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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한국형 민주주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COVID-19 바이러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과 위협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와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는 세계 전역에 걸쳐 발생한 현상인 만큼,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지나간 이후라고 해도 많은 것이 변화하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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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포근한 봄 날씨 계속···내륙지역 일교차 15도 이상

    [아시아엔=편집국] 3월의 마지막 날이자 화요일인 31일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5.8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5.9도, 청주 6.3도, 대전 4.9도, 전주 5.1도, 광주 7도, 제주 11.8도, 대구 5.5도, 부산 8.7도, 울산 5.9도, 창원 7.2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전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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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52.6%, 올해 최고치···TK·PK서 수직 상승

    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은 박빙 [아시아엔=편집국] 4·15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30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2.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조사 대비 3.3%포인트 오른 52.6%(매우 잘함 34.3%·잘하는 편 18.3%)를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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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4] 시장 어려울수록 언론이 중심 잡아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시가 6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가 모임에 나와서 최근 일주일 동안 100만원을 현금화했다고 말한다. 그 말만 하고서 친구는 급한 일이 있다며 자리를 떴다. 남은 친구들은 왜 그 친구가 100만원 어치 주식을 팔았는지 분석하기 시작한다. 마침 한 친구가 그의 집에 사촌동생이 왔었다는 정보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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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출근길 쌀쌀…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적어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30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은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겠다.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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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서울신문 이성원] ‘수돗물 대해부’···노후관 위치정보 GIS 분석

    [아시아엔=이성원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 우리 수돗물은 믿고 마실만 합니다. 저 역시 수돗물 취재 기간에 수돗물을 받아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고 그 물을 마셨습니다. 지금은 먹는 샘물을 구입하는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십니다. 2020 수돗물 대해부 시리즈를 취재하며 느낀 건 어떤 나라에 비해서 우리 수돗물 품질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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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부산CBS 박진홍]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

    [아시아엔=박진홍 부산 CBS 사회부 기자] “저게 떨어져서 직원이 맞을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수백kg짜리 소방서 전동셔터가 갑자기 추락해 소방관이 숨진 현장에서, 한 동료 소방관이 내게 말했다. 그의 머리 위로 ‘무심코 풀려버린 볼트 하나 우리의 생명 앗아간다’는 안전 문구가 보였다. 누군가 추락한 셔터에 붙어있던 스프링을 떼왔다. 녹슨 스프링은 한가운데가 끊어져 풀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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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EBS 이혜정] 위기의 지구, 교육의 길을 묻다

    [아시아엔=이혜정 EBS 교육뉴스부 기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대답은 한 가지, ‘분리수거’였다. 절망적이다. 교육부는 학교에서의 기후환경교육은 잘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니 더이상 교육을 강화할 것도 없다고 했다. 환경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의원에게는, 학업 부담만 커진다며, 큰소리도 쳤다고 한다. 문제는 학교교육에 있다. 기후환경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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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기자상 후기 TJB 조혜원] 로타바이러스 감염, 산후조리원 ‘쉬쉬’

    [아시아엔=조혜원 TJB대전방송 사회부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의 상태입니다. 인류와 지구의 코드가 안 맞아 삐걱거렸는지 지구는 사스와 메르스, 코로나19로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중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신생아와 노약자 등 특히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산후조리원 내 로타바이러스 등 집단 감염 사고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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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MBC 남상호] 살 수 있었던 죽음, 권역외상센터의 좌절

    [아시아엔=남상호 MBC 탐사기획팀 기자] 지난해 ‘예방가능외상사망률’ 분석 발표회를 취재하러 갔습니다. 30%가 넘던 예방가능사망률이 19.9%까지 떨어졌습니다. 숫자는 우리나라 외상치료체계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표하는 교수들의 목소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10명 중 2명은 살 수 있었던 죽음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외상환자 최후의 보루인 권역외상센터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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