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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절…”백두 행군길을 남해 끝까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1회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당·군 주요인사들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과 리설주는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노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뒤 김 위원장 시신이 있는 영생홀과 훈장보존실, 열차 보존실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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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폭죽놀이 감소…공기오염은 100배 증가
중국에서 춘제(春節) 폭죽놀이가 줄었지만, 베이징의 공기오염은 평소의 100배 정도로 심해졌다. 베이징시는 춘제 전날인 9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된 폭죽은 총 31만3000상자로 작년 춘제 때의 같은 기간에 비해 45% 줄었다고 밝혔다. 폭죽놀이가 줄면서 화상이나 각막손상 등의 부상을 입은 사람도 14일까지 165명에 그쳐 작년에 비해 22% 감소했고 경찰에 접수된 화재신고도 94건으로 45% 줄었다. 폭죽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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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행복의 속삭임’ 가족 속에 있다
‘국민행복’ 제안 : 매마른 마음 치유 자연 가까이 하는 부탄 왕국의 행복 기준 경제적 진보와 물질적 소유는 중요하다. 이는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제적 진보는 다른 목표들과 동시에 추구될 때만이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조건이 요구된다. 즉 국민소득(GDP)보다 행복추구(GNH: Gross national happiness)가 국민의 최종 목표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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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가난방치는 범죄다
기회의 평등과 더불어 결과의 평등을 추구했다. 공산주의 국가였다. 소련을 필두로 무너져 내렸다. 북한과 쿠바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이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한반도의 북쪽에 아직은 정권이 유지되고 있다. 굶주림에 허덕인다. 핵을 미끼로 위험한 도박도 벌이고 있다. 국제사회가 달랜다. 체제 수호와 실용 사이에서 방황한다. 쿠바는 카스트로의 집권 이래 평등주의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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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핵전략 외교관에만 맡겨선 안돼
냉전은 핵전략의 싸움이었다. 1990년대에 미국과 소련은 모두 상호확증파괴능력(MAD:Mutual Assured Destruction)을 갖게 되었다. 핵공격을 받더라도 잔존 능력으로 상대를 멸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서로가 확증하는 능력이다. 대륙간탄도탄(ICBM), 전략폭격기, 핵잠수함으로 이루어진 핵의 3요소(triad)는 지상발사전력과 항공기가 모두 파괴되더라도 핵잠수함의 ICBM이 남아 있어 파괴를 확증할 수 있었다. 냉전시기 triad를 모두 갖춘 나라는 미국, 소련,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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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칼럼] ‘특채공화국’의 만화경
2010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유아무개 외교부장관 자녀의 특별채용 비리 사건은 사회적 가치배분의 중요한 권한을 행사하는 공무원 채용 비리의 전형을 보여줬다. 공무원의 자녀가 공무원으로 특채되고 사기업 임원 자녀가 해당기업 직원으로 특별 채용되는 세태를 비꼬아 우리 사회가 신라시대의 골품제, 인도의 카스트(caste) 제도와 같은 계급사회로 바뀌고 있다는 비아냥이 터져나왔다. 2010년 국정감사를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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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거스른 IOC의 ‘레슬링 퇴출’ 결정
[이 주일의 키워드] core sports 올림픽위원회(IOC)의 레슬링 종목 퇴출 결정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러시아와 일본 등 경제강국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레슬링 구제를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한국의 대한레슬링협회도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IOC는 TV시청률 등 여러 항목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 하지만, 이 귀족적인 스포츠권력기구가 뭘 결정했다 하면 배후요인으로 돈과 이권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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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한국의 날’…”오빤 강남스타일”
수마트라섬 “메트로시에서는 처음”…KOICA 단원이 기획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부에 있는 람풍 지역 내 소도시인 메트로시에서 14일(현지시각)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졌다. 메트로시 여성회관에 모인 시민 600여 명은 강남스타일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자 모두 하나가 됐다. 젊은 층은 싸이의 율동까지 그대로 따라 했다. 일부는 춤은 못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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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예술단, 이집트서 한국 ‘장고춤’ 공연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화교연합 ‘친정(親情)’중화 예술단 소속 무용수가 중국의 전통무용이라면서 한국 전통 장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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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안보리에 신속한 북핵실험 조치 요청”
반기문 총장, 케리 美국무와 첫 회담… 국제안보 현안 논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조치를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존 케리 신임 국무장관과 첫 회담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직접적 도전(direct challenge)”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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