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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하이 교류렵력 MOU
서울시가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와 양 도시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서울시는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이 현지기준 4일 상하이 시청을 방문해 양슝 시장과 양 도시 간 우호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50여 명의 현지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와 상하이 간 우호교류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수도 베이징과는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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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황금의 문’ 세가지를 아십니까?
지난 6.4 지방선거에 말 한마디로 낙마한 사람들이 많았다. 적어도 지방의 단체장이나 교육수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언사가 그리도 가벼운지? 인격을 도야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 나라와 지방을 이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이 낙선한 것은 본인이나 나라를 위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데이 셰퍼트의 ‘세 가지 황금 문’이란 글이 있습니다, 언어생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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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조선삼국지] 기나긴 터널 들어선 조선산업 어떻게 벗어날까?
공급과잉의 덫에 걸린 세계조선 시황은 길고 긴 터널에 갇힌 채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다. 클락슨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들어 9월말까지 전세계 조선업계 신조선 수주 실적은 1388척(9202만 DWT 재화중량, 3080만 CGT 환산용적총톤수, 352억달러)로 집계되어 DWT기준 전년대비 32%, 금액기준 21% 감소하였다. 중국이 같은 기간 691척(4400만 DWT, 1320만 CGT), 한국 238척(2500만 DWT, 8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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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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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년 시달린 디플레 잡으려 한다”
[아시아엔]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일본은행(BOJ)의 최근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해 “20년간 시달린 디플레이션을 잡으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질문을 받고서 이처럼 말했다. 이어 “BOJ는 일본의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데 불만을 느끼고 실망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계속해서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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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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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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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
해외 및 중국시장 참여 발판 마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건축공정총공사(이하 CSCEC)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는 총 직원수가 약 12만명에 달하고, 7개 설계법인 계열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국영 건설기업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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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편집력시대](17) 중년남자에게 절실한 인생 편집력 3가지
주변에 과묵한 회사가 늘고 있다. 공무원 초중고 교사 대학교수 군인 경찰 등 공적 조직사회는 태생적으로 과묵하다. 이젠 한국사회 민간 조직까지 말이 없고 조용해졌다. 그 이유는 40대, 50대 구성원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상하 조직도를 그려보면 가슴과 배만 불룩한 옹기 항아리형이다. 중년 선배들은 우르르 보이는데 20대 신참은 가뭄에 콩 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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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의원님들, ‘도롱뇽 소송’을 기억하십니까?
도롱뇽의 꿈틀거림이 또 한번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전망이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이 대표로 활동하던 시민단체 ‘도롱뇽과 도롱뇽의 친구들’이 법원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 착공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된 이른바 ‘도롱뇽 소송’을 기억할 것이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은 결국 인간이 아닌 자연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설령 소송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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