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금융당국 입김에 신음하는 KB금융

    “금융당국, LIG손보 인수 승인 보류 본보기로 금융지주사 압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 작업이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 연기로 당분간 보류됐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KB사태를 본보기 삼아 금융지주사에 대한 ‘군기잡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과 29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KB금융의 LIG손보 인수 안건을 상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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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 빠진’ 수도관에 물 붓는 지방 상수도

    수자원공사 위탁 지방상수도 3년간 3000억 헛돈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 중인 지방상수도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탁 운영 중인 지방상수도의 누수율은 지난해 기준 16.7%로 전국평균 10.4%에 비해 훨씬 높았다. 지난 2011년 18.1%에서 2012년 14.6%로 개선됐지만 지난해는 다시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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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가족석 등 대량 구매 후 타인판매 집중 단속

    코레일, 최고 10배 부가운임 부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앞으로는 KTX 가족석 등 파격할인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할인 승차권 인터넷 불법 거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 승차권 불법유통 실시간 알림 시스템’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유통 알림 시스템’은 파격가 할인, KTX 가족석 등 할인 승차권 구매 정보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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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 부채감축, 목표 10%에도 미달

    2017년까지 1조 9000억 감축계획…자구 노력은 최대 1687억 원뿐 대부분 추진사업 포기·사업시기 조정… ‘눈가리고 아웅’식 탁상행정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늘어나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1조 9000억 원의 부채감축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자구노력을 통한 부채감축이 아니라 추진사업 포기·추진사업 투자유보 등 정부의 ‘부채증가율 30% 감축 지시’에 억지로 짜 맞췄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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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강르네상스’ 전철 우려”

    박수현 “수공 부채감축이 우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4일 승인한 에코델타시티 사업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다가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사업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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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문화관 ‘돈 먹는 하마’ 전락

    이용률 감소에도 금강문화관 등 매년 수십억 운영비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600억 원이 넘는 혈세로 설립한 금강 문화관 등 4대강 문화관이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원의 운영비를 소모하는 ‘돈 먹는 하마’로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금강문화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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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률 ‘반토막’

    한강 소폭 증가…국비로 관리되는 금강·낙동강 하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4대강 자전거 도로의 이용률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잘못된 사업’이었음이 입증됐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전거도로 이용률 현황 및 자전거도로 보수관리 현황에 따르면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자는 지난 2012년 174만여 명에서 2013년 380만여 명으로 늘었으나 올 들어서는 126만여 명(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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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웨이플러스는 또 하나의 ‘수피아’”

    작년 수입 89억 6200만원 중 95.1%를 수공 위탁관리비에 의존 고위층 5명 수공 출신…‘수공의 자리보전용 자회사’ 비난 높아 박수현 의원, 수공 자회사 존립여부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촉구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인 ㈜워터웨이 플러스가 수자원공사 퇴직자들의 자리보전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유명무실한 회사라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인 ㈜워터웨이 플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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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투자자 상당수는 검은머리 외국인”

    이상직 의원 추정 “5명 중 1명 조세회피처서 투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증시에서 주식 거래를 하는 외국인 투자자 5명 중 1명은 세금을 회피하려고 조세회피처에 법인을 설립해 국내로 자금을 들여오는 투자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내국인이 외국인으로 둔갑한 ‘검은 머리 외국인’인 것으로 추정됐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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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남아 산림복구 위한 협력 모델 제시

    AFoCo, 창립 2주년 맞아 ‘성과와 미래’ 주제 창립기념식 아시아 지역 명실상부한 산림분야 국제기구로 발돋움 준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산림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하디수산토 빠사리부 사무총장)’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AFoCo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연다. 지난 2012년 8월 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10개국과 한국 정부 간 산림협력협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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