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커창 “중국 경제 자신감 충만하다”

    [아시아엔]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중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일련의 개혁조치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베이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21일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중한 25개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단과 만나 “총체적으로 우리는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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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신용카드 복제’ 한국인 무더기 체포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용카드 복제 등의 범죄 행각을 벌인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개인 주택을 급습, 김 모 씨 등 한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NBI는 이 씨 등이 케손시티 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신용카드 복제와 해킹, 기타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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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아태 개도국에 지식재산전략 전수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지적재산권 정책 및 시스템을 전수한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오는 23일까지 ‘2014년 WIPO 아?태지역 지재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아?태지역 세미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방글라데시·브루나이·중국·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몽고·네팔·파카스탄·필리핀·솔로몬제도·스리랑카·태국·통가)의 지식재산권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16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 지식재산 전략 및 시행에 관한 연구 등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의 역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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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 한국서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오는 2016년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는 한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를 한국이 개최하는 것에 회원국 모두가 환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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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무역적자 기록 ‘갱신’

    [아시아엔]일본이 올 상반기에 또다시 무역적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의 2014년도 상반기(4∼9월) 무역수지가 5조4271억 엔의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도 상반기의 무역적자(4조9963억 엔)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상반기 무역 적자 비교가 가능한 1979년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액이다.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35조8969억엔, 수입은 2.5% 늘어난 41조3240억 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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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 관세행정, 아·태14개국 전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국가 세관직원들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배우기 위해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모였다. 세계관세기구(WCO) 회원국 세관직원(14개국 20명)은 20일부터 31일까지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위험관리 기법’을 주제로 열린다. 14개국은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네팔, 스리랑카, 태국, 통티모르, 바누아투 등이다. 이들은 한국의 전자통관·위험관리 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등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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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 7.3%···5년반 만에 최저

    국가통계국 발표, 4분기 반등 없으면 7.5% 성장 목표달성 어려울 듯 [아시아엔] 중국이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7.3%를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성장률이 추락했던 2009년 1분기(6.6%) 이후 5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7.2%보다는 약간 높았으나 지난 2분기 성장률 7.5%은 물론 올해의 저점으로 인식됐던 지난 1분기 7.4%에도 못 미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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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저커버그, 칭화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 합류

    저커버그, 로메티·브리토 등과?합류···주룽지·폴슨·왕치산은 명예자문위원 GM·JP모건체이스·알리바바·월마트?등?세계 유수기업 CEO 자문위원 활동? 페이스북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칭화대 경영관리학원 자문위원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 “저커버그가 IBC의 지니 로메티 IBM CEO와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카를로스 브리토 CEO 등과 함께 칭화대 자문위에 합류했다”며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자문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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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베트남 휴대전화 생산 크게 확충

    베트남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에 밝혀 삼성전자가 베트남 북부 지역에 30억달러(3조1600억원)를 추가 투자해 기존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을 크게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21일 하노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삼성전자가 추가적인 투자계획을 마련,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북부 박닌성과 타이응웬성 휴대전화 생산시설(각각 연산 1억2천만대 수준)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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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경제 연착륙하고 있다”

    KB증권 분석”추가 부양 가능성 낮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KB투자증권은 중국 경제가 연착륙하고 있으며 추가 부양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중국의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7.3%를 기록해 예상치를 0.1%p 웃도는 등 양호한 성장률과 지표가 발표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보다 8% 증가해 예상치를 0.5%포인트 웃돌았고, 1~9월 고정자산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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