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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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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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우건설,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

    해외 및 중국시장 참여 발판 마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건축공정총공사(이하 CSCEC)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는 총 직원수가 약 12만명에 달하고, 7개 설계법인 계열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국영 건설기업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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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편집력시대](17) 중년남자에게 절실한 인생 편집력 3가지

    주변에 과묵한 회사가 늘고 있다. 공무원 초중고 교사 대학교수 군인 경찰 등 공적 조직사회는 태생적으로 과묵하다. 이젠 한국사회 민간 조직까지 말이 없고 조용해졌다. 그 이유는 40대, 50대 구성원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상하 조직도를 그려보면 가슴과 배만 불룩한 옹기 항아리형이다. 중년 선배들은 우르르 보이는데 20대 신참은 가뭄에 콩 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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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의원님들, ‘도롱뇽 소송’을 기억하십니까?

    도롱뇽의 꿈틀거림이 또 한번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전망이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이 대표로 활동하던 시민단체 ‘도롱뇽과 도롱뇽의 친구들’이 법원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 착공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된 이른바 ‘도롱뇽 소송’을 기억할 것이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은 결국 인간이 아닌 자연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설령 소송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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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의 Asian Dream] 창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력과 기술력’,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우리 축구는 기술력보다는 체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의 판단은 달랐다. 그는 “한국축구가 기술력보다 체력이 더 약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16강 수준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약하지만, 체력보다는 기술력이 조금 더 나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히딩크의 견해에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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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이번엔 르완다에 교육기자재 지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낭마 14개국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6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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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첫 ‘지적재산권 법원’ 베이징에 11월 설치

    [아시아엔=왕기·진용준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 지적재산권 관련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지식재산권 법원’이 11월 설립된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3일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2일 이 법원 초대 원장으로 쑤츠(57) 베이징시 제2중급인민법원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심판위원회 위원과 심판원 등 안건을 다룰 법원 구성원들도 선임됐다”며 “베이징시 지식재산권 법원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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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러시아서 3번째 잠수함 도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당사국인 베트남이 올해 안에 러시아제 킬로급 잠수함 3척을 확보, 해군 전력을 대폭 확충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는 3일 “러시아 조선소가 올 연말까지 베트남에 3번째 디젤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9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의 러시아 방문기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이 잠수함은 러시아 루빈중앙설계국이 설계한 3세대 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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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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