오히려 여성의 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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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대지진’ 8년 “피해자들 고통은 현재진행형”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2011년 3월 11일 규모 9.0 지진과 스나미가 후쿠시마 현 해안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했다. 일명 ‘동일본 대지진’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25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전사고를 발생시켰다. 이로 인해 2만명 이상이 죽거나 실종되고 당시 일본사회에는 큰 슬픔에 잠겼다. 여전히 5만2000여명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의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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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선우협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도화 다 지것다”

    간밤에 부던 ????? 滿庭桃花 다 지거다 아희??? 뷔를 들고 쓰로려 ?????고나 落花???들 곳지 안니랴 쓰러 무??? ??리요 -선우협(1588~1653) 《주역》에 통달한 조선 중기의 학자. 저서《돈암전서》7권 5책.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도화 다지것다 아희는 비를 들고 쓸려 하는구나 낙환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엇 하리요 # 감상노트 낙화. 비 갠 봄날 아침이면 젖은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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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심상정 “나는 꽃이되 불꽃처럼 살겠소”···정미(丁未) 의병 여러분께

    [아시아엔=심상정 정의당 대표] 작년 절찬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마지막 회, 고애신의 부탁으로 영국 기자가 찍은 의병들의 사진이 112년 전 여러분 열두 분의 모습과 겹쳐지던 그 장면…. 처음에는 번개를 맞은 듯 소름이 끼쳤고, 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늘날의 저희에게는 역사 교과서 한 귀퉁이에 실린 사진으로 익숙한 여러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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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13] 프란체스코 교황 선출(2013)·영화 ‘귀향’ 관객 300만 돌파(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햇살 한 짐 지어다가/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저 혼자 피다 질텐데/늘어지는 한나절/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어느 날의 연둣빛 꿈”-목필균 ‘3월’ ‘제노비스 신드롬’=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돕기를 주저하게 된다는 현상. ‘방관자 효과’ ‘구경꾼 효과’라고도 함. 1964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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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중국 양회] 중국 주민 “행복감 더 높아졌다”

    [아시아엔=쿵더천, 왕하이린 <인민일보>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 공보>에서 지난 1년 중국의 신규 취업자 수는 목표치를 초과했고, 주민 소득 증가율과 GDP 성장률은 거의 같았으며, 여행?운동?영화 등 ‘행복산업’ 소비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 취재에 응한 주민들은 모두 “지난해 우리의 행복감이 더 높아졌다”고 답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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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교육제도-북한] 의무 교육 12년···유치원 1년·소학교 5년·중고교 6년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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