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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엔 이슈&분석]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언제까지?
[아시아엔=마닐라/문종구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필리핀바로알기> <더미1> 저자]?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의 언행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두테르테는 6~8일 라오스에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기간에 두테르테와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필리핀의 인권침해 우려를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두테르테는 지난 1일 종교행사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나에게 인권문제를 지적하려고 한다”며 “하지만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엎드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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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LBM 성공’은 한미 원자력잠수함 협상전쟁의 신호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원자력협정이 처음 시작한 것은 1956년이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이승만 대통령은 원자력의 용도와 의의를 알았다. 원자폭탄을 개발한다는 생각은 없었으나 원자력이 무궁무진한 연료가 될 수 있다는 데 착안하였다. 이를 위해 1959년 원자력연구소를 짓고 서울대학교에 원자력학과를 설치하여 인재를 기르기 시작하였다. 국민은 경제개발과 자주국방에 있어 박정희 대통령만 주로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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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민구 장관이 핵잠수함 도입에 “살펴보겠다”고 한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핵잠수함 도입론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엄밀하게는 핵무기(SLBM)을 탑재한 것이 핵잠수함(SSBN)이고 원자력(atomic energy)으로 추진되지만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은 것은 원자력잠수함(SSN)이다. 1955년 세계 최초로 북극항로를 잠항하여 올라온 노틸러스호는 SSN이었다. 강대국의 원자력잠수함은 모두 핵잠수함이지만, 핵잠수함이라고 하면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원자력잠수함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 NPT(Nu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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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한급변시 시진핑의 중국 어떻게 나올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000년대 초 국방부 차관이 중국을 방문했다. 상대는 부총참모장 슝광카이(웅광해, 熊光楷)였다. 중국은 통합군체제이기 때문에 총참모부 비중이 크다. 중국 국방부에는 우리의 차관에 정확히 상당하는 직책이 없는데 4명의 부총참모장 중 외사 업무를 담당하는 슝광카이가 비근하다고 하여 우리 국방부차관을 상대하였다. 중국군의 통수권은 중앙군사위 주석에 있다. 볼세비키가 혁명을 주도한 소련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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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의 초경의 뜰] 몰포나비에 스민 창조주의 로열티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빛과소리아트홀 대표] 오래 전 프랑스의 고즈넉한 소도시, 작은 나비 박물관에서 현란한 나비들에게 넋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 색채의 신비로움이여!?안데스에 고향을 둔 사랑의 메신저, 쪽빛 날개를 천사처럼 펼친 몰포나비Morpho Sp였다.?그런데 그 아름다운 나비의 코발트블루cobalt blue 날개 빛을 이용해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인쇄기술을 발명했단다. 어릴 적 사랑스런 추억 하나 더. 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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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최근 5년새 25% 급증 251만명···뇌졸중·심근경색·신장병의 주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국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01만9000명에서 2015년 251만5000명으로 5년 사이에 50만명, 25% 늘었다. 당뇨병이 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려 생기는 당뇨합병증 환자도 5년 새 26% 늘었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7.3%가 당뇨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추세라면 2020년경에는 30세 이상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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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정보 스마트폰 등으로 동네의원 보내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신장(콩팥)은 모양이 강낭콩을 닮았고, 색깔이 팥과 같다고 해서 ‘콩팥’이라고 부른다.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하며 무게는 200-250g 정도다. 허리뼈 양쪽으로 등쪽에 한개씩 자리 잡고 있다. 신장은 혈액 속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일을 비롯하여 나트륨·칼륨·칼슘·인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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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쓴 다산 정약용이 진경준·우병우·홍만표를 만난다면 무슨 말 하실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의 <목민심서> ‘율기(律己) 제2조 청심(淸心)’장에 “청렴하다는 명성이 사방에 퍼져서 좋은 소문이 날로 드러나면 또한 인생의 지극한 영화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고려시대 윤선좌(尹宣佐, 1265~1343)가 충숙왕 때 한양 부윤이 되었다. 얼마 후에 왕과 공주가 용산(龍山)에 갔는데, 왕이 좌우를 보고 이르기를, “윤선좌는 청렴하고 검소해서 목민관을 삼았으니 너희들은 조심하여 그를 괴롭히거나 번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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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혁명화교육’ 받은 북한 김영철 상장의 ‘인생유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대남정책을 총괄하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최근 혁명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부는 “김영철은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당 통전부의 무리한 권한 확정을 추진하다 지난 7월 중순부터 한달 가량 지방 농장에서 혁명화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명화 교육은 고위 간부가 지방 농장이나 탄광으로 가 노역하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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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N 특강①] ‘에코 휴머니스트’ 최재천 교수의 국립생태원 스토리텔링
매거진N 초청으로 이 자리에서 귀한 분들 만나 반갑다. 제가 원장을 맡고 있는 국립생태원에 대해 말씀드리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생태원 초기 주민들 반발이 심했다. 강 건너 군산과 달리 생태원이 있는 서천은 마치 북녘땅 같았다. 개발도 상권형성도 안 돼 있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단지가 개발되는데는 환호하지만 생태원이 생긴다니 마뜩하지 않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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