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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단 마지막 날엔 이런 인사를 “에이드 무바라크!”

    라마단이 끝나고 사흘간 열리는 축제 ‘에이드’ ‘에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줄여서 ‘에이드’)’는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축제다. 에이드(Eid)는 아랍어로 ‘축제’, 피트르(Fitr)는 ‘저 너머에서 오다’라는 뜻이다. 원래 에이드는 라마단 기간인 이슬람력 9월이 끝나고 시작하는 10월의 첫날 하루이지만, 축제는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8월19일이었다.?이날 아랍과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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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대한민국 최고의 표상···얼굴에 잡념 하나 없어”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4월 별세한 정신과 의사??이동식 박사 생전?인터뷰입니다.<편집자>? 92세 현역 정신과의사 이동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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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설다고요? ‘네팔하우스’서 함께 네팔어 배워봐요”

    <인터뷰> 시토울라 주한네팔인협회장 “네팔어 월 2만원에 배우러 오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1만7000여 네팔인들의 사랑방인 ‘네팔하우스’가 23일 서울 종로 원남동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복합문화공간, 2층은 쉼터 및 학습공간으로 사용된다. 20일 전화 통화에서 시토울라 주한네팔인협회장은 “한국 정부나 여러 단체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향 사람이 하는 것만큼 편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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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다시 읽는 10년 전 칼럼 “변화하는 북한, ‘아랍의 봄’ 올까?”

    지난 20년간 북한이 얼마나 변화했는지는 잘 알 수 없었다. 북한 김일성 시대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탈린체제로 보였다. 개인 숭배가 광적으로 이뤄졌고, 사회 정치적 관리는 광범위했으며, 배급제도는 포괄적이었고 개인의 경제활동은 배제됐다. 하지만 이는 다 지나간 일이다. 1990년대 초반 경제가 무너지면서 국가의 산업생산은 몇 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었고, 극적인 사회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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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통신] 오사카에도 있는 ‘코리아 타운’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있는 코리아타운이 유명하지만, 재일교포라 불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바로 오사카다. 그리고 여기 오사카 이쿠노쿠(生野區)에도 코리아타운이 있다. 이 주변은 원래 ‘이카이노(猪飼野)’라고 불렸다. 고대로부터 일본과 한반도 사람들이 교류해 왔던 땅이었다고 한다. 쓰루하시(鶴橋)역 주변의 코리아타운에는 몇 번 가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모모다니(挑谷)역에서 조금 떨어진 미유키도오리(御幸通)상가인 코리아타운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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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소영의 CQ] 아메리칸의 ‘아시안 드림’

    1990년대 초 관광개발 컨설팅을 위해 아시아국가들을 나비처럼 가볍게 드나들던 파란 눈의 외국인이 있었다. 가끔 서울에 들르게 되면 차를 마시면서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상황을?듣기도 했는데 그때도 생각했지만 그 친구는 영민한 비즈니스맨이었다. 아시아에 돈이 있다는 걸 아는 친구였다. 며칠 전 나와 비슷하게 생긴 어린 여자아이를 입양한 미국인 커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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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백두산의 여름

    우리가 백두산이라고 부르는 지역은 천지를 중심으로 해발 2,500m 이상의 16개 영봉을 포함한 가락지 모양의 분화구로 이루어진 24개의 봉우리를 말한다. 현재 중국 길림성의 안도현, 장백현, 무송현과 북한 양강도의 삼지연군, 무봉군, 대흥단군에 걸쳐져 있는 백두산은 지리산의 4배 정도이며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크기와 비슷하다. 백두산은 200만 년 전에 이미 지금과 같은 산채의 기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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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가 이금연 “네팔 한센병 아이들을 가슴에 품다”

    <인터뷰> 이금연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 “4개 층을 커피숍으로 운영하면서 주방은 1층 한구석에만 만들어 놓다니 이해할 수 없다.” 이금연(48ㆍ국제가톨릭형제회)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는 주문한지 20분이 지나서야 나온 음료를 바라보며 혀를 찼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살아왔던 현장운동가의 생생한 문제의식이 느껴졌다. 17일 서울 명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금연 코디네이터는 음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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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긍정의 힘⑥ “칭찬도 지나치면 독”

    ‘적절한 반응’이 핵심 비타민은 무조건 많이 섭취하면 좋을까요? 천만에요. 비타민 과다는 비타민 부족 못지 않게 많은 질병을 부릅니다. 비타민 A의 과다 섭취는 간독성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도 부를 수 있지요. 철분제 과다 섭취는 심장질환을 부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한 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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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참 쉽지요] 순대와 순댓국

    순댓국의 사골육수는 소뼈? 돼지뼈? 순댓국집을 여럿 다녀보면 어떤 집은 육수색이 맑은 갈색 빛이 나는가 하면, 또 어떤 집은 우유 빛이 돈다.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순댓국에 들어가는 사골은 집집마다 나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부위의 뼈가 들어가는 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돼지뼈와 돼지머리로 국물을 내는 집이 있는가 하면 소뼈인 사골과 잡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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