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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누적판매 600만대 돌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중국 진출 12년 만에 600만대의 누적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상하이폭스바겐과 이치폭스바겐, 상하이GM에 이어 4번째로 누적판매 60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중국에 진출한 합작 브랜드 중 최단기간에 이뤄낸 성과이다. 베이징현대는 2003년 5만3130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400만대, 2013년 11월 500만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준중형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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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걷기운동가들 대청호 ‘집결’
한·중·일 프랑스 등 26개국 워킹마니아 23일 대청호변서 걷기대회 [아시아엔=뱍희송 기자]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외국의 걷기운동 지도자들이 23일 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에서 ‘대청호오백리길 걷기행사’를 연다. 국제걷기연맹(IML WA:International Marching League Walking Association, 회장 론 헨드릭스·네델란드)은 199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27개국 29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6개국 대표단 80여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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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산림협력 체제 ‘본격 가동’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이 세계적인 모범 산림국가인 캐나다와 본격적인 산림정책 교류에 나섰다. 한국은 이를 통해 국제적인 ‘산림인증제’ 도입과 임산업 국제경쟁 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 9월 한국·캐나다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캐나다의 산림인증제 운영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4월 ‘한국형 산림인증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운영표준안 등 인증제 도입을 위한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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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9일 속초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립산악박물관’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둥지를 튼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국내 최초로 국립산악박물관이 29일 문을 연다”며 “산악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산악 체험교육장, 산악인 유물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엔 특히 고산체험을 할 수 있는 저산소시설인 히말라야캠프(가칭)가 마련돼 고산 등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원섭 청장은 “앞으로 국립등산학교와 세계수준의 암벽등반시설을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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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8년부터 도덕 정식과목 채택
아베 정권 이념 주입될 가능성 우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일본이 도덕 과목을 이르면 오는 2018년부터 정식과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정 가치관이 주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본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22일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의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는 지난 21일 현재 교과외 활동으로 규정된 도덕 수업을 정식교과목으로 격상하는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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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경제 자신감 충만하다”
[아시아엔]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중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일련의 개혁조치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베이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21일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중한 25개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단과 만나 “총체적으로 우리는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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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신용카드 복제’ 한국인 무더기 체포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용카드 복제 등의 범죄 행각을 벌인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개인 주택을 급습, 김 모 씨 등 한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NBI는 이 씨 등이 케손시티 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신용카드 복제와 해킹, 기타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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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태 개도국에 지식재산전략 전수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지적재산권 정책 및 시스템을 전수한다.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오는 23일까지 ‘2014년 WIPO 아?태지역 지재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아?태지역 세미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방글라데시·브루나이·중국·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몽고·네팔·파카스탄·필리핀·솔로몬제도·스리랑카·태국·통가)의 지식재산권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16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 지식재산 전략 및 시행에 관한 연구 등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의 역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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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 한국서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오는 2016년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는 한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를 한국이 개최하는 것에 회원국 모두가 환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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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적자 기록 ‘갱신’
[아시아엔]일본이 올 상반기에 또다시 무역적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의 2014년도 상반기(4∼9월) 무역수지가 5조4271억 엔의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도 상반기의 무역적자(4조9963억 엔)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상반기 무역 적자 비교가 가능한 1979년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액이다.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35조8969억엔, 수입은 2.5% 늘어난 41조3240억 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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