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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변액상품 출시 못할 듯
DGB금융지주와 지분 매각 ‘MOU’ 체결 [아시아엔=이진성 기자]NH농협금융지주의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 등 출시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NH금융지주가 인수했던 우리아비바생명이 이르면 내년 초 DGB금융지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DGB금융지주에 우리아비바생명 지분 1457만3773주(98.89%)에 대해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11월 주식매매계약 체결 후 내년 1월에는 DGB금융에 매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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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출신 장학생 정부장학금 확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내년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지역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장학금이 늘어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2차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세안 지역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GKS 장학금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비중을 현행 20% 내외에서 내년에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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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미달러화 표시 이슬람채권 발행
홍콩이 미국 달러화 표시 이슬람 채권(수쿠크)을 발행했다. 홍콩 정부는 11일 오전 10억 달러(약 1조300억원) 규모의 달러화 표시 이슬람 채권을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홍콩발 보도에 따르면 존 창(曾俊華) 홍콩 재정사(財政司) 사장(장관)은 “이슬람 채권 발행이 국제 이슬람 금융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기쁘다”며 “홍콩 내 이슬람 자본 시장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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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협력업체 기술탈취 ‘덜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그룹의 건축장식자재 계열사인 LG하우시스가 중소기업의 노하우가 담긴 기술자료를 요구했다가 공정위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하우시스가 수급사업자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기술자료 제공을 요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2011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창호 제조를 위한 금형 제작을 위탁하면서 구두·이메일 등으로 상세 설계도면을 요청해 받아냈다.? 수급사업자가 LG하우시스에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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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중국군에 大將이 없는 이유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이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과 인터뷰한 가운데 한 말이다. 참으로 폐부를 찌른다. 미국의 국무장관은 단순히 외무부 장관이 아니다. 닉슨이 사임할 때의 법적 행정적 조치를 키신저 국무장관이 담당한 데서도 보듯이 연방정부의 총괄업무도 수행하는 책임과 권능을 가진 것이 국무장관이다. 외국 사람들도 부통령 이름은 몰라도 국무장관은 대부분 안다. 그런데도 파월이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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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경제토크] 기업가는 도둑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벌과 재벌총수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 그건 경제민주화의 관전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재벌총수를 욕하면 재벌을 옹호하는 ‘허접한’ 두뇌 소유자들이 많다. 전경련이 발표하는 성명서들도 가만히 보면, 그런 허접성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재벌총수가 구속되었다… 그런데 왜 전경련이 나서는지 참 우습다. 그 단체의 설립목적 자체가 기업의 공동이익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인(人), 즉 자연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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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등 7개 업체 등산화 고리 ‘시정조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등산화에 부착된 고리로 인해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등산화에 달린 고리로 인해 보행시 소비자들이 넘어져 다칠 우려가 있어 7개 브랜드 업체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접수된 등산화와 관련된 위해정보 62건 중 ‘등산화 고리 또는 끈’ 관련 사고는 13건(21%)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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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신용등급 상향…신사업 진출 ‘날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신사업 진출에 날개를 달게 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3일과 4일 우리종금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들 신용평가회사는 우리종금이 자산클린화와 유상증자를 통해 수익구조, 자산건전성이 개선됐고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의지와 신규사업 진출 가능성이 커진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등급 전망도 영업정상화 추세를 나타내는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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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 레노버에 저가스마트폰 1위 뺏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레노버에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줬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가격대별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기준으로 레노버가 저가(Entry-Tier)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앞섰다고 11일 밝혔다.? 단, SA는 레노버와 삼성전자의 실제 판매량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모든 가격대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분기에 레노버에 역전을 당했다.? 저가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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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실적 추가악화 전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사업 부진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자 예상 실적은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5조229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 추정치는 매출 50조905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이었다.? 지난 2분기 흑자전환했던 DP 사업부는 3분기 매출 약 6조원, 영업손실 1200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다시 적자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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