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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추억’과 ‘틈바구니 외교’가 왕권 부른다
김정은 후계구도가 알려진 뒤 남한 사람들은 좌우 이념성향을 막론하고 ‘3대 세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구촌 사람들 대부분도 북한체제를 ‘시대착오적 왕권세습’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색다른 시각도 있다. 북한의 절대 권력이 힘세고 못된 ‘폭군(김일성 일가)’의 의도대로만 진행돼 온 게 아니며, 역사·문화적 전통의 맥락에서 ‘왕권’에 대한 불가피한 합의가 존재해왔다는 주장이 그런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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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가 죄송해요”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 여성 이연화씨가 지난 1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4번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여해 길원옥 할머니(85)에게 일본을 대신해 사과했다. 이연화씨는 “정말로 우리가 죄송하다”라며 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길 할머니는 “정부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기 전에 해결을 봤으면 이런 창피한 일이 안 생기지 않느냐. 일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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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림 특별기고] 박종철·전두환, 그들이 머물렀던···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한 학생이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 경찰청 대공분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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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차 수요집회 동참한 어린이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일본을 규탄하는 푯말을 든 어린이들이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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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에 바치는 시 ‘천사소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소녀상 옆에 누군가 써놓은 ‘천사소녀’라는 시가 놓여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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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힘내세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할머니들에게?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 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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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눈에 비친 수요집회
수요집회 참여 ‘한국·중국·인도’ 학생?긴급 좌담회 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린 집회에는 김복동(86)·길원옥(85) 할머니와 뜻을 같이 하려는 1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참여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인도의 라훌 아난드(Rahul Anand·26, 카이스트 MBA과정)·중국의 양성명(楊星明·23, 한서대 중국어학과 교환학생)씨가 처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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