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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덩치 작아져도 이익은 ‘최고’
4대 금융지주 순위 변동…우리증권 인수 농협 순위 상승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민영화 추진 작업으로 우리금융지주의 총자산이 감소하면서 4대 은행지주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로 몸집을 불려 단숨에 총자산 3위로 발돋움했지만 우리금융지주는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개 은행지주회사의 연결총자산은 193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31조5000억원(1.7%) 증가했다. 지주회사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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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협력사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효성이 해외에 동반진출하는 협력업체의 재정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성은 22일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수출입은행과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효성은 해외에 진출한 협력사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수출입은행은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효성이 추진하는 수출 프로젝트에 물품을 납품하는 협력사는 우대금리가 적용된 재정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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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고용부 교육부 장관 면담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서울고법이 법외노조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문제가 된 교원노조법 2조 개정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고용노동부·교육부 장관과 여야 대표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전교조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조합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부·교육부 장관은 이제라도 대화를 통해 교육계의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기를 촉구한다”며 “이를 위해 장관 면담을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여야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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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6년만에 외교장관 회담
이번 주 유엔총회 계기에 한국과 이란이 공식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오는 26일께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실상 일정을 확정한 단계라고 전했다. 한국과 이란이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것은 2008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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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 본부장, 공무원에 10억원 ‘뒷돈’ 실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무원들에게 수억원의 뒷돈을 건넨 대우건설 전 본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박정길 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대우건설 전 건축사업본부장 이 모(54)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본부장은 2011년 2월 경상북도가 발주한 경상북도 본청과 의회 신청사 건립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도청 이전추진단장으로 있던 이우석(60) 전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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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LG전자 ‘삼성전자 기술 유출 의혹’ 수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검찰이 LG전자가 삼성전자의 내부 자료를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LG전자 전 임원 등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개발(R&D) 평가에 제출된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관련 자료를 LG전자 관계자가 보유하게 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이 자료는 2009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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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조원대 하락”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등의 실적 악화로 4조원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22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4조7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달 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5조70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번에 4조원대로 재조정했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4조원대로 예상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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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설계사 우대’ 속내는?
본사 인력 줄이면서 각종 혜택 내걸어…”재매각 협상에 유리한 고지 노린 것” 관측 [아시아엔= 이진성 기자] ING생명이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본사 조직은 대거 축소하면서 설계사 외형만 크게 늘리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재매각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ING생명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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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등 전력계량기 제조업체 또 ‘입찰담합’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S산전 등 전력계량기 제조업체들이 기계식 전력계량기 입찰 담합에 이어 전자식 전력량계 입찰 담합으로 또다시 적발됐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LS산전 등 12개 사업자 및 2개 전력량계 조합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구매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9억7200만원을 부과했다. 12개 전력량계 제조업체는 2008년 6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한전이 발주한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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