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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암살’의 명대사 “해방될 줄 몰랐다”, 친일파 문제 처리 기준으로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된 것은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한국에 점령된 것과 같은 경천동지할 사변이었다. 샤를르마뉴의 프랑크 왕국 이래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고 나폴레옹이 아우스테르릿츠에서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 3제 동맹을 깨뜨린 이래 프랑스의 영광은 절정에 달하였다. 그후 나폴레옹 3세가 몰트케의 프러시아 군에 패전하고 1차대전에서 독일군이 파리의 지척에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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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①] 본능을 이긴 당신이 진정한 승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의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에 필자가 올린 생명수님의 글에 올린 댓글 ‘시련 대환영! 그러면 나의 태양이 더욱 빛나겠지요?’를 보고 정말 생명수 같은 장문의 글이 도착했다. 생명수님은 일본 아키타에 사는 분이다. 우주의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분이다.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 2회에 걸쳐 전한다. 시련을 시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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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때 육사 총동창회장으로 쿠데타 반대한 11기 강재륜 대위 그후 행적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5.16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생도의 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5.16은 이미 이루어진 역사고 그 결과가 조국근대화로 이어졌다는 것을 수용하더라도,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용서할 수 없다. 쿠데타는 본질적으로 반역이기 때문이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생도들은 결정을 못하고 동창회에 여부를 물었다. 당시 동창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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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고운말’ ‘나쁜말’의 놀라운 실험결과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왕 우리가 하는 말, 어떻게 하고 살면 좋을까?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된다. 이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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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순신 장군이 일러준 ‘개천에서 용나는’ 11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음서제도(蔭敍制度)라는 것이 있다. 음서 또는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다. 친족과 처족을 과거도 보지 않고 출신을 고려하여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리웠다.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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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열치열’, ‘매운 맛’으로 올여름 무더위 이기자!
인도 졸로키아, 전세계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 등재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HOT한 계절이다. 무더위가 한창인 이때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의 매출은 쑥쑥 올라 관련 업체들은 함박 웃음이다. 이외에도 여름철 매출이 잘 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이열치열 매운 음식전문점이다. 제주도에 있다 보니 서울에서 즐겨먹던 광화문 낙지철판볶음과 창신동 매운 냉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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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건웅의 풍수유람] 풍수로 살펴본 최태원 SK 회장의 ‘굴곡사’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풍수로 세상을 보다> 저자] SK의 출발은 선경직물이었다. 창업자 최종건 회장(이하 경칭생략)은 일제강점기 때 선경직물의 직원이었다. 해방 후인 1953년, 최종건은 이 회사를 인수하려고 부친 최학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자 부친이 집을 비운 사이 그는 집안에 숨겨둔 현금을 찾아내서 선경을 인수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6.25로 폐허가 된 공장을 복구해 (방)직기를 재조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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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열전’을 마치며···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길이 보전할 겁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정책기회관] 군인은 전공으로 평가된다. 전쟁이 멈춘 동안에는 군정가가 각광을 받는다. 우리에게 전공으로 기억되는 장군이 6.25전쟁과 월남전에 활약한 분들 가운데서 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춘천회전 김종오, 한강선 방어의 김홍일, 다부동 전투의 백선엽, 포항 방어의 김석원, 북진의 선봉 김백일, 용문산 전투 장도영, 수도고지 전투 송요찬, 최고의 연대장 한신, 월남전 채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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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휴가철 최고의 피서법 삼림욕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숲은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그 문명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숲은 바로 국력이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도 철을 녹이는 주된 연로인 목재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고대 로마는 ‘숲의 시민’이라 불릴 정도로 숲의 기능과 혜택을 잘 활용하였다. 오늘날 숲은 목재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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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숲여행’ 강추···비틀즈의 ‘노르웨이 숲’ 듣고,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읽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천혜(天惠)의 보약(補藥)인 ‘숲’ 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다. 지난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소재 안양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주최 ‘PTC Summer Camp’에 참가하여 수도권, 영남 및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과 함께였다. ‘안양산(安養山) 자연휴양림’은 무등산(無等山)의 동쪽 능선 끝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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