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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발해의 세번째 수도 ‘훈춘’을 가다
발해의 세번째?수도 ‘동경용원부’가 있던?’훈춘시 고성촌’ 훈춘은 중국 조선족자치주에 속해 있으며 북한과 러시아를 마주보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의 끝자락이다. 이곳은 발해의 제3대 문왕 대흠무(大欽茂)가 785년 천도한 뒤 제5대 성왕 대화여(大華與)가 상경용천부로 천도한 794년까지 10년간 발해의 수도인 동경용원부(東京龍原府)가 있던 곳이다. 도성으로 추정되는 팔련성의 주소는 길림성 훈춘시 삼가자향 팔련성촌(三家子鄕 八連城村)이다. 이곳을 동경용원부로 추정한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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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전 총리 “단군은 ‘엄연한 역사’, 한국사 2000년 추가해야”
국학원 명예총재 취임식서···”이병도 선생, 단군을 신화로 만든 것 후회하더라” 아시아기자협회 창립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23일 사단법인 국학원(총장 이승헌) 명예총재로 취임했다. 이 명예총재는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의 명예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그는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얼을 깨워야 한다”며 “홍익정신은 한민족의 역사에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효충도(孝忠道) 정신이자 천지인(天地人) 정신”이라고 했다. 이 명예총재는 “단군조선은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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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3회 “나무로 만든 닭”
몇 주 사이 링크빌리지는 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차장용 공터를 지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새로이 정비된 부지와 그 위에 조립식으로 지어지고 있는 여러 채의 건물이었다. 얼핏 보기에도 현장에는 마을 사람들 외에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이 여럿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지붕과 벽체만 어설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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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②
‘왜인(倭人)에게 술과 고기를 갖다 바치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저장성 사오싱 출신이다. 사오싱은 우임금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치수(治水)에 힘썼던 우임금은, 8년 동안 밖에서 지내며 자신의 집 대문을 세 번이나 지나쳤으나 결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우임금의 전설은 민간에 대대로 전해지며 백절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사오싱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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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음대 교수 출신 ‘천재가수’ 김송미, 中 가요계 진출
“안개 낀 모란봉에 둥근달 솟아 올~라 / 잔잔한 대~동강에 저녁이 오니 / 금물결 은물결에~ 실버들 춤추네~ / 사~랑하는 내 고향이여 / 나의 요람이여 / 아름다운 고향의 밤이여~” ‘북조선 가수’ 김송미(金松美, 27) 씨가 중국에서 첫 발매한 음반인 ‘수양버들(중국명 ??故里)’에서 부른 <고향의 밤>의 한 부분이다. 잔잔한 선율 속에 우아하면서도 청아한 분위기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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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 “내 몸 죽으면 해부실습용으로 기증”
박상설 캠프나비 호스트, 생생한 캠핑특강 아시아엔(The AsiaN)에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박상설(87) 캠프나비 호스트가 23일 서울시 종로구 아시아엔 사무실을 방문해 특강을 했습니다. 몇 개의 텐트와 캠핑 장비까지 가져와 자연과 교감하는 삶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박상설 호스트는 우리나라 오토캠핑의 선구자입니다. 캠핑이 생소하던 1980년대부터 국내외를 여행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실천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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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安 지지자, 어디로 흐를까?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5호 2012년 11월 4주 결과 요약 2012/11/19~23(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4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4% <주요 사건> – 11/18 민주통합당 지도부 총사퇴 / 문재인-안철수 새정치 공동선언문 발표 – 11/18 박근혜, 비전선포식 – 11/19 야권 단일화 협상 재개 – 11/21 부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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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왜 일본에서만 인기 없나?
김익기 교수, ‘동아시아사회학자학술회의’서 한류 잦아든 일본 원인진단 한류(韓流)에 관심이 많아 부부가 함께 <겨울연가(2002)> 촬영 현장까지 다녀왔다는 일본의 사회학자가 지난 7월15일 음반으로 발매돼 전 세계를 휩쓴 <강남스타일>을 23일에야 처음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익기 교수(동국대 사회학과)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린 글에서 “몇 명의 일본친구는 나의 (한류관련 세미나)발표 후 어제(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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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요리대회 “누가누가 잘하나”
22일 북한 평양의 한 국수 전문점에서 요리대회가 열렸다.?대회에 참가한?여성들이 팀별로 옷을 맞춰 입은 채?당근을 썰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북한의 전국 25개 음식점에서 요리사와 종업원들이?참가했다. 각 음식점을 대표하는 종업원들이 꽃 등을 놓으며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다. 북한 종업원들이?대회가 시작되기 전 냅킨을 접으며 준비에 한창이다. 요리대회가 끝나자 북한 여성들이 출품된 음식을 맛보고 있다. 고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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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인천 신흥중 선생님들의 열정 전국에 번지길
지역 상권 하락세로 쇠퇴하던 명문 중학교가 선생님들의 노력과 창의경영학교로 선정되면서 2년 만에 학교 폭력이 10%로 줄고 실력도 늘어 학생들의 인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11월 22일자 동아일보는 15면 머리기사에서 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중학교는 전체 학생 수가 2000명을 넘었던 때가 있었으나 전교생이 580명으로 줄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툼과 소송이 잦아 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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