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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송몽규의 고종사촌 ‘윤동주 평전’ 낸 송우혜···간호사 출신 작가
꼭 국문과나 문창과를 나와야 시인이나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계통에서 일한 경력의 소유자가 두께있는 작가의식을 지닌 경우가 많다. 약사, 경찰, 고물상 운영자, 미용사, 시장의 닭장수, 일용직 노동자 등으로 일하던 분이 시인, 작가로 등단해서 빛나는 성과를 이룬 경우가 많다. 그런 분들의 문학이 오히려 신뢰도가 높다. 오늘 소개드리고자 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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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야생동물한테 이런 짓은 제발…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먹이주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겨울철 폭설이 오거나 혹한기에 야생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고, 실제로 이들에게 먹이를 개별적으로 공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명을 이어 가기는 사람이나 동물도 매 한가지. 생명을 존중하고 측은지심이 작동하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양심이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명존중을 위장한 사례도 많다. 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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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길목 D-41] 이제서야···민주당 ‘윤미향·이상직 제명’·‘보궐선거 무공천’
선거는 시끄럽습니다. 후보와 정당들은 시민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온갖 약속들을 쏟아냅니다. 이렇게 잘 할 테니 찍어달라고 호소합니다. 저쪽은 어떤 문제가 있으니 찍어주지 말라고, 잘 못할 테니 찍어주지 말라고, 네거티브의 목소리도 커집니다. 모처럼 주권자 대접을 받는 시민들도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요구가 많아집니다. 이런 저런 소리들이 선거에 반영되고,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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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27] 빌리그레이엄 목사 방북(1994)·‘미나리’ 골드리스트 7개 부문 수상(2021)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추모의 날(International Holocaust Remembrance Day) 1월 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건 1945년 오늘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수용자들을 해방시켰기 때문 1808(조선 순조 8) 부산 금정산성 완공 1874(조선 고종 11) 경복궁 자경전 순희당 자미당 등 400여간 불탐, 고종 창덕궁으로 옮김 1948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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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헐크 이만수 “라오스 야구보급 헌신 유승철 대표, 너무 그립습니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대표, SK와이번스 전 감독] 유승철 대표가 하늘로 떠난 지 4년 됐다. 라오스야구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분이다. 야구를 너무 사랑했고 라오스에 야구보급을 위해 너무도 애쓰신 분이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혹은 재능기부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특별히 시한부 암 선고를 받고도 끝까지 야구사랑을 놓지 않던 분이었기에 오늘 그가 더욱 그립다. 그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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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불합격생 해외유학 무료설명회
“정시 불합격해도 장학금 받고 해외대학 갈 수 있다.” 해외유학 전문 컨설팅회사인 미래교육연구소는 2월 9일(수) 오전 11시 올해 국내 대학 정시 및 수시에 불합격해 진로 설정에 고민하는 국내외 고교생들을 위해 ‘미국 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와 ‘학비 무료 독일, 노르웨이 대학 가기’ 온라인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줌을 통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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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26] 국문학 선구 조윤제 출생(1904)·간송 전형필 별세(1962)·이란 첫 대선 사드르 당선(1980)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마더 테레사(1985년 오늘 한국방문) 1593(조선 선조 26) 임진왜란 중 벽제관 전투에서 명나라 군사 왜군에 패함 1880(조선 고종 17) 유구(오키나와)인 6명 방답진 앞 바다에 표류 1898(조선 고종 35) 이근배 김두승 한성전기회사 설립 -고종이 일화 30만엔을 출자해 극비리에 추진한 황실기업 -1884년에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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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42] ‘3.9대선’ 공정·객관 보도 안하면 언론도, 사회도 희망 없어
1998년 지방선거 때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3개월 만에 치러진 제2회 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게 유리하리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습니다. 농촌 지역의 할머니 한 분으로부터 국민회의 중앙당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지요. “이번엔 누구를 찍어야 김대중 선생이 되나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당직자가 차근차근 물어보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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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본래 혼자 모색하고 궁리하고 추구하며 이룩하는 것 아닌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문학평론가] 대구는 예로부터 소설보다는 시인이 훨씬 많다. 고전시대로는 서거정 선생을 들 수 있으나 근대로 접어들어서는 상화, 고월, 목우 등 세 시인이 대표적 존재로 우뚝하다. 그들과 교유하고 그들을 만나러 많은 시인들이 대구를 오고 갔으니 공초 오상순, 무애 양주동, 육사 이원록, 신석초 등이 그들이다. 6.25전쟁 시절에는 서울 시인들이 대거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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