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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기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를 죽음으로 몰고간 파킨슨병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몇 년 전 필자의 고교 동창생 한 명과 파인트리클럽 시니어회원 한 명이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으로 오래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최근에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는 말로 유명한 전설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파킨슨병과 32년 동안 싸우다 지난 3일 74세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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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로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와 무하마드 알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일이다. 일본 최고 명문 공대를 수석 졸업한 천재학생이 공부를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 권유를 뿌리치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마쓰시다전기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접수시켰다. 그는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천재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을 하겠다고 할 때 사람들은 남들이 이해 못하는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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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냐 밀양이냐? ‘영남권 신공항’ 세종시 재판돼선 안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세종시가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미 좀 봤다”고 하는 허무개그 같은 것이었다. 정부를 분할한 데서 오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로 인한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선안을 내었지만 박근혜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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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③] 대결시대 ‘페리 프로세스’서 ‘코리아 프로세스’로 전환을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지난 4월 25일 서울에서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포럼(이사장 백영철)이 개최됐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선 비핵화를 전제한 북핵 폐기 노력은 계속 실패했으며 지난 20여년 동안 북핵은 고도화됐다. 제재에 의존한 강경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지적이었다. 한국과 미국이 ‘선핵폐기론’으로부터 ‘선고도화방지 후 폐기’로 정책을 수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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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美한인사회⑤] 영사관, 교민사회에 무분별한 영향력 행사 자제해야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모국은 우리에게는 DNA와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미국의 한인들에게는 귀소본능이라는 말이 잘 적용되지 않는다. 늙어지면 고향으로 가겠다는 사람이나, 뼈를 고향에 묻겠다는 사람도 우리 주변에는 매우 희귀하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정설보다 “물이 피보다 진하다”는 역설이 더 강한 곳이 바로 미국이다. 따라서 우리의 고향은 이제 시카고이고, 우리나라는 미국이다. 한인들이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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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7] 숨은 그림찾기에서 배우는 ‘뉴 리더십’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요즘에는 거의 없지만 수년 전에는 많은 잡지에 숨은 그림찾기 코너가 있었다. 글자 그대로 그림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것인데 불과 몇 초만에 찾을 수 있는 쉬운 그림도 있는 반면, 몇 분을 계속 보고 있어도 찾기 어려운 그림이 있다. 결국 이런 그림은 다음 장에 있는 해답을 보고나서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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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잡이 중국어선 나포를 보며···세월호사건 뒤 ‘해경 해체’ 정말 잘한 일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NLL을 넘어 꽃게잡이 어장에 들어온 중국 어선을 어민들이 직접 잡아서 해경에 넘기는 사태가 일어나 국회에서 해군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되지 않으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 항의하면 중국에서는 “단속은 하지만 쉽게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대꾸한다. 이것은 북핵문제와 같이 중국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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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6] 계주경기가 흥미로운 이유···‘베스트 원’을 넘어 ‘뉴 원’으로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학창시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계주경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는 모든 종목별 경기가 끝나고 난 후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는 점과 그 어느 종목보다 열띤 응원전이 벌어진다는 점 그리고 배정된 점수가 많아 역전 또는 종합우승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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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희·유성룡같은 재상이 ‘대통령의 성공’ 이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 저자] 세종대왕은 플라톤이 내세웠던 철인왕의 이상에 가장 근접한다. 한글을 창제하고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세종대왕의 업적은 위대하다. 그런데 성공한 군주 세종대왕 옆에는 황희 정승이 있었다. 황희는 24년간 재상을 맡았는데 그중 18년은 영의정을 지냈다. 그는 회의석상에서 먼저 입을 여는 일이 없었다. 다른 이들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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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美 한인사회④] 적극적 투표 없이 주류사회 진입 ‘산 너머 산’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우리가 이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에 전반적인 의식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훌륭한 리더와 훌륭한 단체와 훌륭한 언론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먼저 개인이 스마트해져야 한다. 지혜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생기고, 의식의 변화는 ‘미국을 알아야’ 가능하다. 고로 미국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현재 시카고 한인사회에 이런 진취적인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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