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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vs안철수 승자, 김정은과 정상회담할 것”
국회의원 출신 역술인 이철용씨 “안철수 출마 안해도 영향력 클 것···박근혜 경험과 안정감 강점” 빈민운동 1세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회의원까지 지내고 9년째 인생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철용(64)씨는 20년은 젊어보였다. 1970~1980년대 학생운동권의 필독서이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어둠의 자식들>, <꼬방동네 사람들>, <목동아줌마> 등 밑바닥 삶을 그려온 그는 13대 국회의원(1988~1992년)과 지구당위원장 등으로 10여년 정치권 물 먹은 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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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한족 파출부’가 담가주는 김치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가수 정광태가 부른 김치를 주제로 한 노래다. 중국 땅에서 김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 같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비슷한 속담이 중국에도 존재한다. ‘루썅쑤이쑤(入鄕隨俗)’란 말이 그것이다. 중국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옷도 음식도, 사고방식도 그리고 행동양식마저도 철저히 현지화해야 된다고 말한다. 중국말을 잘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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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의 경제산책⑥] 허생전을 통해본 ‘가격 탄력성’
말총가격에 민감한 상인 조선후기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을 다시 보자. 변부자를 찾아가 돈 1만냥을 빌려 경기도 안성에 내려가 과일을 모두 사들여 돈을 벌었다. 과일을 다 판 허생은 이번에는 칼, 호미, 명주, 솜 등을 가지고 제주도에 건너가서 말총을 모두 사들이면서 말했다. ‘내가 말총을 사 모았으니, 얼마 안가 온 나라가 말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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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국’, ‘한국인’을 위한 해명
몇 년 전 홍콩에서였다. 당시 나는 홍콩 3대 해운회사 가운데 한 선사의 망년회에 참석했다. 그 회사는 업무 일정을?양력에 따라?잡았지만 일상적인 세시(歲時)는 음력을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망년회는 해마다 양력 1월 말에 열고 있었다. 회장은 해마다 나를 초청했고 다른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나는 아내와 함께 참석하곤 했다. 그해도 바닷가 골프장의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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