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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MS 상대 특허료 분쟁 신청

    MS의 계약 위반 주장… 원금 지불했지만 지연 지급 따른 이자 내지 않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료 분쟁이 국제중재재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냈다. 이번 중재재판은 MS가 지난 8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특허료 지급요구 소송에서 드러났다.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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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지원 中企 특허, ‘대출담보’ 전락

    전하진 의원 “특허 출원 양 세계 1위…로열티 수입은 매년 적자” 특허 출원 도와 부가가치 창출은 커녕 中企 대출 담보 수단 전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으나 특허 출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허청의 ‘특허기술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IP담보 대출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특허청이 세금으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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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원전보다 수출 원전이 ‘더 안전’

    “안전설비 역차별 우려” 지적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해외에 수출되는 원전의 안전설비가 국내에 발전 중인 원전보다 훨씬 강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호준 의원(서울 중구·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원전 APR1400 모델을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했다. 또 한수원은 이 모델을 핀라드에 수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원전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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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법인세 4천억 돌려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민은행이 올해 안에 4000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돌려받아 순이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 국세청이 4천42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하자 이에 불복해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11년 1심과 2012년 2심판결에서 모두 승소하고 올해 중 3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국세청이 부과한 법인세는 442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민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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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 ‘1위’

    미사용 포인트 총 2조2000억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올해 8월 현재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 잔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월 금융감독원이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총 20개 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는 8월 말 현재 2조1천928억원이다. 미사용 포인트는 소비자가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얻은 포인트 중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를 의미한다.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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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희망퇴직 거부직원 ‘집단따돌림’했나

    8일 국감서 추궁 예상…황창규 출석 미지수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KT 내부에서 희망퇴직에 반발한 직원들을 집단적으로 따돌렸다는 의혹을 풀어내기 위해 국회가 나선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위원들은 오는 8일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새정치연합 위원들은 황 회장을 상대로 희망퇴직에 반발한 200여명의 직원들을 CTF(Cross Function Team)로 발령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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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공공기관, 수익성 악화에도 인건비 ‘펑펑’

    총수익 반토막에도 민간금융회사보다 1.2배 많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금융공공기관의 수익성이 악화됐음에도 인건비 수준은 민간금융회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감사원이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관리 및 감독실태’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한국거래소 등 13개 금융공공기관들의 연간 총수익은 지난 2009년 6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100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들 13개 기관의 1인당 평균 인건비는 8954만원으로 민간금융회사(정규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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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파키스탄에 선진 관세행정 전수

    관세청, 통관자동화 통한 개도국 무역원활화 지원…‘통관자동화 과정’ 연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관세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의 13개 개도국 세관직원 20명을 초청, 7일부터 24일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통관자동화 과정’ 연수를 시행한다. 13개 개도국은 네팔,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솔로몬군도, 과테말라, 에콰도르, 도미니카(공), 파나마, 페루, 에티오피아, 우간다, 튀니지, 케냐 등이다. 이번 과정에서 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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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현대차와 동일한 ‘통상임금’안 제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노조 측에 진전된 임금과 단체협약 개정안을 제시하면서 노사간 교섭 타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7일 기아차 노사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22차 본교섭을 열었다. 이날 사측은 노조 측에 △기본급 9만2000원 △성과금 및 격려금 400%+800만원 등의 임금안을 제시했다. 최근까지 사측이 노조에 제시한 임금은 △기본급 8만2000원 △성과금 250%+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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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대학생 글로벌 해외문화탐방’ 장학생 모집

    최대 600만 원 지원…10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대학생 글로벌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접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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