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에도 의리가 있는데···” 박정희 탄식에 김종필·정승화 대답이 궁금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 생도가 혁명지지 행진에 참가해서는 안 되는 강재륜 북극성동창회장의 이유는 명백했다. 당시 육사생도대 부대장으로 생도들의 행진 참가를 압박했던 박창암 대령의 우국충정은 의심할 바 없지만, 사관생도가 이런 일에 ‘한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꾸 그런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걱정이었다. 1961년 5.16당시 국민들의 걱정은 적화(赤化)의 위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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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실패와 역경에 직면한 당신,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역경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필자는 사업을 하면서 여러 번 쓰러지며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그때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이만큼이라도 노후에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만약 그런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쓰러질 때마다 이를 악물고 “그래 역경아 어서 오거라! 아예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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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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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기념일 참석할 이유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은 9월 3일을 항일전쟁 승리일로 기념한다. 일왕이 항복을 발표한 것이 1945년 8월 15일이지만, 미주리함상에서 연합군최고사령관 맥아더 원수에 항복한 날은 9월 2일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소련, 중국 외 다수의 영연방 국가들이 참가했다. 일본군이 미국 진주군에 항복한 것은 9월 9일이다. 중국에서는 9월 9일 오카무라 야스지 지나(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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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 스마트(S.M.A.R.T)를 아십니까?···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필수조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TV 또는 잡지 등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접한 후 다음날 주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는데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이라 함께 공유하면서 웃고자 했는데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는데 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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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이 아름다운 두 노신사, 워런 버핏 그리고 톰 왓슨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미국의 워런 버핏은 매년 1조원이 넘는 돈을 자선사업을 위해 내놓고 있다. 작년에는 2조원이 넘는 돈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버핏이 사회를 위해 내놓은 돈이 45조원이 넘는다. 버핏과 점심식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참 많다.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생을 논하고 사업을 논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버핏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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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감동 서비스, 이것만은 기억하라

    [아시아엔=이원섭 IMS KOREA 대표컨설턴드] 요즘 또 다른 경험을 하면서 수십년 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나를 되돌아 보고 있다. 나는 고객관리니, 설득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떠들고 다니면서 정작 고객들에 대해서는 정작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필자는 대학교 학보사 수습기자 시절 1단 기사를 열 번 이상 쓰고 퇴짜 맞으면서 기사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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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 그때 그 시절, “삐삐를 아시나요?”

    기능을 말하는 것이기에 ‘무선호출기’라 해야 함에도 ‘삐삐’라는 애칭으로 더 사랑을 받았던 기계. 이 휴대용 무선통신 단말기의 호출 알림 소리대로 삐삐(Beeper)라고도 불렀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까지 널리 사용되었는데,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허리띠에 이 앙증맞은 삐삐 하나씩을 차고 다녔다. 휴대전화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무선 호출기의 사용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지만. 그런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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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⑫장창국] 창군 핵심으로 작전국장 거쳐 육사교장으로 인재양성 큰몫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창국은 경기중을 나와 의사가 되라는 부친의 권유를 마다하고 일본 육사 59기로 입교하였다. 대동아전쟁 말엽에는 1930년대의 이종찬과 같은 구왕실 자제 말고도 상당수 민간 명문의 자제들이 육사에 지원하였는데 장창국이 그런 경우다. 광주 서중을 나온 58기의 정래혁도 마찬가지다. 해방 후 장창국은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가 창군의 핵심이 되었다. 남조선경비사관학교의 생도대장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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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12년 전 별세 정몽헌, “여보, 형제간 화해하고 현대그룹 잘 키워주오”

    4일은 대북지원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2003년 이날?별세한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2주기다. <아시아엔>은 정 회장이 부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내는 ‘가상 편지’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랑하는 당신 지이 엄마 현정은. 당신과 이별한지 올해로 만 12년이 됐구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10년 하고도 이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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