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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의 Asian Dream] 창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력과 기술력’,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우리 축구는 기술력보다는 체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의 판단은 달랐다. 그는 “한국축구가 기술력보다 체력이 더 약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16강 수준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약하지만, 체력보다는 기술력이 조금 더 나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히딩크의 견해에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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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이번엔 르완다에 교육기자재 지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낭마 14개국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6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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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지적재산권 법원’ 베이징에 11월 설치
[아시아엔=왕기·진용준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 지적재산권 관련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지식재산권 법원’이 11월 설립된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3일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2일 이 법원 초대 원장으로 쑤츠(57) 베이징시 제2중급인민법원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심판위원회 위원과 심판원 등 안건을 다룰 법원 구성원들도 선임됐다”며 “베이징시 지식재산권 법원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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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서 3번째 잠수함 도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당사국인 베트남이 올해 안에 러시아제 킬로급 잠수함 3척을 확보, 해군 전력을 대폭 확충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는 3일 “러시아 조선소가 올 연말까지 베트남에 3번째 디젤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9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의 러시아 방문기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이 잠수함은 러시아 루빈중앙설계국이 설계한 3세대 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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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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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국의 새로운 도전자 인도
EM은 신흥시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흥시장이 발전해서 DM으로 올라선다.일반적으로 우리는 Emerging Market을 단순히 후진적 개발도상국으로 선진국에 흔들리기 쉬운 국가 혹은 이슈로 접근되는 국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Emerging Market의 정확한 뜻은 제조업으로의 설비투자 혹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산업화가 시작된 국가들을 의미한다. 비유하자면 1920년대의 미국이나 1940년대의 러시아, 1970년대의 일본이 EM국가에 포함된다. 198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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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29개국 주택장관 ‘지속가능 도시개발’ 논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토개발부가 주최하고, LH, 국토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Asia Pacific Ministerial Conference on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APMCHUD)’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2006년 첫 회의를 연 이후 올해 5회째인 이번 회의는 2년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내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빈민가 정비, 주택건설, 지속가능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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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융상품 해부] 1억원 CI보험 가입후 유방암 걸리면
생명보험사마다 보장금액 지급방식 저마다 달라 삼성생명 보장방식 변경…소비자 ‘숙지’ 필요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가 CI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험사에 따라 보장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이에 따라 CI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험금 지급방식 등을 사전에 충분히 살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경우?기존 출시된 CI보험에 대해?최근 ‘소액암’을 주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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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용문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3일 경남 남해 용문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남해 용문사 대웅전은 조선 현종 7년(1666)에 일향 화상(一香 和尙)에 의해 건립되고 영조 47년(1773)에 중수(重修)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기단은 지형을 고려해 전면은 2단으로 높게 형성하고 배면과 측면은 1단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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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전명물 황톳길 개발, 맥키스 중소기업청 표창
맥키스(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최근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상했다. 맥키스는 3일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2006년 계족산에 황토를 깔고 이듬해부터 숲속 음악회를 주말마다 열어 계족산 황톳길을 매주 3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시장, 뿌리공원, 장태산 등이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여행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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