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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무더위 속 태풍 ‘바비’로 전국 강풍 동반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태풍은 27일 오전 4∼5시께에는 서울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특보가 발효 중인 충청도·전라도·제주도 및 일부 경기도·강원도·경상도 지역에서는 최대순간풍속 144㎞/h(40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10∼30mm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상 동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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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춤추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여야 정당 지지율이 춤을 추는 듯하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왜 그럴까? 첫째, 8.15 광화문집회의 영향이 크다. 통합당은 코로나 재 확산 조짐 속에 강행된 광화문 집회와의 연관성이 제기되면서 지지율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 재확산이 심상찮은 기미를 보이자 통합당은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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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코로나 확산·지지층 결집”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지난 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뒤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을 허용했던 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을 제쳤다. 통합당에 선두를 내준 여권 지지자들의 불안 심리가 결집 효과를 불렀다는 분석과,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세를 보이는 것이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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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24] 방탄소년단(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발표(2018)·한중 수교(1992)·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2011)·명왕성, ‘태양계 행성’서 제외됨(200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나무/아래서/밥을 먹으면/꽃/밥//술을 먹으면/꽃/술//쓰러져 누우면/나도 백일홍.” -윤제림 ‘낙화’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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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제주도 태풍 ‘바비’ 간접영향권···폭염 속 곳곳 비 소식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에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약 10∼40㎜ 안팎으로 비가 내리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중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25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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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서울·제주·충남 일부 호우주의보···돌풍·벼락 동반

    [아시아엔=편집국] 22일 밤까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23일 오후에도 충청과 남부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내륙, 제주도에 최고 80mm, 전남, 경남내륙에 10~60mm, 강원 동해안에 5~30mm. 22일 소나기는 돌풍, 벼락과 함께 갑작스럽게 강하게 쏟아질 수 있다. 한편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남부, 충청 이남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기온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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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코로나시대 필독 희곡집 ‘낙하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8년 11월 중순 세실극장에서 헬렌 켈러와 스승 설리반을 주제로 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 마지막 본 연극이다. 그런 내게 7월말 희곡집이 도착했다. <낙하산-가족을 훔친 사람들>(권호웅 저, EASYCOM)이다. 일주일쯤 책상에 방치한 나는 고마움 반, 미안함 반에 페이지를 넘기고 단숨에 읽어갔다. 영화처럼 긴박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책 제목이 된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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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20] 살바르산 606호 에를리히 별세(1915)·국제난민기구 발족(1948)·아내강제추행죄 인정 첫 판결(200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이성복 ‘남해 금산’ “미래를 여는 힘은 우리의 상상력에 달려있다. 그것이 논리적이든 비판적이든 창조적이어야 한다.”-로버트 융크(오스트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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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월 명시 ‘초혼’에 담긴 ‘러브 스토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초혼(招魂)은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는 것을 말한다. 가수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노래를 듣다가 김소월의 시 ‘초혼’에 숨겨진 슬픈 사연을 알게 되었다.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 출생으로 본명은 정식(廷湜)이다. 18세인 1920년 <창조>지에 ‘낭인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상과대학을 중단하였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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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19] 프랑스 우체부 슈발 별세( 1924)·김태용·탕웨이 결혼(2014)·파스칼 별세(1662)

    세계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여름의 뙤약볕 속에서 포장도로 위에 던져진 그대의/뜨거운 피 속에서 내가 타고/내 속에서 그대가 타고 있다/재가 된 나와/그대는 잎사귀에 스며들고 스며들어 비가 되어 쏟아지고/꽃이 된다.”-한승원 ‘노을’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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