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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추가인하 기대에 ‘찬물’
금리 동결…”경기회복 지원에 부족하지 않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인하에 대한 희망을 에둘러 표현했지만, 한국은행이 이를 완곡하게 거부한 셈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2.0%인 기준금리가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데 충분하다고 말했다. 1분기 중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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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빅스 교수 “일 역사왜곡은 일왕 단죄 안한 탓”
일본 역사왜곡의 시작은 일왕을 단죄 안한 ‘도쿄 전범재판’이라는 허버트 빅스 교수 인터뷰가 나왔다. 미국의 일본역사 권위자인 빅스 교수는 하버드대 역사학 박사로 졸업 후 해군에 입대하여 일본에서 근무했고 일본 대학에서도 오래 강의했다. 그것을 이제야 알았냐고 묻고 싶은데, 이는 미국인이 일본을 알고 있는 수준이 이 정도라는 것을 반증한다. 미군이 일본에 진주하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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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15일] 1990 헌재 ‘3자개입금지’ 합헌 1929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다가 토해내는/아픈 기침소리에/새벽이 눈을 뜬다//묵은 날들을 사르고/새로운 태양이/너울대는 도포자락//무녀처럼 춤추며/나의 혼이 치닫는/당신의 나라//독묻은 빛 화살에/차라리 눈먼 나비어도/가지않고는 못배기겠네//아아/어디서 바람은/길을 막고있는가”-이해인 ‘새해아침’ “하늘의 보살핌이 우리 국민들의 보살핌으로부터 하며, 하늘의 들으심이 우리 국민들의 들음으로부터니라.”-맹자(BC289년 오늘 세상 떠남) 1909년 대종교 창시 1946년 국군의 모체인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 1950년 한-일 무선전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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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핵, 김정은 그리고 파리 평화행진
북한이 탄도탄 이동발사대를 만드는 것 같다는 첩보가 있다.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장거리 탄도탄은 발사준비에 시간이 걸리며 그동안 탐지되기 쉽다. 발사대가 이동하는 것은 냉전시대 종반기에 나온 MX(미국의 차기 ICBM)와 같다. 또 수직 발사대를 장착한 대형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첩보도 있다. 북한 핵의 진보에 대해서 정보는 제한될 수밖에 없지만 현재 진행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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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허핑턴포스트 “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허핑턴포스트>?”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아시아엔] 2014년 11월11일, 뉴욕 첫 에볼라 감염자였던 크레이그 스펜서 박사가 뉴욕병원에서 퇴원했다. 그가 퇴원한 후 미국 내 에볼라 발병률은 제로에 가까웠고, 에볼라 히스테리는 사라져 가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보다 불과 한달 전인 2014년 10월을 돌이켜보자.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장로병원은 토마스 에릭 던컨이 에볼라에 감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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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남북한 경제교류부터 활성화하자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남북교역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14일 관세청 남북교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남한에서 북한으로 보낸 반출 금액은 10억3528만 달러, 북한으로부터의 반입 금액은 10억9345만 달러로 교역 규모가 총 21억2873만 달러로 집계됐다. 남북교역 통계가 집계된 1997년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대부분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물품 및 원자재이다. 나머지 분야의 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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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어느 퇴직경관의 ‘결혼식 참석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연말연시 결혼식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딸을 출가시키는 자리다. 1982년 처음 알게 된 양하씨는 필자가 경정 때 갓 임용된 순경이었다. 지금은 경위다. 일선현장에서 줄곧 일해 왔다. 워낙 착실한 사람이라서인가, 승진은 오히려 더뎠다. 안타까운 게 한둘이 아니다. 사위 맞이하는 자리, 미소 지으며 절하는 딸을 보는 순간 아버지 눈에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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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개성공단 2호 면세점 개장
[아시아엔=편집국]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독점사업권자인 현대아산(대표 조건식)은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 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공단 관계자들과 현대아산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개성 2호점은 130㎡(약 40평) 규모로, 국내에서 제조된 명품 잡화와 최신 전자제품, 고급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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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조인숙, 조선 사대부 공간 ‘연경당’ 엿보다
2012년 보물 지정…안채·사랑채·반빗간 등으로 구성 [아시아엔=조인숙 다리건축사 대표]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演慶堂) 일원은 궁궐 후원 안에 사대부가를 재현(19세기)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19세기 한옥인 안채,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등의 건물을 둘러보면서 각 건물의 의미와 입지 및 좌향, 공간구성, 안팎공간의 교차반복, 건물과 외부공간과의 관계, 주 건물과 부속 건물과의 관계,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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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 중동지부 매니징 에디터] 한국민화와 전설들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민속문화는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떻게 해석될까. 한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는 민화 ‘선녀와 나무꾼’을 ‘천사와 나무꾼’으로 재해석해 발매했다.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나무꾼은 산의 정령인 사슴을 도와 소원을 성취했다. 민화에서 나무꾼은 선녀를 속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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