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척결’ 공언대로 잘될까

    세월호 참사 후 국가혁신 작업을 이끌어 갈 국무총리 소속 ‘부패척결 추진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총리실은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 총리와 추진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척결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 8일 유임 후 첫 대국민 담화인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세월호 참사’ 후속조치로 범국민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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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몽골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력은 25일 몽골 제2열병합 발전소(설비용량 200MW)의 건설과 운영사업을 독점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24일(현지시간) 몽골에서 몽골에너지부와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는 한전과 몽골에너지부가 올해 4월 체결한 몽골 전력사업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한전은 “몽골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몽골은 울란바토르 지역에 제2열병합 발전소를 지어 전력난을 타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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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근혜 정부의 운명은 최경환 손에

    박근혜 정부가 몹시 흔들리고 있다. 취임이후 끊임없이 내걸었던 국정의제들이 모두 난관에 봉착한데다 경제마저 이대로 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직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낸 것이 없다. 남북한 관계도 얼어붙은 채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세월호 참사와 부실한 구조, 국무총리 후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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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실적부진 목표주가 하향조정

    현대자동차의 실적 부진에 증권사들은 연간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앞다투어 내렸다. LIG투자증권은 현대차의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25일 이현수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원화 강세로 2분기 매출이 부진했고, 현대캐피탈과 HCA 등 금융 부문의 실적 악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연간 매출 전망치를 89조3460억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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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난타’ 광복절 특별이벤트 펼쳐

    뮤지컬 <난타>가 오는 8월15일 해방 69주년을 맞이해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문화특별사면’ 이벤트를 시행한다. 난타 측은 공식홈페이지(http://nanta.i-pmc.co.kr/nanta/Main.aspx, 02-739-8288)를 통해 8월15일 2시 공연과 8월16일 2시 공연 티켓을 좌석 구분 없이 1만5천원에 판매하며, 예매 1팀당 증정품도 제공한다. 공연장 위층 하늘공원에서 난타체험존과 물놀이 이벤트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난타는 17년간 49개국 286개 도시에서 상영됐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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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환율쇼크로 매출액 영업이익 감소

    원?달러 환율 하락세 영향으로 기아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했다. 25일 기아자동차는 본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2분기보다 31.7%줄어든 7697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떨어져 12조545억원, 당기순이익은 13.3%낮아져 1조238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전체 실적을 보면 매출은 23조9803억원으로 작년 동기간보다 0.9%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1조5054억원으로 17.8%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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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전업계 ‘하이얼’ 경계령

    미국의 전기전자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가전사업부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가전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제프리 이멜트 GE CEO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스터빈?제트엔진?에너지 등 사업을 확장하고 가전사업부 등의 비핵심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가전사업부는 8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GE 전체 매출 비중에서 6%를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3억8000만 달러로 2%에 그쳤다 GE는 18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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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회찬 살리고 천호선 ‘희생’되나

    새누리당의 ‘일방독주’ 흐름으로 가는 듯했던 7·30 재·보궐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터졌다. 분열상을 보이던 야권이 연대의 방향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제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의 선거연대가 재보선 정국 막바지에 판세를 흔들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을의 새정치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간 야권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노 후보의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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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원 LIG그룹 회장 ‘집유’ 확정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2천억원대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구자원(79) LIG 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구 회장의 두 아들은 모두 징역 3∼4년의 실형을 확정 판결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구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장남 구본상(44) LIG 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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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나진선봉 특구에 제2개성공단 만들겠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북한의 나진 선봉 경제 특구에 제2개성공단을 만드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단이 나선 지역 등 북한 경제 특구를 방북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24일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에서 열린 ‘2014 백두 포럼’ 정책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기업계에서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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