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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피아니스트 김세현 ‘롱 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 이효는 3위
[아시아엔=연합뉴스] 피아니스트 김세현(17)이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문화재단은 김세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 티보 국제 콩쿠르 피아노 결선 무대에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김세현은 결선에서 바스티앙 스틸이 지휘하는 프랑스 공화국 근위대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김세현은 2018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2023년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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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진전] 페루 대표 작가 와르카야 ‘추상적인 인식자’
페루 사진작가 로베르토 와르카야 페루의 자연환경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고, 라틴아메리카 현대 사진예술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페루의 사진작가 로베르토 와르카야(Roberto Huarcaya)의 사진전 ‘추상적인 인식자’가 3월 27일 시작해 5월 16일까지 서울 KF갤러리(중구 수하동)에서 열리고 있다. 페루 와르카야 사진작가 전시회 포스터 주한페루대사관(대사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과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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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이병훈의 시선] 2007년 폐간 ‘LIFE’지 술병 라벨로 재탄생
“세상을 보고 위험한 장벽을 넘어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고 공감하기 위해 LIFE를 창간한다.”1936년 창간해 1972년 폐간될 때까지 포토저널리즘을 개척하고 확장시키며 주옥 같은 명장면을 남긴 <라이프>지의 창간 취지다. 사진을 생활 속에 뿌리내리는 역할을 했고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확고하게 정착시킨 매체다. 1963년 11월 23일자 라이프 창간호는 46만6000부, 1년 뒤 1백만부, 67년 8백만부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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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파엘나눔 그림강좌] 한성구 교수 ‘장례식’ 4월 24일
한성구의 그림이야기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4월 24일(목) 오후 7시 2025년 첫 번째 그림이야기 강좌를 연다. 주제는 ‘장례식’, 강사는 한성구 서울대 의대 교수. 참여 방법은 현장 참석 및 온라인 강의가 가능하며 강좌는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 43길7 라파엘센터 5층에서 열린다. 온라인 강의 접속 링크는 https://bit.ly/3B8C711 ID: 354 221 5952, 암호: 7595이다.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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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민화’ 참가자 모집
<사진=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직접 기획, 제작, 전시까지 참여해 전통 문화를 젊은 감각으로 재창조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전통 ‘민화’ 주제로 한 작품 제작 지원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인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설화수는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6년 ‘설화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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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술전] 송강 ‘물아일체’…’신미인도’ ‘현상수배’ 등 4월 1일까지 조형갤러리서
송강 작가와 작품 대한민국미술산업 팬덤전이 3월 25일 개막해 4월 1일까지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조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그 중에서 송강 작가 부스의 ‘물아일체’ 전시가 눈에 들어온다. 송강 작가의 부스엔 ‘신미인도’ ‘현상수배 시리즈’ 등 다섯 작품이 출품됐다. “예술이 인간 구원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송강의 작가노트 중에서ᆢ 송강 작가의 ‘작가 노트’를 중심으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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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민화전’, 기관·개인 출품 민화 100여점 전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우리 민화 통해 ‘한국의 미(美)’ 새롭게 조명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아모레퍼시픽 창립 80년을 기념하여 고미술 기획전 ‘조선민화전(Beyond Joseon Minhwa)’을 개최한다.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우리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래 전 민간에서 그려지고 사용되며 묵묵히 자리매김해왔던 민화는 최근 그 구성과 표현, 색채, 개성, 완성도까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감각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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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신정일의 시선] 의성 ‘고운사’ 전소…”통곡하여 흘린 피로 들꽃이 붉더라”
의성 고운사, 어제(2025년 3월25일) 낮까지 이 모습을 간직했을 터인데…<사진 신정일> 언제나 다시 갈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의성의 고운사가 이번 화재로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참동안 망연히 앉아 있었다. 절로 들어가는 숲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아침 햇살에 빛나는 가운루에서 바라보는 절 풍경이 눈에 선한데, 이제 그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니.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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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정일의 시선] 내면을 보는 눈, 외면을 보는 눈
살아온 대로, 내 의지대로 남은 생애 살다가 보면 얼마나 많은 기이한 일이 일어날까?, 그래서 가끔씩 ‘허허’ 하고 혼자 웃을 수 있는 일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2025년 3월 25일 온갖 꽃 피어나는 봄날이다. <사진 신정일> 10여 년 전 일이다. 서울 KBS에 방송 녹화차 갔다. 3년여를 두고 한 달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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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열린논단] ‘불교성화, 그 거룩한 믿음의 세계’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사의 보우당 탱화. 가로 10m·세로 3m 크기로, 관무랑수경에서 설한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는 16가지 관법을 그림으로 표현한 ‘관경십육관변상도(觀經十六觀變相圖)’이다. <사진 연합뉴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128회 열린논단이 3월27일 오후 5시 동국대 동창회관 세미나룸(동국대 충무로 영상센터 5층/충무로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주제는 ‘불교성화, 그 거룩한 믿음의 세계’, 발제는 이기선 불교조형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문의 739-5781(불교평론 편집실)주최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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