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효 칼럼] 차기전투기와 국산전투기

    제3단계 차기전투기 구매사업(FX-3)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가격입찰이 끝나면 7월중에는 우선협상대상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기종 선정은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EADS(유로파이터 타이푼), 보잉(F-15SE), 미 공군성(록히드 마틴사 제조 F-35A)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7회, 19일 10회, 20일 3회 등 총 20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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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FTA 협상 급물살 탈 듯

    내달초 6차 협상 앞두고 상당한 추진력 확보 농산물·서비스 등 민감 분야는 ‘험로’ 예상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7일 경제통상협력 수준 제고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함에 따라 한창 진행 중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는 투자협력위원회 등을 계기로 통상장관 회담을 정례화하고 국장급 실무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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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가기 더 편해진 인니 발리에 ‘호화리조트’ 오픈

    한국인 여행객 11월30일까지?‘1박 무료’ 프로모션? 신들의 섬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발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역인 누사두아 지역에 ‘물리아 발리’가 최근 오픈하고?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발리노선을 개항했다.?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도 지난 22일 발리 직항을 증편했다. 물리아 발리는 11월30일까지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2박(더 물리아 또는 물리아 발리) 혹은 3박(물리아 리조트)을 예약하면 1박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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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⑦얼빠진 채병덕···전화기 꺼놓은 신성모

    6월 25일 04시, 북한군은 38도선 전 전선에서 공격을 개시, 남침을 시작하였다. 육군본부는 전일 육군회관 준공 축하 파티 후 대부분의 고위 직위자가 명정(酩酊)상태에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경무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고 영국의 ‘신사생활’에 젖은 신성모 국방부장관은 일요일에는 전화를 꺼놓은 상태였으며, 장도영 작전국장의 집에는 육군본부와 통하는 전화가 가설되어 있지 않았다.(!) 주공인 북한군 1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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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방중…정상회담서 ‘북 비핵화’ 논의

    中권력서열 1-3위 연쇄회동…한중관계 업그레이드 시도 천년고도 시안 방문…’心信之旅’로 양국관계 새지평 개척 박근혜 대통령은 27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北京)과 시안(西安)을 국빈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베이징에 도착한 후 방중 첫날 일정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 비핵화 노력과 양국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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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고등과학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초청 대중강연

    29일 고등과학원서 ‘소립자, 끈과 우주’ 주제로 강연? 고등과학원(원장 김두철)은 2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청량리동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에서, 현대물리학의 근본적인 질문과 관련된 ‘소립자, 끈과 우주’라는 주제로 대중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그로스 교수, ▲2012년 유리밀너 기초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이 린데 교수, ▲2012년 유리밀너 기초물리학상 수상자이자 물리학자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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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⑩ “여성이 남성을 선택한다”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어려운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는 사고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이야기는 잘 다룬 좋은 책들이 많으니, 여기서는 넘어가기로 합시다.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도 좋고,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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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꿈꾸는 소년

    오래 참았다. 결국 참지 못했다. 10일 전 문자 한통 8일 전 문자 3통 7일 전 문자 7통 5일 전 문자 11통 4일 전 문자 15통 2일 전 문자 19통 밤 11시 58분? 결국? 전화 한통 그러고는 전화하면서 잠들었다. 새벽 3시 쯤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 친구와의 전화가 좋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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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 AJA Talk] “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라면?”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 부상하는 경제적 영향력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는 사치와 기아의 공존을 낳았다. 자연재해, 인종, 자원, 종교, 민족 분쟁, 그리고 여성, 아동, 노인 등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인권문제 등 현안 또한 쌓여 있다.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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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⑥군지휘체제, 북한이 남한 압도

    1949년 12월 육군본부의 정보판단은, “1950년 봄, 적정에 급진적 변화가 있을 것이며, 북한군은 대남 후방교란과 내부붕괴공작을 강행하여 남침의 구체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결정적인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전면공세를 취하여 대한민국의 전복을 기도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1950년 1월 육군총참모장대리 신태영 소장은 “북한은 대한민국이 약화될 징조만 보이면 언제든지 공격을 개시할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5월 10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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