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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또 대만 압박···’중화권 아카데미상’ 금마장 보이콧

    대만여행 금지 후 일주일만에 추가 압박 조치 작년 영화상 시상식서 ‘대만 독립’ 이슈 논란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이 양안 관계의 악화 속에 올해 대만 금마장(金馬奬) 영화상과 영화제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중국 국가영화국은 7일 자국의 작품과 영화인들이 제56회 대만 금마장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 고조로 중국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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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역사속오늘·입추·섬의날·포도데이] MBC TV 개국(1969)·황석영 북한방문(1990)·미얀마 ‘8888항쟁’(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미는 우표였다/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숲 속에 적혀 있는 한 우리는 또/무엇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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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영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의원, 일본 경제침략 규탄 ‘광복절 200리길 걷기’

    [아시아엔=편집국] 3.1운동·임시정부 100년을 맞는 올 여름,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을 위한 ‘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가 12~14일 이종걸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다. 이 행사는 12일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13일 수원과 성남을 거쳐  14일 서울 남산까지 81km 구간을 걷는다. 이종걸 의원실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년 기념에 더해 최근 아베 정부의 경제침략을 규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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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필사즉생’ 각오 없인 ‘극일’도, ‘집권’도 불가능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592년 왜(矮)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킨 지 427년 만에, 또다시 2019년 일본의 아베 신조가 제2의 왜란(倭亂)을 일으켰다. 라디오에서 한 야당의원이 대담(對談)을 통해 “일본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다”는 망언(妄言)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우리나라가 일본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까? 우리 국민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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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 태풍 ‘레끼마’·10호 ‘크로사’ 동시이동···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아시아엔=편집국]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보다 위력이 강한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4일 발생한 태풍 레끼마가 7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30㎞ 해상을 지나 시속 11㎞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심기압 975hPa, 최대 풍속 시속 115㎞(초속 32m)인 중형 태풍 레끼마는 강중형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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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중···괌 주변서 발생, 경로 유동적

    [아시아엔=편집국]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괌 주변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현재 크로사는 일본 도쿄를 향해 가고 있지만 정확한 이동 경로는 유동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6일 오후 3시 괌 북북서쪽 약 59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시속 22㎞로 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태풍이 아직 발생 초기고 북상 속도가 느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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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프란시스코’ 강한 비바람 남긴 채 ‘소멸’

    [아시아엔=편집국]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9시를 기해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졌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멸했지만 동해안엔 7일까지 강한 비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열대저압부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강한 저기압 상태로 한반도 내륙을 통과하고 있다. 태풍이 남긴 열대저압부는 밤 사이 경북 동해안에서 강원영동 지방으로 이동하며 강한 비를 뿌리겠다. 7일 새벽 0시 현재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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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전국 흐리고 비···밤엔 열대야

    [아시아엔=연합뉴스] 수요일인 7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6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강원도 50∼150㎜, 서울·경기·충남·전라도·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는 5∼30㎜, 충북·경남서부내륙 20∼60㎜로 예보됐다. 경상해안·강원영동 지방은 대다수 지역에서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그밖에 이날 오후 남부내륙·제주도 산지에도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항공기 이용객들의 경우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비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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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프란시스코 오늘밤 거제·부산 상륙···안동서 소멸할 듯

    태풍 진로 동쪽 지방 ‘주의’···경남 해안·강원 영동 200㎜ 이상 [아시아엔=연합뉴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남 거제와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동해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당초 전망과 달리 경북 안동 주변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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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건강지킴이’ 고양도시관리공사 유영진씨 ‘명예의 전당’

    [아시아엔=편집국] “1년에 13.4회, 23년간 310회” 경기도 고양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 고객지원팀 유영진 주임(43)은 1996년 처음 헌혈을 한 이후 매달 한 차례 이상 헌혈대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이유다. ‘헌혈 기부천사’로 통하는 유씨는 대학 1학년 때인 1996년 12월 영등포역 ‘헌혈버스’에서 첫 헌혈 후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현역 복무 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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