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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중국 주가 폭락’ 배후 눈총받는 마윈, 과연 그 진상은?
[아시아엔=동아시아 연구가] 2015년 7월은 중국 경제, 특히 중국 증권시장에 있어 암흑과 악몽의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전례 없는 큰 폭의 주가 하락과 함께 중국경제의 취약성과 문제점이 노정됐다. 6월 12일 5178.19로 고점(高點)을 찍었던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7월 10일, 3373.54로 급락해 18거래일 동안 34.9%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상하이판 블랙 프라이데이’였다. 주가 35% 하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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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시아엔 생각] 반기문 총장께 드리는 제언, 70억 인류 1달러씩 모아 지구촌 구하시길
존경하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8대에 이어 9대 유엔사무총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계시다는 평가가 많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17개월 남은 임기, 마무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총장님, 기억나시는지요? 유엔으로 출국하시기 전날, 그러니까 2006년 11월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총장님 환송회연에서 두가지 ‘인상적인 사건’이 있었지요. 하나는 고은 시인이 총장님께 호를 선사했지요. ‘석운’(昔雲). 시인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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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지수(HP) 10가지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살아가면서 가장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해 봤지만, 한번도 행복이 순위권에서 밀려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여러 기관들이 행복도가 높은 15000명을 합동으로 조사해 10가지 공통점을 기준으로 ‘행복지수 10’(Happiness Quatient) 이라는 행복의 기준을 발표했다. 첫째, 유머감각이 있고 잘 웃는다. 둘째,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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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④장도영] 용문산전투 용장, 5.16 박정희 지지 불구 김종필한테 밀려 ‘미국행’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도영은 용문산 전투의 용장이다. 중공군은 1951년 4월, 70만명을 전개하고 춘계공세를 감행하였다. 3군단이 현리에서 와해되었다. 1951년 5월 용문산 전투는 중공군의 인해전술과 ‘밴 플리트 탄약량’으로 대표되는 화력전투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전투의 마지막 결판은 보병에 의해 결정된다. 장도영은 홍천강과 용문산 일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편성, 중공군 63군 예하의 2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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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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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③정일권] 처신과 외교의 달인···이승만·박정희 신임 독차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이 이형근, 백선엽, 정일권 3명을 대장으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의 기억 속에는 정일권 장군보다는 정일권 국무총리로 더 알려져 있다. 정일권은 채병덕이 물러난 이후 육해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듣도 보도 못한 이 직함은 이승만의 고안이었다. 이렇게 엄청나야 북한군이 “정일권이 누군가?”하고 겁을 집어먹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참 짓궂은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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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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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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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리커창 “창쿼(創客)의 롤 모델” 총애···시진핑 눈에 벗어날 일 절대 안해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전문기자] 뉴욕증시의 상장으로 알리바바가 스타덤에 오른 지난해 가을부터 중화권 일부 언론들은 알리바바가 태자당과의 유착 때문에 신권력의 눈엣가시라는 보도를 자주 한다. 신권력이 태자당 권력인데 무슨 얘기인가 싶다. 이들 기사에서 태자당이란 알리바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력층 자제들을 일컫는다. 그러니까 시진핑, 왕치산 등으로 대표되는 종래의 태자당과는 구분된다. 종래의 태자당이 혁명원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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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⑮]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혹시 지금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된 것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두 살 때쯤으로 돌아가 보자. 물론 당신은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겠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그 또래의 아기들을 볼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바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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