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한반도 강타 초대형 태풍들··사라·매미·힌남노

    1959년 9월 17일 한반도 관통 때 5등급(최대 3등급) 태풍 사라는 한반도에 무지막지한 인명피해를 입힌 초특급이었다. 사망·실종 849명, 이재민 37만3459명, 총 1900억원(1992년 기준)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히 1959년 9월 15일 서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 남부의 사이판섬 해역에서 발생했다.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17일 한반도 남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다음 날 동해로 빠져나갔다. 중심부근 1분평균 최대풍속은 초속 85m, 평균은 45m, 최저…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문]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세종대 교수 정년퇴임 기자회견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8월 31일 정년퇴임 했다. 박 교수는 이 학교에서 명예교수로 2일 ‘일본문화론’ 첫 강의를 했다. 박유하 교수는 3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과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제국의 위안부> 소송과 한일관계에 관한 박유하 기자회견문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모여주신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저를 둘러싼…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해 고려인마을③] ‘구소련친구들’ 황원선 대표 “김해에도 통합지원센터 필요”

    매일 300통 전화받으며 다문화 상담…부산서 김해로 이주 ‘구소련친구들’ 결성 1966년 부산에서 출생한 황원선씨는 부산에서 정수기판매사업을 하다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에 갔다. 정수기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가서 12년 동안 생활했는데, 그때 러시아어도 익히고 고려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어느 날 그가 몸져누워 있을 때 찾아와 “우리는 한인이다. 가족이다. 동포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⑨] 정치부 시절 만나 40년 인연 ‘윤홍선’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총리실 출입 3년여 동안 거쳐간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이 많았지만, 모두 흘러갔다. 다만 사무관 출신인 한 명의 친구(차관 퇴직)만 남아 있다. 당시 출입기자 대부분은 ‘높은 사람’들만 좋아했지 사무관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시절이었다. 그는 소탈한 성품에 넉살이 좋아 몇몇 3~4진 기자들은 그와 퇴근길…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조예슬 감독 ‘소금과 호수’, 1970년대 김기영 영화 연상시켜

    소금과 호수 Chuz Me! Korea |2021| 29min | Fiction | color | ⑫ 여고생인 소금과 호수는 단짝이다. 소금은 호수를 좋아하지만, 호수는 나이 든 남자와 연인 관계이며 가끔 돈도 받는다. 소금의 엄마는 딸에게 삼재가 끼었다며, 팬티를 불에 태우는 제의를 치르려 한다. 하지만 소금은 속옷을 팔아 돈을 번다. <소금과 호수>는 카오스와 같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11호 태풍 ‘힌남노'(?????????, Hinnamnor) 뜻과 제출 국가는?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 Hinnamnor)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돌가시나무 새싹’이라는 의미다. 라오스 캄무안(???????)주에 힌남노국립공원(Hin Namno National Park, 2020년 1월 지정)이 있다. ‘힌남노 국립자연보호구역’을 뜻하기도 한다. 이곳은 종유석과 석순이 발달한 거대한 자연동굴로 유명하다.  한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8월 28일 발생했으며, 기후관측 사상 아열대성 해양이 아닌 북위 25도선 이북의 바다에서 발생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음악·9/3] 태풍 힌남노 영향 제주·남부 많은 비···수도권은 구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또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충청권, 낮부터 밤사이에는 강원 영동 중·남부, 밤부터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50㎜(많은 곳 350㎜),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은 50∼150㎜.…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9.2]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2016)·호치민 사망(1969)·BTS(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빌보드200차트 1위(2018)

    “서두르지 마라//일찍 핀 꽃은/다른 꽃이 피기도 전에 진다./불꽃은 활활 타오를수록/더 빨리 사그라진다./올라간 만큼/박살나는 능금을 보아라./가을 들판에/고만고만하게/키를 맞춘 벼들은/태풍 앞에서도 의연하다.//너무 앞서 나가지 마라.” -한경옥 ‘욕심’ 9월의 다른 이름=佳月(달빛이 곱다) 仲秋(가을의 한가운데) 秋高(가을하늘이 높다) 秋陽(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秋殷(오곡백과가 풍성하다) 露冷(이슬이 차갑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葉月(잎이 지는 달) 1919 독립투사 일우 강우규(66세)…

    더 읽기 »
  • 동아시아

    다감각 인터렉티브 ‘마음챙김’ 전시회 용인 빌라드파넬…30일까지

    다감각 인터렉티브 전시 ‘마인드풀니스'(MIND·FULL·NESS)가 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 빌라드파넬에서 개막했다.  일반 관람은 6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며 매주 월요일(5, 12, 19, 26일)은 휴관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 (문의 010-4822-9776) 회화 사진 멀티미디어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3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보다 깊고 가까이 설득력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말날씨·음악] 태풍 ‘힌남노’ 영향 최대 300㎜ 폭우···일요일 전국 비

    토요일까지 제주 100~200㎜···시속 60㎞ 강풍  토요일인 3일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시작된 비가 충청권까지 확대되겠다. 많은 곳엔 누적 최대 300㎜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곳에 따라 시속 60㎞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4일도 비가 이어진다. 오전 비가 수도권까지 확대되며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