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홍명보 감독, 이제 다시 시작이네
홍명보 감독, 사랑하는 아우.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네.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네. 이 여름 온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일세. 명보 아우. 지난 한 달이 홍 감독 생애에서 가장 길고 외로운 시간이 아니었나 싶으이. 1무2패의 성적표를 들고 인천공항에 입국하던 날, “지난 반년 밑거름, 남은 반년 차분히. 수고하셨네, 아우!”라고 보낸 문자에 “고맙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체부 조현재 제1차관 사표 미스테리
지난 15일 청와대에 의해 수리된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사표제출과 한국체육대 총장 후보등록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내달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둔 상황에서 유진룡 장관을 면직시켰다. 이에 따라 체육과 관광을 맡아온 김종 2차관이 장관 및 문화, 종교, 예술 등 제1차관 업무까지 겸임하게 됐다. 사태 전말은 이렇다. 조 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개혁 드라이브 이번엔?
부패 언론사 간부·지방관료 구속 이어 장·차관급 외 공무원 관용차 사용금지 중국이 앞으로 장·차관급을 제외한 관료들에 대해 일반적인 업무에서 관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강력한 관용차 제도 개혁안을 내놨다. 중국 정부와 공산당은 올해 안에 중앙 정부와 국가기관의 일반 공무용 차량을 취소하는 내용의 ‘중앙정부·국가기관 공무용 차량 제도 개혁 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중국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부그룹 급한 불은 껐다
계열사 회사채 2600억원 일단 해결…연말까지 1644억 남아 유동성 위기를 겪는 동부그룹이 이달 초순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를 대부분 상환해 급한 불을 껐다. 17일 동부그룹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그룹 계열사의 올해 하반기 회사채 만기 도래 물량 4244억원 중 61.3%인 2600억원은 자체 자금으로 상환하거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체제에서 차환이 이뤄지는 방식 등으로 해결됐다. 올 연말까지…
더 읽기 » -
백승주 국방차관, 미얀마 베트남 중국 방문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17일부터 26일까지 미얀마, 베트남,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백 차관은 이날 미얀마를 방문, 민 아응 흘라잉 국방총사령관, 아웅 또 국방부 차관 등 미얀마의 군 고위급 인사들을 만난다. 21일에는 베트남에서 풍 꽝 타잉 국방부 장관을 예방하고, 응웬 치 빙 국방부 차관과 제3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갖는다. 22일부터는 중국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경환, 이주열 한은총재 맞받아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 달라는 요청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므로 공개적으로 말하기에는 부적절하지만 제 생각은 이미 시장에 전달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의 발언은 정희수 국회 기재위원장이 “금리가 인하되면서 금리와 재정정책이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현대차 격하게 붙을 듯
한전 삼성동 부지 공개입찰 매각하기로 한국전력이 17일 본사 부지 7만9천342㎡를 공개 입찰 방식으로 연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한국전력 본사 부지의 쟁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터는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으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인접한 요지다. 추정 시세가 3조∼4조원으로 공시지가(1조4837억원)의 2배를 훌쩍 넘는 이유다. 이곳저곳에서…
더 읽기 » -
문화체육부 장관 제1차관 ‘공석’ 사태
문화체육관광부가 장관과 제1차관 모두 공석 사태를 맞았다. 조재현 제1차관이 이미 떠난 데다 정성근 장관 후보자 사퇴에 이어 현직인 유진룡 장관마저 ‘면직’ 처분됐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7일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유 장관에 대해 면직통보를 했다. 앞서 정성근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음주운전 적발과 위증 논란 등에 휩싸인 끝에 16일 자진 사퇴했다. 정부 안팎에선…
더 읽기 » -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 거부당해
서울시 결정…당분간 개장 어려워 서울시가 17일 롯데 측이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에 대해 안전 등 보완대책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승인을 거부해 제2롯데월드의 임시개장이 당분간 어렵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 롯데로부터 임시사용 승인신청을 접수했지만 각종 안전사고, 석촌호수 수위 저하, 싱크홀 발생 등으로 시민 불안이 커진데다 시민자문단도 다수 미비사항을 지적하자 내부 검토…
더 읽기 » -
동아시아
기자협회보 “매거진N 1돌 맞아 도약 준비”
언론사 사장, 국회의원 등 구독요청 ‘쇄도’…’아시아N’ 통일키로 아시아기자협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매거진N’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국기자협회보가 보도했다. 한국기자협회보는 16일자 4면에 게재된 박스기사를 통해 “매거진N은 인도 파키스탄 이란 쿠웨이트 일본 등 40개국 아시아기협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지난 7월 창간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기자협회보는 매거진N에 대해 “동북아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