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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 극복 위한 맥나마라 장관의 위기관리 11가지 황금률···”상대의 입장에 서보라”
[아시아엔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셀 미 국무성 동아태담당차관보가 김정은에 대해 “아마도 핵 공격을 수행할 향상된 능력을 갖출 수 있겠지만, 그러고 나면 바로 죽는다”고 경고했다. 북한 핵에 대한 선제타격이 공공연히 논의되고 있는 지금 맥나마라의 회고가 눈길을 끈다. 그는 소련과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1962년 쿠바 핵미사일 위기 당시의 위기관리를 생생히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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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북한 노동당 창건일에 핵실험 왜 안했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략적 계산(strategic reckoning)은 가정(hypothesis)이나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 가망성(possibility)에 의존하여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사실(fact)에 기초해야 한다. 대북정책에 있어 확실한 사실 하나가 나왔다. 북한이 10월 10일 핵 도발을 하지 않았다. 서로 계산이 어긋나서 상황이 확대된 史實은 중국의 한국전 개입이다. 유엔군이 인천상륙에 성공하고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을 계속하자 다급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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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히스테리 지수'(HQ)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살의’는 누구나 품게 된다. 격앙되면 “아이구 저거 죽기나 하지” 그런다. 의외로 친근한 이에게 더 그런다. ‘살인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반면 ‘살인 적합성’은 극소수에만 해당된다. 당신은 어떤 상태인가? 당신의 살인 적합성은? 당신의 ‘히스테리 인덱스'(Hysterie Quotient)를 측정해 보자. 1. 언제나 이런 식으로, 혹은 저런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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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간 박사’ 김정룡 “1주일 3일은 무조건 금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간(肝) 박사’ 애칭으로 더 알려진 김정룡(金丁龍) 서울대 명예교수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지난 11일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 식도암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간 의학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김정룡 박사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했을 뿐만 아니라 1970년대 B형간염 퇴치 등 한국의학사에 이정표가 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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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박사’ 김정룡 교수 앗아간 ‘식도암’은 어떤 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간 박사’ 김정룡 전 서울대 교수가 투병생활을 한 식도암(食道癌, esophageal cancer)이란 식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식도암은 발병하면 그 진행 속도가 빨라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악성종양이다. 식도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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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각문화 3.0시대⑩] “미국이여 똥이나 먹어라!”···구겐하임 미술관의 ‘황금변기’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아메리카(2016)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샘(1917) -리차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의 ‘오늘날 우리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homes so different, so appealing?, 1956) -재스퍼 존스(Jasper Johns)의 세 개의 국기들(1958)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무제 “결합”(untitled “combine”, 1963)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Whaam!, 1963) 산업화의 산물(Ready-made)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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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3] ‘방학중 계획표’의 허망함을 기억하는가?
[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돌이켜보니 학창시절 방학만 되면 자의든 타의든 매번 만들었던 것이 있다. 방학시간표다. 필자 역시 당시 대부분의 학생들과 다름없이 동그란 시계모양 안에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놓은 방학시간표를 만들었다. 완성된 방학시간표는 마치 생일 케이크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놓은 것처럼 보였는데 반듯한 선을 그어 구분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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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가안전처 존재이유가 과연 있는 것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중국 어선이 우리 해경 단정을 공격하고 도주했다. 해경은 공권력이다. 미국에서는 해양경비대(Coast Guard)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와 함께 국가 무장력(U.S. Armed Forces)의 일부다. 국가 공권력, 무장력이 공격당한 것은 우리 국민이 능멸당한 것과 같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국민안전처 소관으로 박인용 예비역 해군대장이 처장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경이 해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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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태국 지폐 ‘바흐트’에 실린 국왕들의 ‘찬란한 역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하베르 코레> 발행인, <아시아엔> 객원기자] 관광대국인 데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해서인지 웬만한 은행의 광고에 미국의 달러 및 유로와 함께 태국 화폐도 자주 보인다. 입헌군주제 국가인 태국은 역시 화폐 앞면에 현직 국왕의 초상화를 싣고 있다. 1946년부터 70년 넘게 태국의 왕위에 앉아 있는 라마 9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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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장영필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⑤] 아일랜드계 카톨릭 vs 영국계 기독교 ‘대리전’ 양상도
시드니 외곽 베럴에 위치한 영국성공회 계열의 한 교회 시드니 하이드파크에 있는 세인트 메리 성당 전경 세인트메리성당 내부 호주 군교회의 홍보포스터. “희망의 우리 군대”라고 적혀 있다 시드니 외곽 베리에 위치한 앵글리칸 처치 앞모습 시드니의 어번 지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 [아시아엔=Phil Jang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인류사회가 형성된 이래, 인류는 많은 전쟁을 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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