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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와 음악] 아침 -5~8도, 낮 9~16도 일교차 커···제주·전남 ‘비’

    금요일인 17일 전국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 9∼16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5∼10㎜, 남해안은 밤에 1㎜ 안팎 비가 가끔 오겠다. 전남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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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할미꽃’···인고(忍苦)를 일깨워주다

    그 모진 겨울을 견디고 드디어 마당귀에서 가만히 고개를 다소곳 내미는 장엄한 모습! 묵묵한 인고(忍苦)를 일깨워주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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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의 시선] 봄 바다가 빚어낸 아침 풍경을 담다

    이른 아침 해변을 산책하다가 ‘바다가 그린 그림’을 봅니다. 모래사장에 썰물이 그려 논 나무에는 어린 싹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새끼 손톱만한 고둥들은 온몸으로 삶의 궤적을 그립니다. 따개비들이 입을 벌려 환호합니다. 생명의 바다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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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라오스DGB배 곽유진 기록원 “내 기준과 판단이 모두에게 공평하길 빌며”

    [아시아엔=곽유진 국제대회 기록원] 첫날은 전광판 사용도 미숙했고, 기록실에서는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이닝마다 심판들과 점수를 체크해야 했고, 심판 간에도 처음이다 보니 서로 눈빛과 액션으로 호흡을 맞춰가야 했다. 한국심판 사이에서 자리잡은 말레이시아 심판 윈슨도 있었다. 언어 장벽에도 야구라는 소통의 도구로 ‘위아 더 월드’ 를 이뤄내는데 나름의 답답함도 있었겠지만, 불평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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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조성제 심판 ‘라오스 DGB배 동남아야구 참관기’

    심판, 밝지만 보이지 않는 별 [아시아엔=조성제 심판] 2014년 (사)한국야구소프트볼심판아카데미(UA)에서 심판교육을 받고 정회원으로 심판 활동을 하던 중 2020년 라오스에서 한-라오스 국제야구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코로나 발생 직후로 벌써 3년이 지난 일이다. 그때 처음 참가한 뒤 지난 2월 말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에 심판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심판을 잘 본다”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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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 칼럼] 사면초가 이재명 대표가 택할 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면초가 상황에 놓였습니다. 가장 큰 노래소리는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이 대표를 괴롭혔던 ‘대장동 문제’ 등 사법 리스크입니다.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되면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자동적으로 기각되었지만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닙니다. 불구속상태에서 ‘판사 앞에 설’ 뿐이지 혐의가 없어진 건 아닙니다. 대통령실에서 흘린 것처럼 구속영장 재청구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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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14년 전 ‘파리의 연인’과의 재회

    [아시아엔=유종필 국민의힘 서울관악갑 당협위원장, <세계도서관기행> 작가, 전 국회도서관장] 14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던 나의 ‘연인’이 있다. 작년 11월 1일 시작해 3월 1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에서 다시 만난 그 연인은 다름 아닌 ‘외규장각의궤’다. 의궤란 왕실과 국가의 중요 행사에 관한 기록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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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감사와 회한’···아시아기자협회 류효선 고문 1주기에

    효선 형, 지난 6일은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작년 그날은 일요일이었죠. 정오께 형수님의 전화가 걸려왔지요. 받기 전에 형께 무슨 변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들어맞지 않았으면 하는 직감이 현실이 되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고 하지만···. 효선 형님이 가신 뒤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여전히 겪고 있지요. 형이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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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야구국가대표 박효철 감독의 ‘다낭 1박2일’

    [아시아엔=박효철 베트남 야구국가대표 초대 감독] 미국에서 온 아들과 딸, 아내가 가족 여행을 다낭으로 가자며 의논을 마쳤을 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다낭의 선수들을 만날수 있겠구나!’ 그리고 이장형 베트남 야구지원단장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항상 마음 한켠에 다낭에 있는 선수들을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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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4부] “말씀으로 증인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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