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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시간? 불 끄고 아내와… ”
<인터뷰> WWF 어스아워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 “아시아가 지구촌 환경경영 이끌 것” ‘계몽’ 대신 ‘즐김’으로, ‘비판’대신 ‘공감’으로!…내년 한국선 싸이, 슈퍼주니어 활약 기대 “지구촌 수억 명과 함께 1시간동안 불을 끈 사이에 뭘 했냐고요? 아내와 은밀한 시간을 보냈겠죠? (웃음) 농담입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만든 지구촌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국제본부를 직접 설립한 앤디 리들리(Andy Ri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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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루키] 학구파 늦깎이 연극배우 이수현
서울대연극동문회?창립연극 ‘하얀중립국’서 주인공 ‘시로’로 열연 서늘한 가을바람이 하늘하늘 불던 6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연극배우 이수현(35)씨를 만났다. 이수현씨는 9월 1일 막을 내린 서울대 연극동문회 창립 연극 ‘하얀중립국’에서 주인공 ‘시로’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른 배역은 대체 연기자가 있었지만 시로역은 이수현씨 홀로 맡아 열연했다. 7월 초 합류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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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② 히잡과 일부다처제…’여성 억압’ 종교?
아잠씨(AJAMC)가 서울 이태원 이슬람사원을 찾아 이주화 이맘(imam, 이슬람사원 지도자)과 함께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왕수엔 기자(중국인)가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궁금증을 물었다. -터키에 갔을 때 친구들과 등산을 한 적이 있었는데, 무슬림 여성은 더운데도 히잡을 쓰고 가더라. 혹시 이슬람은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인가? 이슬람에서는 여성들이 다른 남성들을 대할 때 (몸을) 가리도록 한다. 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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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중국무술의 산실 ‘소림사’
[아시아엔=글 사진 강위원 사진작가] 젊은 시절 무협지를 즐겨 읽으면서 소림사(少林寺)와 달마(達磨)대사를 알게 되었지만 그곳이 일반인들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북경에 체류하던 2007년이었다. 소림사는 하남성(河南省)의 성도인 정주(鄭州)에서 서남쪽으로 약 80km거리, 등봉(登封)시의 북쪽 15km에 있는 숭산(嵩山) 속에 자리잡고 있다. 숭산은 태산(泰山), 화산(華山), 항산(恒山), 형산(衡山)과 더불어 전국시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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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참 쉽지요] 청양고추소스와 치즈샐러드
봄이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라면 가을은 하얀 메밀꽃의 장관이다. 곳곳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게다가 올 여름 유난히 기상이변이 많았음에도 벼가 잘 자라주어 많은 곳에서 수확을 이루고 있다니 참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늦은 오후쯤이면, 얇은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쌀쌀해졌다. 그래서 더욱 환절기 건강이 염려된다. 으스스한 밤바람에 얇은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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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② “내성적이고 예민? 고칠 수 없어”
“성격 바꾸려니 병만 도져” 심리학에서는 시간과 상황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성격(character)이라고 부릅니다. 시간 일관성이 부족한 것, 즉 일시적이거나 짧게 유지되는 특성은 기분(mood)라고 부르지요. 혼동될 수 있는 것에 버릇이라는 것도 있지요? 성격은 내적 특성이고, 여러 정신 세계의 통합 특성이라고 합니다. 즉 인지, 감정, 행동이 통합돼서 나타나는 것이 성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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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②
1962년 북배산 등산길 중 만난 화전민 1960년대 이전 우리나라 등산 환경은 아주 열악했다. 설악산 북한산 등 유명하다는 몇몇 산을 빼고 등산길이라고는 전혀 없던 시대이다. 모든 국민이 배를 굶주리는 판국에 산에 오른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사치이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니 이름 없는 오지의 산만 골라 타는 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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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두근두근 내 인생
흐물흐물한 ‘늙음’에 데인 것처럼 김애란의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한국문단의 차세대 대표작가로 떠오른 김애란. 김애란 씨는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표현하고 싶은데 미처 못 하는 것을 포착하고 묘사하는 능력이 비상하다. 김윤식 문학평론가는 “일상을 꿰뚫는 민첩성, 기발한 상상력, 탄력있는 문체로 익살스럽고 따뜻하고 돌발적이면서도 친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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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 동상 제막식 참석한 원자바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0일 새로 건설된 베이징 외교학원(CFAU) 캠퍼스에서 열린 저우언라이 전 총리와 천이 전 부총리 동상 제막식에 참석해 제막식이 끝난 뒤?동상 옆을 걸어가고 있다. <신화/>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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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후 안개 더욱 짙어진 튀니지”
<인터뷰> 튀니지 현지에서 ‘자스민 혁명’ 목도한 정상호 전 마누바대학 교수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바레인 등 중동 민주화혁명의 도화선이 된 튀니지의 ‘자스민 혁명’ 당시부터 최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혁명 전후의 상황을 지켜본 한국 출신의 한 학자는 “혁명이후 튀니지는 더 나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에서 만난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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