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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관악대상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기업에 위기 아닌 때는 없다”

    소재부품부터 신약까지 개발···ROTC 1기로 군복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허진규(서울대 금속공학59학번) 일진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원조 벤처기업가로 꼽힌다. ROTC 1기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1967년 전 재산 30만원으로 일진금속공업사를 창업해 연매출 3조원대 국내 최고의 소재·부품회사로 일구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일렉포일, 공업용 다이아몬드 등 일진이 개발하는 소재 부품이 400개가 넘는다. 2010년에는 캐나다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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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관악대상 박희백정형외과 원장 “참 용감했어요”

    올림픽 등 국제대회 팀닥터···베트남서 문화대훈장 받아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의사는 어딜 가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으면 안 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하는 의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삶에 한이 없습니다.” 의사인 박희백(서울대 의학과 51학번)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의 발자취는 의료계와 체육계, 그리고 동창회에 걸쳐 있다. 의협 감사와 고문, 한국의정회장을 지낸 그는 대한체육회 이사와 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위원장,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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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2] 주식농부가 제안하는 농심투자의 원칙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필자는 투자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답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농부처럼 투자하라고. 간단한 말로 ‘농심투자’다. 그러나 논밭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농부 흉내를 낸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앞서 이미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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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중국군 유해 발굴·송환 추진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임진강 적성 부근에는 적군묘지(敵軍墓地)가 있었다. 이 지역은 1951년 4월 설마리전투 등 중공군이 유엔군과 격전을 치르던 지역이다. 1953년 정전이 성립한 후, 국군장병 유해를 수습했는데 이때 중공군 유해도 함께 수습해서 적군묘지에 묻었다. 이는 당시 중국을 보는 우리의 정서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다. 1990년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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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사망설 소동’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은 소동’을 통해 많은 것이 드러났다. 승자는 역시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소식에 대해 모른다는 말만 계속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잘 되기 바란다”는 이야기를 계속 흘렸다. 핵을 두고 김정은과 협상하겠다는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싱가포르 no deal과도 같은 강경책도 쓰지만 접촉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가을의 대선까지는 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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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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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어린이날 더위 한풀 꺾여···여름길목 ‘입하’, 오후 곳곳 비

    [아시아엔=편집국] 절기상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이자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이날 오후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5㎜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강원내륙 지역도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전날(아침 13.4∼18.2도, 낮 19.6∼29.7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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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가고시마 해역 규모 6.0 지진…7분 뒤 4.7 규모 또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3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사쓰마 반도(薩摩半島) 서쪽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6.0과 4.7의 지진이 7분 간격으로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가고시마현 서쪽 해역에서 이날 오후 8시54분쯤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은 북위 31.3도, 동경 128.7도이며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진원의 깊이가 얕을수록 지진파는 강하게 느껴진다. 이어 9시1분쯤 리히터 규모 4.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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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유학①] ‘첫 단추’ 잘 꿰어야 성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일찍 해외로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키우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이 평가된다. 좋은 것일수록 비싸고, 비싼 것일수록 좋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은 어떨까?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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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개인방송 시장규모 7조···하룻밤 6000만원 수입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서 최근에 가장 발전하고 있는 분야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인터넷·모바일과 관련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중 인터넷 ‘개인방송’은 그 열기가 대단하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접 방송한다는 의미로 즈보(直播)라고 한다. 2008년 정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인터넷방송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저는 1억 9,500만명 정도였다. 그런데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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