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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 내 법명은 덕권·법호는 덕산, 소태산 부처님 뜻 따라 맘껏 덕을 쌓고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덕(德)이란 무엇일까? 원불교에서 내게 내려준 법명(法名)이 덕권(德權)이고, 법호(法號)가 덕산(德山)이다. 왜 ‘덕’ 자를 겹쳐 내리셨을까? 나는 그 의미를 아마 전생에 덕을 너무 못 쌓았기 때문에 이생에서는 덕을 많이 쌓으라는 진리의 명령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그런데 아직 덕을 쌓은 것이 별로 없어 못내 안타깝다.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인〈설문해자>(設文解字)에 따르면 덕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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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②] 두릅, 당뇨병 치료에 유용·쭈꾸미는 타우린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낮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씀바귀는 양지 또는 반그늘 등 어느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매우 흔한 식물이다. 맛은 쓰지만 위염, 장염, 전립선염, 자궁염 등 각종 염증에 약효가 있다. 씀바귀는 섬유질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씀바귀를 요리할 때 배즙을 넣으면 쓴맛을 잡아준다. 취나물은 약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60여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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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 4월25일 서울광장 특별 천도재로 민주화·산업화·세월호 영령 위로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터치 테라피(Touch Therapy)란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손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치료를 터치 테라피라 부른다. 어린 시절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플 때면 할머니께서 아픈 곳을 손으로 문질러 주시며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네 배는 똥배고 할머니 손은 약손이다”를 거듭하시면 아픈 곳이 씻은 듯이 나았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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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①] 쑥·냉이·달래·씀바귀·두릅·바지락·주꾸미·미더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이 되면 몸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음이 오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매사에 의욕도 잃어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은 증상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질병은 아니다. 춘곤증(spring fever)은 겨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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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아집 벗고 중도·대의로 나오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즈음 사람 몇 명만 모여도 의견이 두 쪽으로 갈려 한 쪽에선 또 한편을 반동이니 수구꼴통이니 하고 언성을 높인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일까? 모두가 중도(中道)를 마다하고 오해와 편견이 판을 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불교 대산(大山) 종사님 법문 중에 “야야 몰라서 그랬을 것이다” “그럴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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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용산 차출’ 사양한 ‘영원한 서초의 딸’ 조윤선 장관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조윤선 장관! 먼저 새누리당 서초갑 공천에 아깝게 탈락해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평소 조 장관답게 의연하게, 그리고 전화위복, 새옹지마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조 장관께서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들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합니다. 이혜훈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했다지요? 또 “치열하게 경선을 치렀지만 이제는 모두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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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5선 김종인과 하룻만에 제외된 TK출신 박종헌 전 공군총장의 경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북고 졸업, 공사 24기, 제32대 공군참모총장” 21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하룻만에 제외된 박종헌(62) 예비역 공군대장의 이력이다. 전날 박 예비역대장이 더민주당 비례대표 A그룹(10번 이내)에 포함되자 일부 언론의 보도는 이랬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안보공약을 ‘북한의 대남적화전략과 궤를 같이 하는 종북좌파적 정책’이라고 매도한 바 있어, 역시 당 정체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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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선거철만 다가오면 떠오르는 얼굴, 이팔호 전 경찰청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4년전 오늘 일이다. 이날 이른 아침 기자의 삐삐가 울려댔다. 발신번호는 558-1224, 서울 강남경찰서 기자실에서 온 것이다. 당시 기자는 사회부 사건기자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를 담당하고 있었다. 기자실로 전화를 걸었더니 최순금 여직원이 전화를 받았다. “무슨 일이죠?” “서장님이 직접 출입기자님들한테 연락하라고 해서 삐삐 친 겁니다.” 서둘러 집을 나서려는 순간 조간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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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맥없는 남성을 응원합니다”···’오도코 마에 두부’의 발상전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이가 들면 발상전환을 왜 하지 못할까? 아마도 평생 굳어진 습관 때문일 것이다. 습관이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방식을 말한다. 아니면 수 만 생 동안 쌓여온 업식(業識)의 나타남이기도 하다. 사람은 각각 자기 업식을 가지고 있다. 업식은 선천적인 것이다. 이 습관이 되풀이되어 머리가 굳어져 우리는 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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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8] 최고의 소통법은 ‘스매시’ 대신 ‘랠리’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시계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가 아니다. 이 소리는 필자가 주말에 탁구장에서 아이와 탁구를 하면서 서로 공을 주고받을 때 나는 소리다. 일명 랠리(rally)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탁구를 할 때에는 이 소리가 적어도 수십 번은 끊이지 않아야 서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한두 번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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