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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명언 5.31] ‘2019년 봄’ 끝날 미세먼지 나쁘지 않아

    [아시아엔=편집국]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평년(21.5∼27.0도)과 비슷하겠다. 오전엔 서울 16.4도, 인천 15.8도, 수원 16도, 춘천 17.4도, 강릉 18.7도, 청주 15.8도, 대전 15.2도, 전주 16도, 광주 13.6도, 제주 18.1도, 대구 15도, 부산 16.7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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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오늘 5.30] 빌리 그래함 목사 여의도 전도대회(1973)·일본 적군파 공식 해산(200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살 청신한 얼굴이다/하얀 손가락에 끼고 있는 비취가락지다/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피천득 ‘5월’ “인간이란 격렬한 불안감 속에서가 아니면 권태로운 혼수상태 속에서 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지요.”“세상엔 언제나 지독한 고통이 있게 마련이지만 그러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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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29·유엔평화유지군의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2009)·’보브 호프의 날’ 선포(200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풀이 눕는다/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풀은 눕고/드디어 울었다/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다시 누웠다//풀이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발목까지/발밑까지 풀이 눕는다/바람보다 늦게 누워도/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바람보다 늦게 울어도/바람보다 먼저 웃는다/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김수영 ‘풀’(1968년 오늘 씀) 5월 29일 오늘은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 수단의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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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희토류···’미중 무역전쟁’ 이끌 중국측 ‘전략자원’ ‘첨단기기 원료’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이 일본을 돌덩이 하나로 굴복시켰던 사건을 아니? 2010년 중국이 댜오위다오(???, 일본식 표현은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 희귀 광물인 ‘희토류’를 수출 중단함으로써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받아냈던 일인데, 그 때문에 미국까지 비상이 걸려서 국가 간 자원 확보 전쟁이 불붙게 되었던 사건 말이야. 희토류는 휴대전화나 각종 전자제품·레이더 같은 첨단무기에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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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28] 전교조 출범(1989)·네팔 군주정 종식(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작업에 몰두하던 소년은/스크린도어 위의 시를 읽을 시간도/달려오던 열차를 피할 시간도 없었네/갈색 가방 속의 컵라면과/나무젓가락과 스텐수저/나는 절대 이렇게 말할 수 없으리/‘아니, 고작 그게 전부야?’”-심보선 ‘갈색 가방이라는 역’(2016년 오늘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중 김모씨(19세) 전동차와 안전문 사이에 끼어 세상 떠남 “눈을 감아도 아이 얼굴이 기억이 안 나요. 마지막에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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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히토 일왕 첫 국빈 트럼프 비올라 선물, 왕비에겐?···마사코 영어실력 ‘화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7일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면담하며 국제 외교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1일 즉위한 지 27일 만이다.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雅子) 왕비는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고쿄(왕궁) 내 궁전 앞에서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과 악수하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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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日궁중만찬서 “미일동맹은 풍부한 재산”···나루히토 “양국 세계평화 기여 간절히 기원”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일본을 국빈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일본 왕궁에서 열린 궁중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는 마사코(雅子) 왕비와 성인 왕족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참석했다. 또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쳤던 원로 골프선수 아오키 이사오(靑木功),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교토(京都)대 iPS 세포연구소장 등도 초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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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26] BTS 3집 ‘빌보드 200’ 1위(2018)·걸프협력협의회(GCC)결성(198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온 세상에 낙화가 하얗게 휘날린다/쌓여서 어쩌자는 건가/무정한 봄이 물오르기도 전에 떠나간다…소문 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봄이런가?…꽃들이 일제히 떠나는 게 추억 속의 영화 같다//여린 꽃잎 떨어져 흐르는 게/어린 심청 마음만 같아/소식 없이 떠나는 봄이 아리다”-오철환 ‘낙화’ “남들의 평가에는 전혀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만 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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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인에게 해선 안될 선물···벽시계·녹색모자·우산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는 슬픔을 달래는 모자라는 뜻의 ‘처우마오즈(愁帽子)’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효자는 모자를 쓴다’는 옛 풍습에서 비롯된 말이지요. 이 때문에 모자가 집안의 불행을 뜻하게 되어 선물 기피 품목이 되었답니다. 중국에서는 녹색 모자를 선물해서는 안 돼요. 중국에서는 부인이 정조를 지키지 않는, 즉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는 경우에 ‘남자가 녹색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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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25] 사진작가 ‘카파’ 인도차이나전쟁 취재 중 지뢰밟아 별세(1954)

    방재의 날·차의 날·세계 실종어린이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울지 말아라 동무야…어이/쉬/잠들 수 있겠느냐…저기 험한 세상의 길목마다/네가 걸어놓은/등불들이 반짝이지 않느냐…네가 바라던/그리운 그 세상이 열리지 않겠느냐…잠들어라 동무야/사랑의 날이 올 때까지/동무야/동무야…”-곽재구 ‘자장가-귀정에게’(1991년 오늘 성대생 김귀정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건너편 골목입구에서 시위도중 최루탄 피해 달아나다 넘어지면서 시위대에 깔려 세상 떠남) 5월 25일 오늘은 방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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