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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국제영화축전’ “입장객은 줄을 서시오”
북한 관람객들이 26일 평양에서 열린 평양국제영화축전 중 한 영화관에 입장하고 있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은 20일부터 시작됐다. <신화/>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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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④ “성공을 부르는…’자율성'”
“영웅과 바보는 같은 기질” 지난 칼럼에서 말했듯이 자극추구 성향은 높고, 위험회피 성향과 사회적 민감성은 낮으면 반사회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 사람의 기질 특성은 충동적이고 공격적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무심하고 냉정하지요. 자신의 행동이 초래할 파장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리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서 실수를 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침착성이 부족하고 비계획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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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공자의 부활
<한중수교 20주년 특집> 중국의 빛과 그림자②?’미국 공자학원의 의미’?? “공자는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지지도 않았다. 오직 영원히 존재할 뿐이다.” 맥아더가 남긴 유명한 말,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를 좀 비틀어 보았다. 공자가 남긴『논어』는 오늘날에도 중국 서점가에서 홍루몽, 서유기, 삼국지, 수호지 등과 더불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다.『논어』에 나오는 주옥같은 표현들은 지식인들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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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반세기 넘은 北 ‘조선중앙방송’
25일 평양에 있는 북한 조선중앙방송국 상황실에서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1963년 3월 3일 개국했다. 평양에 있는 조선중앙방송에서 내빈들이 앵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화사=Zhang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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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2년제 의무교육’ 시행하기로
25일 북한?평양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눈사람 인형과 함께 놀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최고인민회의가?12년제 의무교육 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평양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노래 수업을 받고 있다.?<신화사=Du Ba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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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켓발사대, 폭우로 공사 중단
미국 위성영상업체 ‘디지털글로브’가 지난 8월29일 촬영해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의 웹사이트 ‘38 노스’가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 사진 분석 결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인근 동해 발사기지에 완공되지 않은 로켓 발사기지 공사 현장(상단)과 주요 신축시설이 보인다. 북한은 대륙 간 로켓의 발사 실험을 할 수 있는 발사대 공사를 중단했다. 폭우로 이 공사가 중단됐으며 완공까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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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北 개성 “교통경찰관 뒤에는 자전거가…”
22일 북한 개성에서 교통 경찰관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성은 비무장지대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392년까지 500년 간 고려의 수도였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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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베이징의 여유…’일단공원’
중국 베이징의 중심인 고궁(자금성)에서 약 10km 떨어져 있는 일단공원(日?公?)은 명(明)나라와 청(淸)나라의 천자가 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천자는 고대 중국의 황제로, 옛 중국의 일반 대중은 ‘천자’를 하늘의 소리를 듣는 자라고 믿었다. 그 증거가 베이징에 있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다섯 제단, 즉 오단(五?)이다. 오단은 자금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있는 천단(天?), 지단(地?), 일단(日?), 월단(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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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③ 아랍에만 있다? 전세계 1/4이 신자
아잠씨(AJAMC)가 서울 이태원 이슬람사원을 찾아 이주화 이맘(imam, 이슬람사원 지도자)과 함께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봤다. 이슬람교는 과연 아랍이나 중동에만 있는 것일까? 또 이슬람은?다른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주화 이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슬람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뉜다. 두 분파의 차이? 처음에는 정치적 이견 때문에 갈라졌다.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63세를 일기로 타계하면서 자신을?승계할 예언자를 지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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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北 장성택이 中에서 빈손으로 온 이유는?
지난 한 달 반,?국제사회는?북한과 중국(혹은 북한 정부와 중국 대기업)이?대놓고 다투는?이례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중국과 북한이 진정한 동지였던 적도 없지만, 실제로?진정한 동지가 아니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도, 지난 수십년간 북한과 중국의 잦은 불화는 가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그것이 깨진 것이다. 둘의 관계는 모두에게 공개됐다. 이번 사건이 중요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흥미로운 것만은 사실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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