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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4대강·국회선진화법 앞장선 ‘불통’ 대통령들은 누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종시, 4대강, 국회선진화법’ 이 세 가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두고두고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 세종시는 일을 저지른 노무현 대통령은 이 땅에 없으니 그렇다 치고, 바로 잡으려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수정안을 박근혜 대표가 가로막은 것이 더 큰 문제다. 이명박에 반대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공천 학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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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①] 뇌졸중과 폐렴 겹쳐 급속도로 건강 악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 22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8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은 직접적인 사인(死因)은 “허약한 전신 상태에 패혈증(敗血症)과 급성 심부전(心不全)이 겹쳐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체력은 빌릴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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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③] 분당차병원 명상인지치료 ‘마음챙김명상’ 강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안은 정상적인 심리 반응이기 때문에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적절한 치료에 의해 불안 정도가 감소하고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재발이 될 수 있다. 또한 불안장애는 흔하게 우울증을 동반하며,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 음주를 자주 하면 알코올 의존과 같은 중독 질환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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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마드 알리·프랑스 꼬냑·’농구공 발’ 챈 홍얀·도쿄 오차노미아 어묵집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못 하나도 제대로 박지 못해 집사람 구박을 받는다. 여러 가지를 다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잘 해도 복을 받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보면 직업의 숫자가 20만 가지가 된다. 이런 직업 가운데 한 가지만 기가 막히게 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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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군 개혁은 실패작···하나회 ‘고교후배’ 국방장관 등용·’무능 정치군인’ 양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대통령의 경천동지(驚天動地)할 하나회 숙정은 김진영 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 기무사령관, 이어 안병호 수방사령관과 조남풍 1군사령관, 구창회 3군사령관을 경질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군에서는 김홍렬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참모총장으로 지명되자 서열이 앞서는 4명의 중장이 예편하는 요동이 일어났다. 최근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군복을 벗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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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19] 김영삼의 정치적 스승 유진산, ‘사쿠라’ 비난받으며 야권 주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박정희의 18년 집권은 한국정치 파행의 당연한 결과였다. 아울러 그 이후 드러난 여러 정치사회적 모순의 토대이기도 하다. 박정희 통치기 동안 한국은 권위주의체제와 민주투쟁을 본격 체험하고 개발독재의 후유증을 앓는다. 그 가운데 정치지배구조의 변화는 오늘의 한국계파정치 판도를 결정하는 독립변수가 된다. 5·16 이전의 정치변동이 주로 권위주의독재와 자유민주주의의 이상 사이에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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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의 ‘대도무문’ 집착과 ‘불통의 대명사’ 박근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세를 풍미(風靡)하던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1927~2015)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22분께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거(逝去)했다. 그분의 평소 좌우명이 ‘대도무문(大道無門)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긴 말이 ‘통합과 화합’이라고 한다. ‘대도무문’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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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적인 유산상속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부모님에게 튼튼한 육신 말고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 그리고 전생에 공덕을 쌓지 못했던지 부자가 못되어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별로 없다. 미국 개척사에 보면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배를 타고와 신대륙인 미국에 내렸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이다. 이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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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소통·원칙·확신·개혁의 리더십, 신건 전 국정원장을 추모하며

    존경하는 신건 원장님! 어젯밤 원장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황망하고 송구했는지 모릅니다. 이틀 전인 지난 22일 안광복 실장한테서 편치 않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쓰려던 차에 돌아가셨다는 황 비서의 문자는 이랬습니다. “신건원장님께서 11월24일18시숙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빈소:서울아산병원 20호실 발인:11월28일 07시 장례미사:논현2동성당 9시 장지:남양주시 소화묘원 연락처:02)3010-2631 010-6222-2360” 어느 새 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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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전무 출신 정녀 1회 ‘좋다 보살’ 공타원 조전권님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좋다보살’이라는 별호(別號)를 가지신 분이 있었다. 원불교 회상 전무 출신 정녀(貞女) 1호였다. 자비와 덕화가 넘치는 불보살의 인품과 법열(法悅)로 충만한 이분은 설법을 잘해 설통제일(說通第一)이라 불렸다. 이 어른이 곧 공타원(空陀圓) 조전권(曺專權, 1909~1976) 종사시다. ‘좋다보살’ 공타원 종사님은 기독교 장로로 독실한 신앙을 하던 경산 조송광 선진의 4녀로 출생했다. 이런 환경에서 어려서부터 성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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