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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⑩] 당신의 노후대비, 상상만으론 안 된다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노후라고 하면 흔히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하곤 한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65세 전후였던 시절에는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하면 이후의 삶이 ‘생의 마감’을 준비하는 평화로운 시간이라는 인식을 갖곤 했다. 하지만 경제활동 수명은 짧아지고 반대로 생물학적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은퇴 이후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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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치과 스케일링 받으며 임어당의 ‘생활의 발견’을 떠올리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주 오래 전 읽은 대만 철학자 린위탕(임어당, 林語堂)의 수필집에 <생활의 발견>이 있다. 하도 오래 돼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발이나 목욕 혹은 양치질 같은 생활 속에서 하는 일들이 주는 세세한 만족이 자세히 묘사돼 있다. 기자가 성탄절이 지난 주말 낮 이 책을 떠올린 것은 오전 스케일링을 한 것이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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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준 유엔대사의 ‘내가 지키려는 7가지 삶의 습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유엔 오준 대사는 국내외 외교가에서 다음과 같은 외교관으로 종종 얘기된다. 첫째 매너가 좋고 둘째 영어에 능통하며 셋째 드럼을 잘 치며 넷째 연하장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인쇄해 보낸다.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하나 보탤 것이 있다. 남에 대해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이 배려하는 마음씨다. 오준 대사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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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상설의 ‘잘 사는 법에 대하여’ 돌아보기 上] “걷고 또 걸으세요, 행복은 저절로 당신을 향해 갑니다”
<아시아엔> <매거진 N>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은 구순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연을 누비고 있다. 또한 자연에서의 깨닮음을 녹여낸 그의 저서 <잘 사는 법에 대하여>는 세간을 감동시켰다. <아시아엔>은 경기도 안성시 성산성결교회 홍종효 목사가 박상설 선생의 책을 읽고 남긴 진솔한 감상평을 2회에 걸쳐 독자여러분과 공유한다. 좋은 글, 좋은 뜻은 함께 나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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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퇴치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넣은 봉투에 ‘크리스마스씰(Christmas Seal)’을 붙여 보내곤 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결핵(結核)을 퇴치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겸 의사인 셔우드 홀은 1934년 ‘아기를 업은 여인’ 그림을 넣은 크리스마스씰을 발간했다. 홀은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황해도 해주에 구세결핵요양원을 짓고 운영하였다. 크리스마스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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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순 앞둔 보건영양학자가 들려주는 성탄절 이모저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년 성탄(聖誕)을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의미한다. <신약성서>(New Testament)에는 마리아의 처녀 회임(懷妊)으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에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은 3세기에 들어와서 행해졌으며, 초기에는 그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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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병돈 칼럼] 군인결혼식 ‘예도 의식’, 무분별한 서양풍속 흉내내기
[아시아엔=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 전 육사 교장] 불과 반세기전만 해도 결혼식은 흔히 봄과 가을에 거행되었다. 추위에 움츠렸던 겨울을 지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오곡백과를 거두어 들이는, 풍요로운 가을에 거행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풍속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근래 우리의 풍속도 많이 달라졌다. 결혼예식만 보아도 그렇다. 예전에는 식이 시작되면 신랑이 하객들 앞에 멋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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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0] ‘5·16 주체’ 김종필, 30년 뒤 ‘새카만’ 후배 노태우 손잡고 ‘기사회생’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5공 말 전두환과의 불협화음 청산과 전두환의 친인척 비리공개 및 사법부 재판에 따른 고충, 그리고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여론재판의 후유증 등을 앞에 놓고 민정당 총재 노태우는 과거와의 완전 청산 아니면 발전적 부활을 통한 과도기 혼란과 외풍의 방어를 놓고 기로에 선다. 그에게 후자 이외의 대안은 없었다. 5공의 계파정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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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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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통 문재인·탈당 안철수·무기력 김무성에게 필요한 것들···군자의 ‘사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군자의 덕을 갖추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역사상 많은 군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 군자라 해도 우리가 오르지 못할 경지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사회가 말할 수 없이 혼탁하여 군자의 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역> ‘계사(繫辭)上’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에 군자의 사덕(四德)에 대해 나온다. ①총(聰):무소불청(無所不聽, 듣지 않는 것이 없다) ②명(?):무소불시(無所不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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