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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한진회장 숙원사업 ‘갈수록 태산’

    경복궁 옆 호텔사업 난항… 특혜시비에다 ‘상위법 위배’ 논란까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의 회장의 숙원사업인 경복궁 옆 호텔건립 사업이 특혜시비와 ‘상위법 위배’ 논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호텔건립을 위한 관할 교육청과의 소송에서 패소하고, 최근 학교주변 호텔건립 허용 훈령이 상위법에 위배된다는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11일 정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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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볼썽 사나운 재벌가 형제다툼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처럼 부모 마음에 기쁨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효도 중의 으뜸은 형제우애(兄弟友愛)라고 한다. 부모 입장에서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 부모라는 하나의 가지에서 나고 자라 서로 의지가 될 수 있는 형제간의 우애, 이것이 요즘 점점 성겨지는 것 같아 몸시 안타깝다. 필자는 평범한 가정의 6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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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직필] 북한 인민군이 해체되고 있다

    1948년 9월 인민공화국 창건 시절에 북한은 이미 소화기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는 김일성이 최초로 생산된 AK 보총을 민족보위성 간부들에게 수여하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 1930년대 북한을 중국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중공업을 건설하였다. 때문에 해방 당시 북한은 남한과 비교할 때 월등한 공업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이 1968년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 이후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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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의 조선삼국지] ‘페가서스 페타’호 명명식서 돌아본 조선산업

    지난 달 말 ‘페가서스 페타’호 명명식이 있었다. 필자는 그날 축사를 하는 영광을 가졌었다. 스폰서는 영어로 ‘God Mother’라고도 한다. 일본 제일의 해운 브로커인 시게루 마츠이는 “선박 브로커는 카게무샤와 같다”고 했다. 사무라이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즉 쇼는 사무라이인 선주와 조선소가 하는 것이고, 브로커는 조용히 뒷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세계 조선 해운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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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 ‘할로윈축제’로 가을을 즐겁게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주요 놀이공원들에서 가을을 알리는 ‘할로윈(Halloween) 축제’가 시작됐다.할로윈하면 떠오르는 것은 유령과 마녀, 호박 등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축제다.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공포체험과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을 찾아 할로윈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 어떨까. 에버랜드의 대표적 가을 축제 ‘할로윈&호러나이츠’ 에버랜드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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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일단 동결

    [아시아엔=강준호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일단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만큼 당분간은 그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2001년 IT버블 붕괴 시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극히 예외적인 상황을 빼면 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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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최수현 금감원장 경질 부인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청와대는 12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경질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해당 기사와 관련해 관계자들에게 확인할 결과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1면 기사를 통해 “청와대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조만간 경질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12일로 예정된 KB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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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오페라단 다음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10월 로맨틱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프랑스 작곡가 샤를 구노가 곡을 붙인 것으로, 젊은 연인의 뜨겁지만 순수한 사랑 이야기와 서정적 선율과 어울린다. 국립오페라단이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 기념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데 이어 2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것이다. 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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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노조원 900명가량 징계할 듯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외환은행이 노동조합 임시조합원총회를 두고 1000명에 육박하는 직원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지난 3일 노조의 임시조합원총회에 참가했거나 참가는 하지 않았으나 근무지를 이탈한 직원 등 약 900명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관에서 조합원총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외환은행 사측은 오는 18일 징계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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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우남아파트 붕괴위험… 주민 ‘긴급대피령’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우남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준공한 우남아파트가 붕괴위험에 직면했다.? 전북 익산시는 11일 오전 10시쯤 붕괴위험에 처한 모현동 우남아파트 입주민들에 대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0조’를 근거로 긴급 대피명령을 발표했다. 시는 이 아파트 곳곳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고 한쪽으로 기우는 등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모현동 우남아파트 103세대는 당장 이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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