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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명윤의 오세아니아 가볼만한 곳②] 시드니 명소 ‘강추’···아쿠아리움·오페라하우스·본다이비치·하버크루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1853년 영국 리젠트공원에 공공 전시용 수족관이 등장했다. 1988년 개관한 시드니 아쿠아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의 하나로 650여종의 해양생물과 11,000여 마리 물고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의 발전을 위해 2006년 건립된 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life) 월드에서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식물을 볼 수 있다. 호주 관광 이튿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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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 아들과 ‘TV동화 행복한 세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았다. 나도 6남매의 맏이다. 어렵게 자라 이미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를 도와 쌀장사를 시작했고, 어린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공부를 시켜 다 출가를 시켰다. 그렇게 자란 형제들이 이제는 다 일가를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헛되게 받들지 않은 것 같아 일말의 자긍심도 느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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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6] 안철수 ‘국민의당’은 노무현 ‘열린우리당’ 벤치마킹?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무현의 당선 직후인 2002년 12월 22일, 신기남·정동영·추미애·유재건·송영길·이강래 등 민주당 초·재선의원 23명은 바야흐로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주장하고 나선다. 노 당선자가 후보 시절 밝힌 정치개혁에 대한 화답이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낡은 정치의 청산과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기 위한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제안한다”고 밝힌다. 또 이들은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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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런 사람은 절대 국회의원 뽑지 맙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전 세계를 상대로 강연을 하고 다닌 적이 있다. 말도 매끄럽고 몸도 민첩하여 가는 곳마다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말도 어눌(語訥)해지고 몸도 여간 굼뜬 것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攝理)라고 본다. <논어> ‘이인편’(里仁篇)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자왈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子曰 君子 欲訥於言而敏於行)”(군자는 말은 하는 데 있어서는 어눌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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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5] 노무현과 청와대 입성한 비서관은 누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민주당이 고스란히 한나라당의 거울이 되는 이 같은 아이러니는 사실상 계파정치 현장에서 기이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적(敵)’의 ‘적(敵)’이 하루아침에 뜨거운 동지가 되기란 낯 뜨거운 일이지만 기실 차갑게 따지자면 아예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익’이 ‘체면’에 우선하고 ‘지분’의 ‘부피’가 ‘정책’의 ‘콘텐츠’에 앞서는 정치공간에서 한갓된 정당이란 곧 계파를 감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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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오세아니아 가볼만한 곳①] 시드니서 부닥친 호주영어, “굳 다이 마읻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에 보건 및 영양과 관련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열흘간 오세아니아주에 속해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박명윤 논설위원의 오세아니아 여행기를 호주, 뉴질랜드 남섬, 북섬 등으로 나눠 연재한다.-편집자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오대양(五大洋)과 육대주(六大洲)가 있다는 것을 노래로 배우는 ‘오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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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마윈의 6가지 핵심가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렸을 때 읽은 <천일야화>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생각난다. 정직한 알리바바는 40명의 도적단이 보물을 감춘 동굴을 발견하여 큰 부자가 된다는 줄거리다. 그때 그 동굴의 문을 연 주문(呪文)이 “열려라 참깨!”였다. 이 알리바바의 이름을 따서 중국의 마윈(馬雲, 1964~) 회장이 세운 세계적인 기업이 바로 알리바바다. 알리바바의 매출은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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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6] 성취는 당신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당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크게는 두 가지 경우에 처했을 때 관심을 갖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다음은 누군가로부터 필요하다고 들었을 때다. 어떤 경우이든 일단 관심이 생기면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례로 스마트폰에 대해 자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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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 이승만 독재 타도 앞장 이철승 영전에 바친 최고의 헌사는?
?”태산 북두와 같은 분,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인품을 가지신 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소석(素石) 이철승이 타계했다. 사람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또 우리 의회민주주의의 기틀은 쌓은, 모든 후배에게 귀감이 될 그런 분”이라고 조의를 표했다. 그 압권은 “태산 북두(北斗)와 같은 분,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인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이회창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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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9] 사마천의 ‘궁형’과 연암 박지원의 ‘나비’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사마천은 친구 임안에게 보내는 서신 <보임소경서>에서 궁형, 즉 생식기 거세의 치욕을 딛고 <사기>를 쓰게 된 심정을 절절하게 서술했다. 사마천은 흉노와 싸우다 곤경에 처해 병사들과 함께 흉노에 투항한 이릉李陵을 변호하다 한 무제를 기만했다는 죄로 투옥되었다. 당시는 죄인이라 하더라도 거액의 돈을 내면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 사마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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