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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중국남성 평균키 1m70㎝, 한·일보다 작다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홍콩 South China Morning Post 중국남성 평균키 1m70㎝, 한·일보다 작다 중국 남성 평균 키가 한국과 일본에 비해 작다는 통계치가 나왔다. 우정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는 최근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국제기구 통계를 인용해 “중국 성인남성 평균 키는 1m70㎝(세계 32위)로 한국 남성 1m74㎝(18위), 일본 남성 1m71㎝(29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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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발랄하면서도 철저해야”···’세월호 참사’가 준 교훈

    한국인의 발랄(潑剌)함 계속 밝히되, 철저(徹底)함도 같이 가야 “Korea is called an Italy of the Orient.” 1960년대 대표적인 중고교 영어 참고서에 나오는 예문이다. 여기서 정관사 an 은 the same 의 의미를 갖는다. 한반도와 이탈리아는 거의 동일한 위도에 위치한 반도로 산자수명(山紫水明)하고 물산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선 같다. 사람들이 인정이 많고 재주가 많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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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④ 전두환 편

    전두환-이주일 공통점 8가지 1980년. 김영삼 집에 기르던 닭 모가지를 비틀었지만, 새벽은 왔고 아침도 밝았다. 긴급조치 시대가 끝나고 ‘서울의 봄’을 지나 5공화국이 탄생했으니까. 전두환과 이주일은 동시에 황제로 등극했다. 한 사람은 헛기침이라도 하면 이 사회가 온통 뒤집어졌으니 가히 정치의 연금술사였고, 다른 한 사람은 어눌하고 띨띨하게 말을 할수록 더욱 온 인구에 회자된, 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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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운동선수는 학생인가, 노동자인가?

    대학생 운동선수는 학생이나 노동자 중 어느 신분에 속하는가? 미국 대학 스포츠계가 갑작스레 학생 운동선수 신분 논쟁에 휩싸였다. 시카고의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 풋볼팀 선수들이 1월 시카고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노조설립 청원을 내면서 불거진 이 사건은 3월말 노동위원회가 “노조 결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면서 격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학생선수 노동자’ 찬성론자들은 대학 운동선수들의 처우를 개선할 역사적인 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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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 중국인들 사이에 널리 입에 오르내리는 참으로 음습한 속담이다. 드라마 에 나오는 장면이다. 옥에 갇힌 임충(林?)이 사납게 날뛰는 옥졸에게 은밀히 뇌물을 건넨다. 그러자 그의 태도가 순한 양처럼 돌변한다. 희희낙락 돌아서는 옥졸의 뒤통수에 대고 그가 나직이 내뱉는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더니…” 언제부턴가 돈이 인생의 화두가 되었다. ‘동양의 유대인’이라 불리는 중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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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서 연이틀 박 대통령 퇴진시위

    세월호 참사 이후 도올 김용옥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칼럼( 3일자)을 써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해외서도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필리핀 교민 문종구(54·사업)씨는 지난 2일과 3일 마닐라의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문씨는 2일 오후 대사관 2층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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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마천의 ‘사기’를 다시 읽는 이유

    사마천(司馬遷, BC 145~BC 86)은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로 자는 자장(子長)이다. 기원전 104년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즉, 사마천의 사기는 어느 나라 사서(史書)인가? 그냥 중국 사서라고 하면 곤란하다. 사서는 한족(漢族)뿐 아니라 당시 중국대륙에 거주했던 모든 민족의 사서다. 사실 중원대륙 지배역사 또는 거주기간은 하와족(漢族) 보다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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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KISSA, 코리안드림 콘서트

    임마뉴엘 아시아연구소장 “한국 경쟁력은 배려 문화” KISSA(주한유학생지원협의회, 회장 유경의)는 2일 오후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아시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초청해 ‘제2회 코리안드림 토크콘서트’를 경희대 청운관에서 개최했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이날 ‘코리안드림을 나의 꿈으로’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한국은 세계의 글로벌화 과정에서 배려하는 문화와 홍익인간의 민족철학으로 제3세계에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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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당신도 ‘미스터 쇼’ 모델 될 수 있다”

    ‘Mr. Show’ for Ladies only… “여성들이여, 욕망을 깨워라! 핫하고 짜릿한 쇼가 온다”(공연 포스터 홍보 문구). 박칼린(46)? 한국예술원 교수 연출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미스터 쇼’가 여성에게 성(性)을 즐길 권리를 선사했다는 논평과 남성을 상품화했다는 비난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미스터 쇼’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된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만 관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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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구원파 교리가 뭐길래···

    구원파(救援派)란 무엇인가요? 갑자기 구원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원파가 이번 세월호 사건의 회사인 청해진해운과 관련이 있어서일 것이다. 구원파 뿌리는 영지주의(靈知主義)라는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영지주의는 굉장히 연원이 길다. 기원후 1세기 이전에 이미 출현했다. 영지주의는 기독교에서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영적인 지식 또는 그 지식 위에 형성된 종교체계를 주장하는 종교 사상이다.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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