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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장학금 기부하며 제일 기쁠 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지난 3월 18일 오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박명윤ㆍ이행자 특지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다. 보건대학원 원장실에 필자의 막내딸(박소현, 꽃그림 화가)의 작품 ‘나비의 꿈’이 걸려있었다. 언어장애가 있는 딸의 작품을 보고 나는 여간 반갑고 고마운 것이 아니었다. 필자는 매년 두 차례 보건대학원 석ㆍ박사학위 논문 연구계획서 발표자 중 내용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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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커피와 종교’의 같은 점, 다른 점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커피에는 좋은 향도 있고 결점도 있다. 커피가 본래 가지고 있는 향기성분들 중에 과발효한 시큼한 자극, 벌레 먹은 냄새, 썩은 뉘앙스 등은 미각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커피 생두가 원래 가지고 있는 향이 아니라 한잔의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취(異臭)들도 있다. 커피 볶는 과정에서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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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불교 100년] 부처님·불교 알려면 ‘삼법인’ 공부로 시작하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달이다. 이달 말부터 내달초 서울시청 앞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원불교 100년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또 5월14일은 석가탄신일이다. 이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근본 깨달음에 대해 알아보면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먼저 삼법인(三法印) 공부다. 법인은 ‘법의 표지’ 또는 ‘불법(佛法)의 특징’을 뜻한다. 법인사상은 석가모니의 정각(正覺)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어느 불경이든 법인사상에 합치되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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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0] 시계와 시간의 차이?···액서서리 vs 필수품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손목시계를 보니 시간이 멈춰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계가 멈춘 것이다. 시계가 멈추었다고 해서 시간까지 멈추는 일은 없다. 시계가 멈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수리하거나 혹은 새로 구입하면 그만이다. 더 나아가 손목시계가 없더라도 일상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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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후보님, ‘공부와 수행’ 절대 게을리 하지 마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즈음 백수로 지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면서 하는 일이 없어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민한다. 그런데도 공부와 수행을 하자고 하면 대부분 바쁘다고 한다. 도대체 부족하면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들면 좋으련만. 심심하고 지루하다고 하는 것은 공부할 줄 모른다는 의미다. 공부라는 것은 뜻 그대로 노력한다는 말이다. 공부를 통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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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는 자연인!’ 9순 박상설의 새봄 젊게나기③] 상식은 모방하기···성공하려면 상식 뛰어넘어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는 앞에서 어떻게 하면 삶의 고통을 벗어나 자유인, 자연인의 삶을 살까 소개했다.?나는 무엇보다?단순한 생활(Simple life)이 삶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말한 바 “High thinking, Simple living”의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사치의 거품현상을 버려야 한다. 엄정하되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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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옥수수 박사’ 김순권이 나이지리아 ‘명예추장’ 된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위대한 포부가 바로 서원(誓願)이다. 일찍이 필자는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한 후 꼭 돈키호테와 같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성불제중(成佛濟衆)’의 대 서원을 세우고 일직심(一直心)으로 달려왔다. 그런데 정성이 부족했던지 아니면 자질이 모자라서인지 아직까지 헤매고 있다. <타임>지가 20세기 인물로 선정한 19세기 최고의 위인은 아인슈타인, 루즈벨트, 에디슨, 링컨이었다.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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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기고] 영원무역·현대건설 등 한국기업, 방글라데시 진출 ‘활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AJA) 방글라데시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1972년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수교한 이래로 양국 교류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한국은 방글라데시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손꼽힌다. 현재 방글라데시의 수출가공구역(이하 ‘EPZ’)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은 80곳이 넘으며, 양국 합작사업만 수백 건에 달한다. EPZ는 방글라데시의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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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3] MB 4년차 친이 직계 내부분열···비주류 황우여·친박 유승민 급부상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총선과 대선을 한해 남짓 앞둔 2011년 초여름, 집권여당의 계파 변화는 소장파의 전진과 암묵적 주류의 퇴조로 압축된다. 같은 해 5월 6일,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주류의 황우여 의원을 당선시키는 데 앞장섰던 소장파들의 급속한 세 불리기가 그 하나라면, 나머지는 이명박 정권의 실세 중 하나인 이재오 주도의 ‘함께 내일로’ 해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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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칼럼] 원광대 ‘신입생 막걸리 세례’ 안타까워···솔직한 자기반성엔 격려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북 익산의 원광대에서 신입생을 줄지어 앉혀놓고 막걸리를 뿌리는 일이 벌어졌다. 원광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학생회는 “오랜 전통, 사죄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원광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는 지난 4일 단과대학 건물 앞에서 막걸리 세례 신입생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2~4학년 선배들은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의 신입생들을 둘러싸고 막걸리를 마구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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