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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수행한 ‘박정천’은 포병사령관
최근 중장(우리의 소장)에서 상장으로 한 계급 승진한 북한 인민군 장성 박정천이 군 포병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북 소식통은 8일 “최근 상장으로 승진한 박정천은 몇 해 전부터 포병사령관을 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박정천은 특히 김정은이 지난 3월 중순부터 최전선 부대를 시찰하고 각종 훈련을 참관할 때마다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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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핵폐기물 처리, 협의 필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가진 정상회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두 정상은 이날 30분간의 정상회담을 끝내고 45분간 오찬을 함께 했다. 이 과정에서 예정에 없던 사적회담을 가지면서 기자회견도 10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국 정상의 공동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상회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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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통일의학포럼 外
△통일의학포럼은 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및 의료 행태의 경향’을 주제로 제2회 통일의학포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완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고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금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혜원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 교수가 주제 발표한다. 통일의학포럼은 의료계 출신 여야 국회의원들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가 올 1월 창립했다. 김춘진?문정림?안홍준 국회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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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북, 도발하면 대가 치러야”
“北, 핵보유ㆍ경제발전 병진노선 양립불가능 목표” 반기문 사무총장 회담ㆍCBS회견서 “北 변화만이 살길” 언명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려는 것은 북한의 핵을 용납할 수 없고 북한이 저렇게 도발하고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는 보상은 앞으로 있을 수 없으며, 도발을 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이야기”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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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마사코 빈, 네덜란드 가다
네덜란드 새 국왕 왕실 이야기는 언제 어느 때나 황홀하다. 왕과 왕비가 탄 마차가 지나가고 가볍게 흔드는 손인사에 사람들은 환호한다. 공주들의 화려한 드레스, 우아한 걸음걸이, 옅은 미소는 어린 시절 이불속에서 맡은 동화책 냄새 그대로다. 4월30일 왕정 200주년을 맞이하는 네덜란드에서는 왕세자 빌럼-알렉산더르(46)가 새 국왕으로 즉위했다. 이 나라는 선대 생존 시 양위하고, 양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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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아침밥'(breakfast)의 유래를 아시나요?
부존재 로마인은 하루 한 끼 먹었다. 정오경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그 날의 끼니를 때웠다. 하루 한 번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 이상은 탐닉으로 봤다. 중세(Middle Ages). 수도원과 같은 금욕생활이 지배했다. 먹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침 미사 전에는 먹지 못했다. 하루의 중간에 한 번 먹었다. breakfast의 등장 이 무렵 영어 단어에 breakfast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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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북한체제 얼마나 지속될까
김정은을 위협하는 세가지 문제 북한 정부는 얼마나 안정적일까? 과연 계속 존속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수명이 얼마나 될까? 필자는 거의 매일 이런 질문들과 마주한다.?이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은 “우리도 모른다”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만만찮은 장애물 때문이다. 1. 미래예측의 어려움과 북한사회의 불투명성 역사에서 수없이 증명됐듯,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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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평화상 터키 ‘페툴라 귤렌’, “사람들이 내민 모든 손을 잡자”
2013년 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터키의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운동가인 페툴라 귤렌(72, Fethullah Gulen)이 보내온?수상 소감을 한글과 터키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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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평양서도 된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전화는 걸 수 없지만 인터넷이 되는 경우 카카오톡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식통은 “올초부터 평양에서 카카오톡이 되고 있다”며 “북한?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금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평양과학기술대 등 북한에 상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 등의 지인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이나 중국 등 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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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통증에도 등급이 있다
의사라고 하면 질문이 아픈 곳에 대한 것들이다. 혹은 가족 중에 누가 어찌 아픈데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전에는 그런 질문이 어떤 분야에 관한 것, 예를 들면 내가 외과의사이니까 외과적인 것만 물어보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저 외과 의사요’라고 이야기 하면 다른 질문은 쑥 들어간다. 질문의 내용도 여러 가지이지만 들어보면 사실 진료실에서?이루어지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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