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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북한 발사체 발사 매우 우려···9·19 군사합의 취지 어긋나”

    청와대 “북한 조속한 대화 재개 노력에 동참할 것 기대” [아시아엔=편집국] 청와대는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남북간 9.19 군사합의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으로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4일 오전 북한의 단거리발사체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국정원장, 국가안보실 1차장과 관계관들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상황을 주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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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손님과 식사할 때 꼭 지켜야 할 예절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서경』의 홍범 편 기록에는 중국은 주(周)나라(B.C. 1046~B.C.771) 때부터 식사 예절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식사 예절이 한 나라의 문명 척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여겨지곤 했지요. 고대 중국의 식사 예절은 어떠했을까요? 연회를 준비한 주인은 문밖에서부터 손님을 맞이합니다. 서로 안부를 물은 후 손님을 안으로 모시고 간단한 차와 간식을 내오죠. 손님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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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 100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여운형 선생님, 융화·상생·통합의 길 걷겠습니다”

    [아시아엔=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몽양 선생님, 선생님께선 1947년 정부수립 직전 암살로 돌아가셨고, 저는 1971년생이니,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지 24년 뒤에 한반도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지 7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그동안 변화한 세상 이야기를 짧은 편지에서 어찌 설명하고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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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 100년]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외할아버지 광복군 총사령 지청천 장군께

    [아시아엔=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 할아버지, 저 준식이에요. 독립운동을 하느라고 혼기를 놓치고 해방 이후에는 만학과 직장생활로 나이 서른이 넘어 늦게 결혼한 딸이 우리 나이로 서른여덟에 낳은 아들, 그것도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길 때 본 손주라고 각별하게 이뻐하셨던 외손자 준식입니다. 기억하시죠?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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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당 경선 참여 ‘대만판 트럼프’ 궈타이밍, 트럼프 면담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궈타이밍(郭台銘·69) 훙하이(鴻海)정밀공업 회장이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미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1일(현지시각) 만났다. 대만 <자유시보>는 2일 “궈 회장은 전날 폭스콘의 미 위스콘신주(州) 투자계획을 전달하기 위해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보도했다. 자유신보에 따르면 궈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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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국민 10명 중 8명 “나루히토 새 일왕에 친밀감”

    여성 일왕 즉위 79.6%·생전 퇴위 인정 93.5% ‘압도적 찬성’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인 10명 중 8명은 지난 1일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이 1~2일 유권자 1034명을 무작위로 골라 유무선 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새 일왕에게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82.5%에 달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1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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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장가계 항공노선 열린다···대구·청주·무안 등서도 출발

    제주항공·티웨이 베이징노선, 이스타항공 상하이 신규 취항 국토부, 한중 항공운수권 배분···LCC 주 118회·FSC 주 21회 운수권 추가 확보 인천공항 활주로에 늘어선 저비용항공사 여객기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대형항공사(FSC)가 독점하던 중국 하늘길이 저비용항공사(LCC)에 활짝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3월 15일 한중 항공회담에서 증설에 합의한 항공운수권을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로써 한중 항공 여객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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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페이스북·트위터 안 되는 중국, 어떤 SNS 사용하나?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전화기처럼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소통 매개체입니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트위터는 대표적인 SNS이지요. 전 세계인들이 가입하여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고요. 중국에도 웨이보라는,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이 2007년부터 퍼지기 시작했어요. 웨이보는 ‘작다(Micro)’는 뜻의 ‘웨이(微)’와 ‘블로그’를 뜻하는 ‘보커(博客)’의 첫 글자를 합친 말로, 영어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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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5/3·세계언론자유의날] 5·3인천사태(1986)·국민당정부 대만으로 쫓겨감(194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아름다움/그 기막힌 은혜는 신선한 들에 꽃 위에 한가로운 땅에 넘친다.”-괴테 ‘5월의 노래’ 5월 3일 오늘은 세계 언론자유의 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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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나루히토 일왕에 축전 “함께 평화·발전·미래 창조하자”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일왕에게 즉위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일본은 일의대수(一衣帶水·옷의 띠만큼 좁은 강)의 오랜 친분관계를 가진 가까운 이웃으로 양국은 평화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전날 퇴위한 아키히토(明仁) 일왕에게도 따로 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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