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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눈 쌓인 태백산 두위봉 백운사
태백시 두위봉 백운사 설경. 한달 뒤면 진달래 피고지고 곧이어 철쭉도 흐드러질 거다. 그리고 녹음 짙어지고, 길가 코스모스 바람에 날리고 올 가을 단풍은 유난히 붉으려나. 그리고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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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아가야, 우리 이쁜 아가꽃아”
“아가야, 올괴불나무꽃 이쁜 아가야” *올괴불나무꽃은?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고 길이 3∼6cm, 너비 2∼4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근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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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닮은 ‘아보카도’···안티에이징 식품으로 여성에 ‘인기’
과일을 좋아하는 식성을 가진 분들 정도 돼야 아보카도를 알아본다. 필자가 아보카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계란 맛이 나는 과일이 있다고 하여 관심 갖고 만나게 됐다.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큰 소득원으로도 알려졌지만 나무가 자라는 동안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보카도를 많이 재배하는 칠레지역에서는 가뭄 현상이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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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호방한 강태공 전영태의 ‘유혹과 몰입의 기술’
무언가를 치밀하게 궁리하거나 조직적 체계적 준비를 하지 않고도 다소 산만한 느낌으로 살면서 큰 성과를 이루는 그런 친구가 있었다. 비평가 전영태(田英泰, 1949~ )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1973년 중앙일보신춘문예 평론 당선자로 그해 ’73그룹’ 조직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런 조직이나 모임에 가담하는 걸 싫어했다. 서울 종로의 밤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여러 술꾼들과 골목에서 인사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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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월네-상록커머스 4월 17일 ‘지속가능환경축제’
기후환경전문콘텐츠공작소인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사장 최수일, 이하 지월네)가 4월 17일 ‘지속가능환경축제’를 연다. 이번 환경축제는 시민들로 하여금 에코라이프를 실천토록 하기 위해 준비되고 있다. 최수일 이사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제품을 통해 환경과 건강의 상관관계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300만회원이 등록된 상록몰과 160개의 폐쇄몰을 운영하고 있는 상록커머스가 ‘친환경제품특별관’이 문을 연다. 상록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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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흥기 시인 첫 시집 ‘첫눈이 내게 왔을 때’
홍안의 소년이 백발 내비치는 육순에 이르는 과정을 두고 한 사람의 일생이라 부를 수 있을까?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 이순과 고희(古稀)의 중간 지점에 도달한 시인, 방년 18세에 시에 입문하여 반세기 가까운 기간을 시와 더불어 살아온 시인이 있다. 그에게 시는 무엇이며, 그의 삶에 어떤 의미였고 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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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가 꽃이 되다”···강명순 목사 1주기 추모음악회
24일 저녁 7시 노량진 CTS 아트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설립한 故강명순 목사 추모음악회가 24일 오후 7시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 강명순 목사는 1986년 1천원 생명씨앗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설립해 아동, 청소년과 가정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빈나 2020 운동’을 통해 빈곤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오늘 추모음악회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아이들 곁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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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0] 30년 걸렸다
6월항쟁의 성과로 독재자 박정희가 빼앗은 대통령을 직접 내 손으로 뽑을 권리가 17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왔습니다. 현행 헌법인 제6공화국 헌법의 핵심은 ‘임기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입니다. 이른바 ‘87년 체제’가 들어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독재자들이 30년 동안 숨통을 끊어 놓았던 지방자치도 되살아났습니다. 현행 헌법에서는 제5공화국 헌법 부칙에 있던 지방자치 유보조항을 삭제하고 지방자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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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 이후 세계 한인축제 지금부터 준비를
1860년대 중반 조선인들이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 중국과 러시아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한민족의 이산(離散)이 시작되었다. 1882년 조선과 미국이 수교한 후, 1903년부터 하와이 사탕수수밭으로 7천여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여 그 행렬이 미국 본토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를 거쳐 쿠바까지 이어졌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일제시대 동안에는 200만명이상의 조선인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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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24·결핵예방의날] 대동강철교 완공(1905)·스토킹처벌법 통과(2021)·한일 무역협정(1966)
“머언 산 청운사/낡은 기와집/산은 자하산/봄눈 녹으면/느릅나무/속잎 피는 열두 굽이를/청 노루 맑은 눈에/도는 구름”-박목월(1978년 오늘 세상 떠남) ‘청노루’ 3월 24일 오늘은 결핵예방의 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함, 1882년 오늘 독일 세균학자 코흐 결핵균 발견,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결핵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세계 결핵의 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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