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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 ‘만족도’ 1~3위 석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와 백색가전이 미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1∼3위를 휩쓸었다. 21일 미국 최대 시장조사업체 J.D.파워는 최근 1년간 HD TV를 구매자 4천여명과 최근 2년간 세탁기기 구매자 6600여명, 주방기기 구매자 1만5300여명을 대상으로 ‘2014 HD TV·세탁·주방기기 만족도 조사’를 했고, 그 결과 삼성전자 제품 6개, LG전자 제품 3개가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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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한은 서로 협력하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만나 “내수 부진 등으로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는 경기 인식을 공유했다. 최 부총리는 또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고유의 권한”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 부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나 아침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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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마음 가는대로 숲으로 가자

    마음이 우리에게 말할 때 나는 홍천샘골 심산유곡에서 세월 모르고 자라다, 깐돌에게 붙잡혀 불쌍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베란다에 영어의 몸이 되었다. 그 많은 ‘산 더덕’ 중에서 이런 것을 운명이라고 하여야 하나, 인연이라고 하여야 하나? 좋고 싫고를 따질 수 없고 그래도 살아내야 하는 나는 ‘집 더덕’이 되었다. 가끔 깐돌이가 팬티바람으로 나타나 스프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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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회, ‘미스테리 혹은 억울함?’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특별한 이야기’가 <중앙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에 잇따라 칼럼으로 게재되면서 언론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대표적인 정보통으로 알려진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제기한 청와대 비선조직 ‘만만회’(박지만 박근혜 대통령 동생,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입법보조원) 가운데 정윤회씨와 관련한 내용들이다. 칼럼의 포문은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먼저 열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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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자산회전율 ‘꼴찌’

    10대 그룹이 기업활동에 쓰려고 보유한 자산 중에서 활용하지 않고 묵혀둔 자산이 63조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유자산은 많지만 투자와 영업활동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기업 활력이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으로 저하됐다. 21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현대중공업·GS·한진·한화 등 자산 순위 상위 10대 그룹의 활동성 비율은 지난해 94.1%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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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김경문이 하일성보다 훌륭한 이유

    남기춘 전 검사가 추천한 ‘부스터!’ 장맛비가 시작되던 6월24일 남기춘 변호사와 저녁식사를 했다. 근 2년만이다. 우리는 2006년 여름 처음 만난 후 매년 한두 차례 만났으나 이번엔 인터벌이 꽤 길었던 셈이다. 지난 2년 사이 그는 대선후보 캠프에 발을 들여놓기도 하고, 대부분 변호사들의 로망이라는 김앤장을 그만두고 개인사무실을 차렸으며, 강골 후배 검사 변호를 자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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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유진룡 같은 재상 어디 없소?

    사람이 행해야 할 바른 도리를 ‘정도’,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를 ‘정의’라고 한다. 난세의 영웅들 중에서 유독 시골의 일개 돗자리장사에 불과한 유현덕(劉玄德, 161~223)이 천하를 삼분(三分)한 촉한(蜀漢)의 황제로 어떻게 등극할 수 있었을까? 유비(劉備)는 말합니다. “정도는 불멸(不滅)하고 정의는 영원(永遠)하다. 천하가 나를 버릴지언정 나는 천하를 버릴 수 없다.” 유비의 인의와 충의, 신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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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아시아대회는 북남관계 개선 계기”

    김양건 통전부장 100여일 만에 등장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체육인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통해 남북간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 검열경기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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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 첫 참가 중국이 벌인 일은?

    WSJ 보도 “미군 통신정보·전자신호음 도감청 등 스파이 행위 우려” 미국 주도의 2014년 환태평양(림팩) 연합군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 중국이 ‘등록되지 않은’ 감시선을 몰래 보내 훈련 과정을 감시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 국가들간 영토분쟁을 놓고 입장이 갈리는 등 두 나라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상황에서 중국의 첫 림팩 참가는 양국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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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에이즈계획 “2030년까지 퇴치 가능”

    전 세계 에이즈 신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접어들어 2030년에 에이즈 퇴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엔의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에이즈 신규 감염이 210만건으로 2001년 340만건보다 38% 감소해 16년 뒤에는 에이즈에 대한 질병 통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16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UNAIDS는 “현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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