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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이강덕 한미클럽 회장 서울대 언론인 대상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제균)는 제20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KBS 대외협력실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주필은 칼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리현상을 파헤쳤으며 이 회장은 <한미저널> 발간을 주도해 언론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관악언론인회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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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너의 거울이 되어 줄게’···브라운대 유학생의 ‘마음 치유기’

    필자에게 <너의 거울이 되어 줄게>(김정근 저, 다우출판, 2023년 4월 21일 초판인쇄)가 도착한 것은 지난 5월 3일이었다. 제목과 머리말, 추천글 정도만 훑어보고 ‘이 책은 반드시 끝까지 읽으리라’ 하고 일단 책장을 덮었다. 그리고 열흘 지난 5월 13일 고려인마을이 있는 경기도 화성 병점과 발안을 오가는 전철에서 #1.‘설렘보다 깊은 어둠’에서 #10.‘경계선이 우리를 배신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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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예산 황새마을의 ‘생명의 신비’

    지난 13일 토요일 집안 일로 보령에 갔다가 귀로에 예산 황새마을을 잠시 들렸다. 그날이 ‘세계 철새의 날’이라 황새가 잘 있나 보는 것이 예의라 생각해서… 올해도 번식에 성공, 자식 부양이 한창이다. 서산에서는 철새 황새가 예산황새복원센터에서 방사한 녀석과 눈이 맞아 둥지를 트고 새끼들을 부양하고 있다. 고 김수일 박사가 시작한 황새복원사업이 이제 본궤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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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고려인마을①] 포승읍 자율방범대, 마을봉사단 활동으로 치안 많이 개선돼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주 토요일(5월 13일)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박준우 이장과 연락한 후, 2년 만에 포승 고려인마을을 다시 찾았다. 동행한 대한고려인협회 채예진 부회장과 포승 고려인사회의 든든한 후원자인 박준우 이장은 이미 서로 아는 사이였다. 박준우 이장은 일행을 2022년 7월 발족한 ‘푸른 (외국인) 자율방범대’ 사무실로 안내했다. 한국인과 고려인을 포함해 40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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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SSG 한유섬 선수의 ‘효율 이전에 노력의 축적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모처럼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아내가 “여보~ 혹시 한유섬 선수 기사 읽어 보았어요?” 하는 것이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정신 없이 전국을 또다시 뛰어 다니다보니 아내가 이야기 한 한유섬 기사를 보지 못했다. 아내가 찾아서 기사를 보여 주어 편안하게 쇼파에 앉아 한유섬 선수가 쓴 글을 천천히 다 읽어보았다. 한유섬 선수가 어린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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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침묵’은 언어의 고향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있고, 가슴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 머리에서 나오는 말도 있고, 마음에서 솟아나는 말도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소통의 도구가 되고, 가슴에서 나오는 말은 공감(共感)의 언어가 되며, 머리에서 나오는 말은 이성과 지식의 전달통로가 된다. 그러나 마음에서 솟아나는 말은 영성과 지혜의 징검다리를 놓는다. 입과 가슴과 머리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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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ECO티켓②]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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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스승의날 받은 감동의 편지 두 통

    7년 전 배명고등학교 야구클럽 학생들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선수들에게 야구를 가르쳤다. KBS TV ‘하늘로 쳐’ 프로였다. 배명고등학교 야구클럽 학생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나의 삶에서 손가락에 들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당시 두분의 선생님과 선수들 하고 함께 했던 시간은 나의 삶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고 추억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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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웰에이징·웰다잉②] 올리브 오일 ‘지중해 식단’과 오메가3 ‘그린란드 식단’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불리는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t Russell, 1872-1970)이 1930년 출간한 <행복의 정복>은 모든 사람의 관심사인 ‘행복’을 가장 명쾌하게 정리한 고전이다. 러셀에 따르면 행복은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삶의 부산물이지, 그 자체를 직접 추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완전히 인식하면서 느끼는 행복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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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께 받은 지혜와 깨달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아시아엔=오충 시인] 우리는 우리보다 먼저 깨우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선각자(先覺者)라는 말을 통해서 스승이라 부른다. 곧 스승은 나보다 먼저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고 깨우치신 분이라는 뜻이다. 깨우침은 곧 행동을 의미하며, 알며 행하지 아니함은 모르면서 행하지 아니함보다 더욱 못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스승이 된다는 것은 진리를 알고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고 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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