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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돈·핵억지력·힘’에 의한 평화보다 본질적인 것들
로마서 4장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롬 4:13) 바울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세상의 상속자’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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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검은 동기가 몰고온 비극적 종말
가해자든 피해자든 문제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여 검은 동기를 뽑아내어 생각을 바꾸는 자기개혁은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를 믿는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를 떠난 반석과 우리를 떠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연약하여 안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약대로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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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중세시대에 ‘면벌부’가 그냥 팔렸을까요?
로마서 2장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28-29) 내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면의 상태를 누가, 무슨 수로, 무슨 자격으로 측정하고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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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새정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공의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끝까지 신뢰하겠다는 의지적 결단이 있게 하소서 – 하나님의 기이한 일, 구원을 경험한 자답게 하나님을 선포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수험생) – 시험 결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 수능이 끝이 아니라 한 관문의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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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정일의 시선] 종교도, 정치도, 예술도 ‘돈교’ 신자들인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마곡사의 마애불. 옛 사람들의 세 가지 소원은 대체로 세상에 있는 좋은 책을 다 읽고 세상의 좋은 경치를 다 보고 세상에 있는 좋은 사람을 다 만나는 것이었다. 현재는 어떤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돈, 돈, 돈… 모두가 다 ‘돈교’ 신자들이다. 종교도, 정치도, 예술도, 돈,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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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바다를 가르시는 분도, 바다를 헤엄쳐 건널 힘을 주시는 분도…
사도행전 27장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행 27: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이란 견내량처럼 급한 조류가 형성되는 바다의 독특한 지형을 말합니다. 급한 조류에 의해 바울 일행이 탄 배의 이물이 암초나 모래톱에 걸린 것입니다. 물살이 얼마나 거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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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수능 수험생들에게 건강과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구원의 길이 영원히 수치를 겪지 않는 길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늙고 쇠하더라도 늘 하나님 곁에 있기를 결단하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수능 수험생) -수험생들에게 건강과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게 하셔서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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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新난중일기] “‘퍼스트 무버’ 부산에 펼쳐질 미래도시를 주목하라”
1592년 임진년 5월, 왜군은 부산진에서 시작하여 파죽지세로 북진(北進)한다. 한편, 바다에서는 조선 수군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1592년 7월, 왜 수군은 남해 진출을 재차 시도하지만, 학익진을 펼치고 기다리던 조선 수군을 만나 참패한다.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조선 수군의 ‘한산도대첩’이다. 사기가 한껏 양양된 조선 수군은 두 달만에 전력을 크게 상승시킨다. 이윽고 왜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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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2년 전, 나는 어땠나? 같은 질문을 2년 뒤에 던진다면…”
사도행전 25장 “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행 24:27)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 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행 25:2-3) 사도행전 24장과 25장 사이에는 2년이라는 간극이 있습니다. 그러나 2년이 무색하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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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수능 수험생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내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 주를 갈망하고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수험생) –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에 묶여 불안해 하기보다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발견하게 하소서 – 시험이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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